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오페라 무대인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를 스크린을 통해 선보이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Met Opera on Screen. 그 10번째 작품은 대중성과 작품성 모두를 인정받은 걸작, 앙브루아즈 토마의 햄릿이었습니다.

월드컵 16강으로 가기 위한 첫 길목, 대한민국 VS 그리스 경기가 열린 6월 12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Met Opera on Screen햄릿의 뜨거운 현장을 소개합니다.



메가박스 코엑스점, 현대카드 레드카펫을 통해 변신하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Met Opera on Screen 햄릿이 열린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들어서자, 빨간 레드카펫 위에 마련된 티켓 부스가 눈길을 끕니다.





시선을 조금 돌려보면, 극장 곳곳을 장식하고 있는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시그니처들이 현대카드 Met Opera on Screen 햄릿를 찾은 현대카드 고객뿐만 아니라, 극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을 위한 장소로 완벽하게 변신한 코엑스 메가박스의 모습에 시사회장을 찾은 관객들의 얼굴에도 만족감이 묻어났습니다.





공연 시간이 다가오면서 티켓 부스는 햄릿을 찾은 관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Met Opera on Screen 햄릿에는 어린 아이부터 나이가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의 관객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죠.

2009년 9월 푸치니의 라 보엠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오페라를 꾸준히 소개해 왔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Met Opera on Screen의 노력이 맺은 작은 결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사회 전 관객과의 인터뷰

어머니의 손을 잡고 온, 어린 숙녀(백승지-초등학교 4학년, 백승원-초등학교 1학년)들은 지난 2월 상영된 호프만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번 햄릿까지 5편의 오페라를 관람한 특별한 관객이었습니다.

Q(현대카드) 오페라가 좀 어렵지 않나요?

A(백승지) 아니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얼마나 재미있는데요 현대카드 레드카펫 Met Opera on Screen 보러 오는 날이 정말 기다려져요.

A(백승원) 저도 재미있어요. 특히 오늘 햄릿은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두 꼬마 숙녀와 함께 시사회장을 찾은 어머니, 원민영 씨는 “오페라를 관람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아이들과 이렇게 함께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아요. 그런데 다음 달 공연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라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를 통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현대카드 레드카펫을 찾은 현대카드 고객들에게는 티켓과 함께 간식 교환권이 제공되었습니다. 현대카드에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빵과 음료는 3시간 30여 분에 달하는 공연 시간 동안 관객들의 출출한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었죠.



드디어 입장이 시작되고, 스크린에 현대카드 슈퍼콘서트X 어셔(USHER) 첫 내한공연 CF에 이어 시작을 알리는 영상과 함께 오페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선명한 화질과 음향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고스란히 옮겨온 현대카드 레드카펫 Met Opera on Screen 시사회. 시사회에 참석했던 관객들을 만나보았습니다.



공연 후 만난 관객과의 인터뷰

햄릿이 끝난 후 만난, 신정아, 박상남 씨는 이번이 첫 오페라 관람이라고 합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현대카드) 현대카드 레드카펫 Met Opera on Screen 햄릿 공연 어떠셨나요?

A(박상남)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마지막에 배우들의 인터뷰까지 볼 수 있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오페라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떨쳐버리게 된 공연 같아요.

A(신정아) 오페라 공연이 많지도 않고 가격도 비싸서 쉽게 접할 수 없었는데,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이렇게 서울에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Met Opera on Screen에 오르는 작품은 '아르미다'입니다. 오는 23일까지 현대카드 레드카펫 홈페이지를 통해 시사회 신청을 하시는 분에 한해 1인 2매의 티켓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Met Opera on Screen의 마지막 작품이기에 더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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