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와 아쉬움, 그 어떤 말로도 감동을 형언할 수 없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남을 너무도 아쉬워하는 관객들에게 방금 현장에서 느낀 감동을 물어봤는데요, 역시나 한 마디로, '방금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믿을 수가 없을 만큼 놀라운 공연이었다.' 였습니다. 지금, 마흔 네 분의 관객과 그 생생한 기분을 함께 느껴보세요.

 

 

 

 

요정이 걸어놓은 스티비 원더의 마법에, 1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빠져든 것 같던 밤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제 각자의 현실로 돌아왔지만, 그 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꿈으로 남아있겠죠? 다음에 또 한번 마법 같은 시간이 온다면, 아마도 기꺼이 또 한번 온 마음을 맡길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과연 그 주인공은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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