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영역에서 세계적인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티스트들을 탐색, 선별, 소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세계적인 감독 팀 버튼의 작품세계를 소개한 <팀 버튼 전>, 스튜디오 지브리의 수 많은 레이아웃을 감상할 수 있었던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展에 이어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가 선택한 전시의 주인공은 디자인을 비롯한 예술 전 분야에서 다각도로 재능을 펼쳐온 디자이너, 하비에르 마리스칼 입니다.

 

 

가장 익숙하지만, 가장 낯선 천재가 온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일시

- 2013년 12월 7일(토) ~ 2014년 3월 16일(일)

-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12월 30일, 1월 27일, 2월 24일 휴관)

- 오전 11시 ~ 오후 7시(12월~2월)
  오전 11시 ~ 오후 8시(3월)
   * 매표 및 입장 마감시간 : 관람 종료 1시간 전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한계가 없는 상상력의 세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2009년 런던 디자인미술관을 비롯, 스페인과 브라질 상파울로 전시를 통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디자이너 마리스칼이 아시아 최초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디자인계의 거장, 하비에르 마리스칼이 그 동안 예술가로서 쌓아온 업적을 총망라하는 대규모 회고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전시는 크게 세가지 주제로 그의 작품을 집중 조명하여 그가 얼마나 많은 영역에 도전하고 있고, 얼마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는 지 관객들로 하여금 온 몸으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마리스칼이 이번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을 위해 새롭게 준비한 3D 지구 조각품 ‘해피월드(Happy Worlds)’등 아티스트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컨텐츠는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The Art Player'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은 놀이를 예술처럼 즐기는 사람, ‘The Art Player’라는 주제로 관객들을 만납니다. 40년 동안 마치 놀이를 하듯 다양한 영역에서 상상력을 발휘해 온 아티스트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세계를 총망라하는 1,2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그만의 독특한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마리스칼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삶이 주는 기쁨’을 한국 관객들과 공유하고 전시의 바탕에 낙천적인 지중해 연안의 문화를 담아내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와 삶 그 자체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합니다. 전시에 설치된 하나하나의 작품은 우리에게 친숙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해 줄 것입니다. 어떠한 제약도 없는 듯한 놀이의 형식을 통해 디자인과 다른 형태의 예술 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마리스칼의 작품들은 모두 낙천적이고 흥미로우며, 유쾌함과 아이러니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마리스칼이 탄생시킨 한계가 없는 상상력의 세계를 온몸으로 즐기고, 체험하고, 누리게 될 것이며 그의 삶을 대하는 방식을 다시금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의 포스터는 이번 전시를 위해 마리스칼이 직접 디자인하였으며, ‘The Art Player’라는 주제를 살려 마리스칼 만의 낙천적이고 유쾌한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특유의 화려한 원색 컬러와 경쾌한 그래픽 이미지로 ‘The Art Player’의 주제를 생생하게 담아내었으며, 컬처프로젝트의 시그니처 컬러인 노란색과 강렬한 원색 컬러가 대비를 이루며 활기찬 느낌을 전합니다. 특히 메인 포스터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영문 폰트 ‘Mariscal’은 전시장 내에도 등장하며 특별함을 더할 것입니다. 예술적이면서도 장난기가 가득한 마리스칼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포스터는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작품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12월 7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에서 열리게 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마리스칼 전을 통해 하비에르 마리스칼의 상상력이 넘치는 세계를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티켓 안내

 

티켓 오픈

2013년 11월 5일(화) 낮 12시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단, 입장권은 관람을 원하는 날짜를 지정하여 구매 가능합니다.

 

티켓 가격

 

 

※ 장애인 복지할인 및 기타 할인내역은 인터파크 예매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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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 예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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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 시 유의 사항

 

취소 및 환불 규정

- 전시 당일에는 일체의 변경, 취소, 환불이 불가합니다.

- 예매 후 현장에서 발권 받으신 티켓은 변경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의 변경, 취소, 환불은 각 예매처의 규정에 의해 처리됩니다. 예매 전 반드시 관련 규정 확인 후 예매 진행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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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 전 종류 및 현대카드 체크카드 결제 시 할인 가능합니다. 단, Gift 카드로는 구매 불가합니다.

 

할인 혜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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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카카오톡 선물하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티켓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 출시
마리스칼 전에서 느꼈던 행복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면 지금 카카오톡으로 티켓을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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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슈슈슈슈 2014.01.03 10:44

    퍼가요~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katiejin 유진 2014.02.18 21:20

    미술, 놀이가 되다.
    2014/1/29 이우고등학교 유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3 마리스칼 전>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세 번째 전시는 역시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팀 버튼 전,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전에 가서 다른 어떤 전시회보다 즐겁게 보고 이번 전시회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마리스칼전도 이전 전시회 못지않게 즐겁게 노는 기분이었다. 팀 버튼 전에서는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 케릭터 들의 스케치와 모형을 보고 감동받았고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 전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하쿠 스케치를 보고 뭉클했다면 이번 마리스칼 전에서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게 전시를 기획한 능력에 감동받았다.
    사실 마리스칼은 팀 버튼, 지브리 스튜디오만큼 유명하지는 않다. 18살의 나는 마리스칼의 만화나 케릭터를 처음 접한 자리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치코와 리타>를 들어보긴 했지만 내가 마리스칼 이라는 예술가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었다. 잘 알지 못하는 아티스트의 전시회에 가는 일은 드문 일이지만 현대카드에서 하는 전시회이니만큼 안 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갔다. 한가람 미술관에 들어서자마자 크게 꾸며놓았는데 화려한 색체와 큼지막한 캐릭터들이 눈을 사로잡았다. 또, 커다랗고 튀는 입구 장식도 전시장에 들어가기 전에 동화책 속에 들어가는 것처럼 나를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입구 옆에 있던 'THE ART PLAYER'라는 조형물이었다. 글자하나하나가 디자인이었고 들쑥날쑥하지만 균형을 이루고 있었다. 아트 플레이어라는 말도 참 좋았다. 미술, 아트라고하면 좀 독창적이고 특정한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것을 관람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그런 분야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PLAYER라는 말로 ‘나도 갖고 놀 수 있을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들었다.
    전시장에 들어가니 마리스칼이 해온 작업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연대기를 만들어 놨다. 화살표가 날라 다니는 드로잉으로 ‘아, 이런 느낌의 작가구나’라는 인상을 받았다. 바르셀로나 포스터는 같이 온 친구가 BAR, CEL, ONA 각각 단어의 뜻을 글자 안에 담은 유명한 포스터라고 귀띔해줬다. 글자 안의 그림은 모두 하늘색, 빨간색, 노란색을 담고 있어서 다른 장면을 그렸어도 통일감이 있고 비슷해 보였다. 이렇게 구성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스케치의 방은 가장 기대한 섹션이었다. 들어가는 입구에 커튼같이 마리스칼의 스케치를 주렁주렁 매달아놔서 ‘우와!’하면서 하나하나 스케치를 봤다. 마리스칼은 말이나 글보다는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고 하는데 정말 많고 다양한 그림들이 있었다. 까만 선이 굵고 힘 있게 표현된 스케치가 좋았다. 여자의 누드와 코비 캐릭터가 기억에 남는다. 다른 전시라면 한번 쓰윽 보고 잊어버렸을 스케치들이 우리 눈앞에 다가와서 가까이 만질 수도 있고 헤치면서 지나칠 수도 있어서 처음부터 ‘이 전시는 다른 전시들과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경음악으로 열대지역에 사는 곤충의 울음소리가 나왔는데 그 점 역시 좋았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마리스칼의 고향인 스페인이 이런 분위기이라는 걸 보면서, 들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전시되어있는 마리스칼의 공책을 보면서 ‘같은 낙서라고, 같은 타이포그래피라도 이렇게 부드럽게 표현될 수 있구나...’라고 느꼈다. 전시장에 들어오기 전에 봤던 'THE ART PLAYER'처럼 글자 안에 여러 선과 그림을 넣는 게 좋았다.
    커튼을 헤치고 나오니까 짧은 만화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작년에 친구와 만화를 만들려고 배경을 만들고 캐릭터를 만들었는데 내가 만들고 싶었던 만화가 거기 있었다! 배경과 캐릭터는 나무로 만들어서 멈춰있는데 뒤에 화면을 설치해서 음향도 나오고 포인트로 움직이는 장면도 나왔다. 마리스칼 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었다. 배경과 메인 캐릭터가 멈춰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영화관의 화면, 반짝거리는 아파트의 불빛, 등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같은 디테일한 포인트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건 만화들의 간격이 너무 가까워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콜라주, 풍경을 이루다 섹션은 매우 즐거웠다. 액자처럼 된 화면 속에 같은 인물(혹은 캐릭터)이 표정을 바꾸고 소리를 내서 깔깔 웃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웃게 되었다. 이렇게 소리를 내서 웃을 수 있고 즐겁고 가벼운 분위기의 전시회는 처음이었다. 아이들이 가까이 볼 수 있게 키를 낮춰서 만든 액자도 귀여웠고 기념품 숍에서 미니 사이즈로 팔았던 장난감집이 큰 사이즈로 있었다. 내가 나중에 엄마가 된다면 꼭 사주고 싶었다. 무겁지 않고 안에 소꿉놀이 세트도 들어갈 만한 적당한 사이즈였다. 하얀색이라서 안과 밖을 자신이 원하는 색깔로 꾸밀 수 있어서 더 좋았다.
    가장 충격을 받았던 ‘컬러 퍼레이드’였다. 마리스칼이 그린 잡지표지들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캐릭터였던 코비와 그 물품들이 있었고 천장에는 수많은 플래카드가 걸려있었다. 플래카드는 모두 색깔도 다르고 캐릭터도 달랐다. 계속 돌아가면서 전체를 볼 수 있게 설치했는데 정말 신선한 발상이었다. 전시회에서 놀이공원에 간 것 같은 흥분과 설렘, 즐거움을 느끼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마치 놀이공원에 온 것 같았다. 또, 전시회를 다 보고 나가는 길에 있는 ‘해피앤드’는 관람객도 체험할 수 있게 마련해 놓은 자리이다. 마리스칼의 많은 캐릭터 중에서 머리, 팔, 몸통, 다리를 뽑아서 자기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전시회를 보고 나온 모든 사람들이 허리를 숙이고 열심히 꾸미고 있는 모습을 보니까 뿌듯한 웃음이 나왔다. 체험으로 잠깐이나마 Art Player가 되고 다른 사람의 캐릭터를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나왔다.
    이 전시는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오면 가장 좋은 전시 같다. 아이들은 마리스칼처럼 자유롭게 놀면서 자기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다른 전시회같이 숨죽여가면서 조용히 볼 필요가 없다. ‘전시회’는 경험이나 말이 풍기는 느낌으로 봤을 때 긴장하고 잘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마리스칼전은 즐기면서 한바탕 신나게 놀다 온 것 같았다. 마녀같이 생긴 움직이는 여자의 웃음소리에 맞춰서 깔깔 웃어도 된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처럼 한 방씩 둘러보면 또 다른 신기한 게 나왔다. 그만큼 화려하고 볼 것도 많았다. 내가 본 전시회 중에서 가장 신나고 즐거운 전시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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