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223건)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이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역대 흥행 영화 1위 고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개봉 22일 만에 여섯 번째 ‘천만 한국 영화’로 등극, 유난히 성적이 좋았던 2012년 한국영화 전성시대의 ‘상징’ 같은 영화가 되었죠. 지금의 추세라면 2012년의 기록을 넘어 한국 영화의 최초와 최고의 기록을 갈아치우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기분 좋은 전망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객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이 세우고 있는 기록들을 소개합니다.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은 그 시작부터 남달랐습니다.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세우며 예사롭지 않은 흥행 행보를 예견했는데요. 개봉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6일 만에 300만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연일 경신, 결국 2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달성했습니다. 


예니콜을 향한 일편단심이 돋보였던 ‘잠파노’를 연기했던 배우 김수현은 관객 1,000만을 돌파하면 1,000만 번째 관객을 업고 영화를 관람하겠다는 공약을 유쾌하게 지킬 수 있었죠! 이어 26일 만에 1,100만을 돌파하고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3위인 <왕의 남자>를 넘어 2위 <괴물>의 기록에는 39만, 1위인 <아바타>의 기록에 100만 관객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9월 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262만 명)

 

 

흥행 신화의 역사가 되다, 5주 연속 예매 1위

 

 

흥행 중인 영화라 하더라도 블록버스터나 화제를 몰고 오는 새로운 영화가 등장하면 잠시라도 1위 자리를 내어주기가 십상인데요. 누적 기록에서는 앞서있지만, 초반보다 예매량이 줄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죠. 신작 영화가 연이어 개봉하고 있지만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은 연속 5주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영화<아저씨> 이후 2년 만이기도 하지만, 이 기록을 넘어 현재까지도 꾸준히 관객을 불러모으며 흥행 신화의 역사가 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죠! 또한, 여러 연령층에게 고루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차원이 다른 ‘천만 영화’의 품격 <도둑들>

 

 

개봉 22일 만에 ‘천만 영화’라는 기록을 세운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은 개봉 32일 만에 1,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흥행 1위인 <아바타>의 1,335만 명이라는 기록에 무섭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는 개봉 57일 만에 1,300만을 돌파한 <아바타>보다 무려 25일이나 앞선 기록이죠. 국내에서는 영화 흥행 순위를 수입보다는 관객 수를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는데요. <태극기 휘날리며>나 <실미도>처럼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 영화나 ‘최초’의 기술을 내세운 화제성 짙은 영화 등 주로 역동적인 플롯과 드라마, 화제성을 몰고 온 영화에 관객들이 몰렸죠. 


<도둑들>은 역대 흥행 영화 순위의 영화와는 다른 개성 있는 캐릭터 중심의 탄탄한 스토리만의 매력으로 2012년 여름 극장가를 강타했습니다. 특별한 사건이나 감동적인 드라마가 아닌 ‘캐릭터’에 주목한 영화로 독보적인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역시 1000만 관객 영화는 다르다 정말 재미있었다.” 평부터 “내생에 최고의 영화”와 “배우들의 연기 모두 흥미로웠다”는 평까지 ‘천만 영화’인 만큼 다양한 호평이 이어졌죠.

 

 

‘케이퍼 무비’라는 색다른 장르 영화 최초의 기록

 

 

앞서 언급했듯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은 ‘케이퍼 무비’라는 외형을 지니고는 있지만, 철저하게 캐릭터에 집중한 영화인데요. 한국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적군으로 만난 형과 동생의 비애에 눈물이 쏟아지거나 한강에서 정체불명의 괴물이 등장하는 것과 같은 신파적인 요소 혹은 사회적 이슈를 바탕으로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색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배경과 리얼한 와이어 액션 등 철저하게 재미에 치중하는 ‘케이퍼 무비’의 형식에 개성으로 무장한 다양한 캐릭터의 조합과 그 관계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관객을 매료시켰죠. 국내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케이퍼 무비’의 이례적인 성공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개봉 전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적인 캐스팅으로 주목 받긴 했지만, 그 누구도 이 영화의 흥행을 쉽사리 예견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만큼 한국 영화 흥행 조건 공식에 부합하지는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배우와 감독이 함께하는 만큼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영화 개봉 전 국내외 화제작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3번째 영화로 첫 선을 보이면서 이 놀라운 기록의 서막을 예고했습니다.

 


홍콩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개봉을 차례로 앞둔 <도둑들>은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37회 토론토 영화제 ‘컨템포러리 월드 시네마’ (Contemporary World Cinema) 부문에 초청돼 흥행과 더불어 작품성까지 인정받았습니다. 2012년 여름 거대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23 도둑들.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흥행 2위 <괴물>에 이어 1위인 <아바타>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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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uperseries.kr 슈퍼시리즈 2015.10.21 14:33 신고

    안녕하세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당사 블로그 운영 정책에 따라 해당 포스트와 무관한 댓글로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층 빌딩과 낡은 아파트의 옥상과 난관을 넘나드는 화려한 와이어 액션부터 실감 나는 총격신, 최동훈 감독 특유의 맛깔 나는 명대사까지 한국형 케이퍼 무비의 진수를 보여주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전작 <범죄의 재구성>, <타짜>를 통해 다변화된 케이퍼 무비를 보여주었다면, 그 마지막 시리즈 <도둑들>은 그 모든 요소들이 결합된 결정판이라 할 수 있죠. 135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친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23 번째 상영작 도둑들의 명장면 & 명대사를 소개합니다.

 

 

짜릿한 최동훈 표 와이어 액션

 

 

마카오와 홍콩,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영화 <도둑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은 바로 최동훈 표 와이어 고공 액션이죠. 줄타기 전문 도둑 ‘예니콜’ 역을 맡은 전지현이 섹시한 전신 의상을 입고 고층 건물에서 고공낙하까지 감행하며 보여준 매력적인 와이어 액션은 영화 초반부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차지하고자 본격적인 작전에 돌입하면서 줄 하나에 의지한 채 마카오 카지노 30층을 유연하게 올라타는 전지현의 모습과 마카오의 화려한 전경이 어우러지는 장면은 가히 압도적이죠.

 

여러분은 모두가 다 훌륭한 전문가들입니다.

- 마카오 박

 


이미지 출처

 

‘마카오 박’ 김윤석이 한국과 중국에서 모인 최고의 도둑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했던 말처럼 줄타기에서만큼은 ‘예니콜’ 전지현을 따라올 자는 없어 보입니다. 여기에 섹시함까지 갖춘 그녀의 줄타기에 반하지 않을 남자는 없겠죠? 순정파 도둑 ‘잠파노’ 김수현처럼 말입니다. <도둑들>의 와이어 액션 백미는 단연 손등의 나비문신만 봐도 죽음에 이른다는 웨이훙의 수하에게 ‘마카오 박’ 김윤석이 쫓기는 추격신이죠. 부산의 낡고 허름한 한 아파트 창문을 타고 넘으면서 벌어지는 감각적인 김윤석의 와이어 액션은 아찔하면서도 근사한 장면을 만들어내며,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벌어지는 총격신에서의 팽팽한 긴장감은 손에 땀을 쥐게 하죠. 공간의 일상성을 살리면서도 화려함을 잃지 않은 최동훈 표 와이어 액션은 선이 굵은 미장센으로 오래도록 회자될 것임을 예감케 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훔치는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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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왜 가난한 줄 알아? 비싼 거 훔쳐서 싸게 팔잖아.

- 팹시

 

출소일에 맞춰 자신을 데리러 온 ‘예니콜’ 전지현에게 ‘팹시’ 김혜수가 했던 말처럼 도둑들이 훔친 물건을 제값 받기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보기와는 다르게 사랑하는 마음 만은 풍요로운 도둑들의 로맨스는 이 영화가 단순히 ‘훔치는 도둑들’ 이야기가 아닌 욕망과 감정을 가진 인간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음을 알 수 있죠.

 

오빠, 사랑엔 메뉴얼이 없잖아?

- 예니콜

 

겉으로는 냉소적으로 보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보이지 않게 도움을 주는 마카오 박과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순정적인 잠파노의 사랑은 관객의 마음까지 훔치고 맙니다. 도둑들의 삶에서 ‘사랑’은 매뉴얼이 아닌 어떤 운명으로 다가왔는지도 모릅니다. 생각지도 못한 어떤 순간에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것처럼 말이죠.

 

화제가 되었던 마카오 박, 뽀빠이와 팹시 그리고 잠파노와 예니콜, 씹던 껌과 첸의 세대별 키스신은 서로 다른 감정선을 섬세하게 보여주며, 인물의 행동을 이끌어가는데요. 초를 다투는 숨 막히는 상황과 예상치 못했던 돌발적이고 격정적인 키스는 관객들의 숨을 멎게 하기에 충분했죠. 이들의 사랑이 로맨틱하면서도 절절했다면, ‘씹던 껌’ 김해숙과 ‘첸’ 임달화는 중년의 애잔한 로맨스로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고, 그 남자를 믿으며 손을 잡았던 한 여자의 말로는 아련한 향수를 자아내게 하며, 이 영화의 또 다른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인간미 넘치는 10인의 도둑들

  

이미지 출처

 

‘마카오 박’이 자신의 가방에 자물쇠를 채우고 5초 만에 열면 게임오버라고 말하자 단호하게 3초라 말하고 가방을 여는 ‘팹시’역의 김혜수는 수갑이 채워진 상태로 자동차에 갇힌 수중 신을 명장면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수중 촬영이 기억난다. 평소에 물을 좋아하고 무서워하지 않는데 촬영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로 불안한 감정을 처음 느꼈다. 한계를 느끼고 더는 찍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의 ‘한 번 더 가자’는 말이 굉장히 짠하게 들려서 다시 힘을 냈다.

 

- <도둑들> 제작보고회 중, 김혜수

 

코믹하고 발랄한 거침없는 입담으로 가장 많은 명대사를 남긴 ‘예니콜’ 전지현은 수려한 미모의 도둑으로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그녀를 사랑하는 ‘잠파노’ 김수현이 갑작스러운 키스를 했을 때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보통 여자들은 이런 상황에 당황할 거야. 나는 그렇지 않아. 어렸을 때부터 이런 상황을 많이 겪었기 때문이지”라고 말하는 ‘예니콜’의 대사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소년과 어른의 중간쯤에 서 있는 듯한 ‘잠파노’와의 낭만적인 사랑은 풋풋하기까지 합니다. 어눌한 중국 도둑으로 등장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 ‘앤드류’ 오달수가 예니콜에게 성형미인일 것이라고 하자 예니콜은 발끈하며 이렇게 말하죠.

 

이렇게 태어나기가 어디 쉬운 줄 알아?

- 예니콜

 

‘도둑’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마카오 박’. 딸과의 관계를 허심탄회하게 ‘팹시’에게 털어 놓으며, 중년의 여자로서의 모습을 강렬하게 표현했던 ‘씹던 껌’의 대사에서 엿보이는 최동훈 감독의 연출력은 두 시간의 런닝 타임에도 지루할 틈 없이 관객을 온전히 영화에 빠져 들게 했습니다.

 


도둑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조명하며 그들의 아픔과 사랑, 욕망과 같은 인간적인 면모를 다룬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범죄 영화를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해피엔딩을 꿈꾸는 도둑부터 삶의 끝에서 사랑을 만났던 도둑까지 ‘범죄’라는 틀로 치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10인의 <도둑들>을 올 여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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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윤석아저씨 2012.07.24 10:0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윤석 아저씨 와이어 액션씬 힘드셨을 것 같아요!!

  2. addr | edit/del | reply leno 2012.07.24 17:17 신고

    스케일이 상당히 크네??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손에 넣기 위한 10인의 도둑들의 범죄 액션 드라마,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23 도둑들이 7월 20일(금)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열렸습니다. 한중을 대표하는 톱스타 10인의 도둑들이 펼치는 활약과 더불어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절묘한 대사들은 영화의 관전포인트로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모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도둑들>의 스크린을 빛낸 두 명의 여배우, 전지현김혜수, 그리고 최동훈 감독이 함께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무대인사 현장을 지금 만나봅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 최동훈 감독

 

 

세계 최고의 와이드 스크린을 보유한 CGV 타임스퀘어의 스타리움관을 포함한 총 9개 관에서 진행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무대인사. 7월 20일 저녁 8시, 첫 번째 무대인사를 앞두고 500석 이상의 스타리움 좌석은 이미 관객들로 만원을 이루었는데요. 사회자의 간단한 영화 소개에 이어 현대카드 레드카펫을 위해 마련된 포토월 앞에 최동훈 감독, 전지현, 김혜수가 등장하자 박수와 함께 곳곳에서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 영화를 만든 최동훈입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먼저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등을 통해 한국영화의 '흥행메이커'로 자리매김한 최동훈 감독이었습니다. 특유의 넉살과 입담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긴 최동훈 감독은 안타깝게 무대인사에 참여하지 못한 배우들의 근황을 알리며 빈자리를 메워주었는데요.

 

 

김윤석씨는 완도에서 촬영 중인데 태풍 때문에 배가 못 떠서 못 왔고, 정재씨는 부산에서, 그리고 김수현씨는 뉴질랜드에서 화보 촬영이 있어 못 왔어요.”라며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특히 극 중 화려한 중국어 실력을 뽐낸 오달수씨의 근황을 묻는 관객들의 질문에 “오달수씨는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농담에 이어 영화 두 편을 연달아 촬영 중이라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객석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죠.

 

 

빼어난 패션 감각과 팬 서비스, 전지현과 김혜수

 

 

‘전지현의 재발견’이라는 관계자들의 호평처럼 줄타기 전문 ‘예니콜’ 역을 맡은 전지현과 <타짜>의 정마담에서 <도둑들>의 ‘팹시’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혜수의 연기 앙상블은 <도둑들>의 수많은 관전 포인트 중 단연 백미로 꼽힙니다. 제작 단계부터 두 여배우의 미모대결, 연기대결은 많은 영화인들에게 기대를 안겼는데요.

 

 

편안하지만 세련된 패션으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레드카펫을 밟은 그녀들의 모습 역시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곳에 많이 기대하고 오셨을 텐데 여러분이 기대한 만큼, 재밌어요.”라며 관객들의 눈높이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 전지현의 무대인사에는 남성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짙은 상의와 하얀 바지를 맵시 있게 연출한 전지현의 패션은 화려한 비즈 장식의 힐과 어우러져 등장과 동시에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객석 뒤에서 손을 흔드는 관객을 향해 미소를 보내고 똑같이 손을 들어 화답하는 전지현의 모습은 영화 속 ‘예니콜’의 모습만큼이나 아름다웠죠.

 

 

“오늘 귀한 시간 어려운 발걸음 하셨을 텐데, 영화로 그 시간들을 충분히 보답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 김혜수는 “좋은 것은 나누면 더 좋잖아요”라며 “처음 봤을 땐 정신 없이 재밌구요, 다시 보니까 더 좋더라구요.”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관객들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패셔니스타답게 카키색 셔츠와 오렌지 컬러의 진을 매치한 김혜수는 객석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외침과 ‘멋있다’는 칭찬에 때로는 호탕하게 웃거나 손을 들어 감사의 인사를 표하는 등 다양한 표정과 반응으로 호응해 역시 김혜수라는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죠.

 

'아름다운 두 배우들과 함께해서 더 좋은 시간’이라고 표현했던 최동훈 감독의 말처럼 좋은 배우, 그리고 좋은 영화와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영화로 다시 찾아올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24번째 작품과 함께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공개될 <도둑들>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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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경찰들 2012.07.23 10:16 신고

    최동훈 감독님 이번영화 대박 나길 바랍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임현오 2012.07.24 14:49 신고

    이자리를 갔어야 하는데 갔어야 했어 ㅜㅠㅜㅠ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이 국내 공식 개봉일을 5일 앞둔 오늘,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최동훈 감독의 범죄 시리즈 완결편 <도둑들>은 화려한 스케일과 국내 탑클래스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죠. 7월 20일 (금), CGV 타임스퀘어의 스타리움관을 포함한 총 9개 관에서 상영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2012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한국형 블록버스터 <도둑들>과 함께하는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도둑들>의 크고 화려한 스케일을 그대로  

 

홍콩과 마카오를 넘나드는 <도둑들>의 대대적인 해외 로케이션은 촬영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실제 영업중인 카지노를 주 촬영지로 삼아 펼쳐진 촬영에는 배우들도 쉽게 몰입할 정도로 생생한 현장감이 담겨 있다고 하죠. ([영화 소개] 영화 <도둑들>의 마카오 카지노 해외 로케이션 촬영 스토리)

 

 

CGV 타임스퀘어의 스타리움관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의 와이드 스크린을 자랑합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크고 화려한 스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곳임에 틀림없죠. 현대카드 레드카펫에서는 영화 <도둑들>의 이국적이고 화려한 화면과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타리움관에서의 상영을 준비했습니다.

 

 

티켓 배부부터 입장까지, 현대카드 레드카펫 디자인의 모든 것

 

현대카드 레드카펫 관객들을 위한 현대카드의 배려는 상영관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었는데요. 영화관 입구에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포스터가 양쪽에 위치해 있었으며, 상영관과 티켓 배부처를 안내하는 스탠딩 배너가 영화관 곳곳에 설치되어 관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었습니다.

 

 

CGV 타임스퀘어 4층의 입구부터 깔린 긴 레드카펫은 두 곳의 티켓 배부처로 가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현대카드 레드카펫 시사회 참여 방법을 소개하는 배너도 입구에 설치되었죠.

  

 

6시 30분부터 본인 인증을 통한 티켓 교환이 이루어졌는데요.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시사회의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티켓 배부 한 시간 전부터 대기하며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CGV 타임스퀘어 4층과 6층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팝콘, 콜라를 제공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블랙컬러를 사용하여 디자인된 팝콘과 콜라에서 현대카드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죠.

 

 

현대카드 레드카펫이 지나온 길

 

CGV 타임스퀘어 입구 오른쪽에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히스토리월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히스토리월에는 필름형식으로 지금까지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상영작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현대카드 레드카펫 01 골든에이지부터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에 이르기까지 현대카드 레드카펫이 어떤 작품들과 함께 했는지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히스토리월에서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는데요. 이 QR코드를 스마트 폰으로 스캔하면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자세한 행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개봉일보다 5일먼저 소개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관객들과 함께하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현장의 온도는 언제나 뜨겁습니다. 다음 현대카드 레드카펫 24는 어떤 작품이 소개될 지 벌써부터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죠.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의 무대인사 소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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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2.07.20 23:41 신고

    저 팝콘봐바 우아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레드카펫 2012.07.23 11:36 신고

    나도레드카펫한번밟아보고싶다잉

 

<범죄의 재구성>과 <타짜>에 이은 최동훈 감독의 범죄 3부작의 완결판이자, 한국형 케이퍼 무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영화 <도둑들>. 현대카드 트위터 Quiz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관객들과 주연배우들이 참여한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프리미어 시사회의 생생한 이야기를 슈퍼시리즈가 소개합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프리미어 시사회 티켓을 거머쥔 행운의 관객들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찾은 두 학생은 <도둑들>에 출연하는 배우들 중,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잠파노’역을 맡은 김수현을 꼽았습니다. 연기도 잘하고 멋있어서 좋다며 2012년 연예계 대세로 꼽히는 김수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죠.

 

가족들과 함께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찾은 한 남성 관객은 <도둑들>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지현의 연기가 가장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배우들에 대한 신뢰만큼이나 <타짜>, <전우치>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에 대한 기대를 안고 현장을 찾은 관객들도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었죠.

 

그리고 자신의 남자친구가 오는 23일에 입대를 앞두고 <도둑들>을 관람하고 싶다는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프리미어 시사회 이벤트에 응모했다는 한 여자친구의 사연까지. 프리미어 시사회 티켓을 거머쥐기 위한 이들의 남다른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습니다.  

 

 

등장부터 관객의 넋을 빼앗은 8인의 배우들과 최동훈 감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앞서 최동훈 감독과 8명의 배우진들의 무대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자의 소개와 함께 최동훈 감독을 선두로 배우들이 차례로 상영관 안에 입장하자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최동훈 감독은 전작 <타짜>보다 재미있을 것이라며 본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관객들에게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이후 마이크를 이어받은 전지현 역시 작품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내비쳤죠. 이후 극중 ‘씹던껌’ 김해숙을 시작으로 배우들의 인사말이 릴레이로 진행되었고 각 배우들의 인사말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당시 기자들이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팬들의 플래시 세례는 여느 기자회견을 뛰어넘을 정도로 그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관객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받은 배우는 ‘씹던 껌’역을 맡은 배우 김해숙김수현이었습니다. 객석의 반응에 김해숙은 “제가 마치 김혜수씨, 전지현씨가 된 기분”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고, 김수현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일간 노력한 수많은 스텝들에게 영광을 돌리는 성숙한 소감을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마카오 박’ 역을 맡은 김윤석이 꼽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키스신’이었는데요. 2시간이 넘는 영화의 러닝타임을 앞두고 잊지 말고 화장실에 다녀오라는 재치 있는 멘트에 이어, 배우들의 키스신을 보고 누가 잘하는지 확인해보라는 김윤석의 마무리 인사는 객석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죠.

 

 

 

최동훈 감독은 물론 전지현, 김혜수, 김해숙, 채국희, 김수현, 이정재, 오달수, 김윤석까지.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의 주연배우들이 참여한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감독과 배우들의 담백한 입담으로 즐거웠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23 도둑들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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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비치나 2012.07.20 15:47 신고

    어굴에서 비치나 정말나 ...

  2. addr | edit/del | reply 차며자 2012.07.23 11:10 신고

    프리미어 행사 참여해서 김해숙씨를 비롯 김수현씨까지 모두 만나 보았는데요 정말 배우는 배우들이더라고요~ 그 배우들의 인사를 듣고 영화를 보니깐 더 재밌었어요 앞으로 이런 행사에 많이 창여 할 에정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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