현대카드 슈퍼매치 08 슈퍼클래스 온 아이스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초청된 세계적인 피겨 선수들이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직접 지도를 하는 슈퍼클래스입니다.

 

 

 

 

피겨 꿈나무와 함께한 시간

 

슈퍼클래스는 피겨 팬을 대상으로 12일간의 응모기간 동안 500명 가량이 몰려들었습니다. 신청자는 초보 실력의 어린이 들은 물론이고 고난도 기술까지 가능한 실력파까지 있었고 연령대도 다양했습니다. 슈퍼클래스는 갈라쇼 개최 하루 전날 열렸고 개인별 수준에 따라 6개 클래스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이 클래스에 관한 취재 요청도 쇄도했습니다. 미국, 이탈리아 등지의 해외 언론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입니다.

 

슈퍼클래스가 펼쳐지는 당일 초급 강좌인 1부와 2부에서는 스케이터 알렉세이 야구딘과 토마스 베르너, 사라 마이어가 강사가 되었습니다. 이들인 기본적은 준비운동부터 점프와 스핀 동작을 섬세하게 지도해 나갔습니다. 좋아하는 선수에게 지도를 받은 피겨 꿈나무들은 기뻐하는 기색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이번 체험을 계기로 개인적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차가운 얼음판 위를 뜨겁게 달구며 슈퍼클래스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행사에 참여한 지원자들 역시 다시 해 볼 수 없는 뜻 깊은 경험을 했는데요. 일반 시민들에게는 세계 최고의 피겨 스타와 함께 하는 자리였고 피겨 꿈나무들에게는 그들의 실력을 전수받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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