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19~22' (77건)


제25회 스위스 프리부르국제영화제 특별언급, 청년심사위원 수상 등 여러 유수 영화제 수상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히로인 탕웨이가 국내에서 여우주연상을 4번째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시애틀의 안개처럼 끝을 알 수 없는 아련한 사랑 이야기 영화 <만추>에서 탕웨이는 늦가을의 쓸쓸한 정서를 눈빛에 담아 관객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죠.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순간 시작된 사랑, <만추>의 애나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탕웨이의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을 현대카드가 전합니다.


사랑은 사랑을 믿는 사람만을 기다린다.

 


2011년 2월 10일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에서 김태용 감독은 영화 <만추>를 낯선 이들이 타인에게 마음을 여는 그 순간에 대한 영화라는 말을 전했죠. 남편의 끔찍한 폭행으로 우발적으로 남편을 살해한 애나는 7년 후 교도소에서 수감 중 어머니의 부음 소식을 전해 듣고 외출을 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시애틀 행 버스 안에서 처음 만난 애나와 훈은 이후 운명처럼 서로의 마음을 알아봅니다. 예정된 이별을 앞두고 사랑이 시작된 애나와 훈의 아련하고 쓸쓸한 사랑으로 가슴이 저며오는 영화 <만추>는 이들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시애틀의 희뿌연 안개와 함께 담담하게 전해줍니다.

애나의 공허한 눈빛으로 <만추>의 사랑을 표현한 탕웨이는 영화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자신이 애나라는 캐릭터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나의 고독과 고통을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다는 탕웨이의 겸손함이 무색하게 <만추>에서 탕웨이는 완벽하게 애나가 되어 “사랑은 사랑을 믿는 사람만을 기다린다”는 점을 연기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죠.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색다른 이야기라고 소개하며, 관객에게 마음을 열고 영화를 즐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는데요. ([현장스케치] 레드카펫 무대에서 만난 <만추>의 아름다운 연인, 현빈과 탕웨이 : http://www.superseries.kr/2267).

탕웨이의 눈빛 하나만으로도 가슴 시린 독백은 우리에게 하나의 ‘선물’이었습니다. 만추의 히로인, 탕웨이가 2011년 제1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우수연기상,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연기상, 제11회 중화권영화미디어대상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2012년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놀라운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2년 ‘올해의 영화상’, 그 공정성을 말하다


‘올해의 영화상’은 한국 영화 발전과 영화인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한국영화기자협회는 엄격하고 철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죠. 이른바 ‘교황 선출 방식’을 적용해 대외적으로는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회원들의 후보 추천과 투표 등 전 과정을 협회 홈페이지에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는 공정한 시스템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송사, 종합지, 뉴미디어, 경제지, 전문지 등 41개 언론사 84명의 영화 담당 기자들의 직접 추천과 투표로 선정되죠. 올해 남우주연상은 영화 <완득이>에서 따뜻하면서도 개념 있는 선생님을 연기한 김윤석이 수상했습니다.

조연상으로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9 안드레아 보첼리가 OST를 불러 화제가 된 영화 <마이웨이>의 김인권이, 신인상으로는 2012년 가장 기대되는 신인 중 한 명인 이제훈[각주:1]이 압도적 표차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관객들에게 발견의 기쁨을 선사한 감독이나 배우에게 주어지는 발견상은 영화 <완득이>에서 실감나는 연기를 펼친 유아인과 감독상으로는 친구들의 우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 <써니>의 강형철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공지영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우리에게 충격적인 아픔을 안겨준 <도가니>는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탕웨이, 영화기자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2009년 2월 출범한 한국영화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영화상인 ‘올해의 영화상’은 심사 기준이 까다로운 국내 영화상 중 하나로 작품상, 감독상 등 10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제1회 올해의 영화상에서 현대카드 레드카펫 06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송강호가 영화 <박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요.

<만추>에서 훈을 연기한 현빈과 늦가을의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정서를 섬세하게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아 제3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 탕웨이. 캐릭터에 대한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자신을 극적인 순간까지 끌고 가는 탕웨이는 감정선이 깊은 배우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늘 배우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짙은 감수성으로 최고의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을 거듭한다는 그녀는 영화 <만추> 속 캐릭터 ‘애나’역에 몰입한 나머지 눈물이 흘러 대본 리딩 연습 도중 돌연 자리에서 뛰쳐나갔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했죠.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빛나는 배우, 탕웨이. 국내에서만 4번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그녀는 “희망사항이지만 2년 후면 번역 없이 한국어를 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죠. 막걸리와 떡볶이를 좋아하는 아름다운 여배우 탕웨이의 국경을 초월한 짙은 감성은 우리의 마음을 한 없이 열게 만듭니다.

나는 배우에요. 그걸 잊지 말아 주세요.
- 탕웨이 2011, 티브이데일리 연예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최고의 배우 탕웨이.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애나는 탕웨이였고, 탕웨이는 애나였습니다. 자신의 깊은 내면까지 영화 속 캐릭터에게 내어주는 탕웨이의 활약을 현대카드가 응원합니다.


  1. 1. 이제훈: '파수꾼', '고지전' 으로 신인상 휩쓸었으며, 제 3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수상자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현비뉴 2012.02.10 16:22 신고

    현대카드 레드카펫 만추 시사회 참여했었던 관객입니다 ㅠㅠ 그 당시 현빈이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행사였나 그래서 애틋하고 절절하고 그래서 그랬는지 영화도 너무 재밌고 감명깊에 보았었죠. ㅠㅠ 당시에는 탕웨이보다 현빈한테 집중하느랴고 잘 몰랐는데 탕웨이 역시 연기파 배우네요 ㅠㅠ

  2. addr | edit/del | reply 치느님 2012.02.10 16:50 신고

    아 탕웨이는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색계때부터 팬이였는데 !!!! "예쁘다!"하는 외모는 아니여도 탕웨이만의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이라좋다ㅜㅜㅜ상탄거 팬으로써 진짜뿌듯함!ㅜㅜ


2011년 한 해도 현대카드 레드카펫은 분주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 현대카드 레드카펫 20 트랜스포머 3,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그리고 얼마 전 성황리에 치러진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까지 다양한 영화를 엄선하여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2011년 가장 핫 한 영화와 배우들과 함께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과의 4번의 만남. 올 한 해 멋진 연기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영화 속 베스트 커플을 만나보시겠습니다.

 



레드카펫 위의 커플들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의 스타일은 각 영화만큼 뚜렷한 개성의 커플룩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두 주인공 현빈탕웨이는 마치 칸 영화제 시상식에 온 듯 한껏 드레스 업 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는데요. 영화 속에서 수수한 스타일을 선보인 두 사람이니만큼 시사회장에서는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 완벽한 레드카펫 패션을 선보였죠. 반짝이는 블랙 수트에 블랙 셔츠을 입은 현빈은 훤칠하고 세련된 자태로 ‘수트의 정석’이라는 극찬을 받았고, 탕웨이는 사랑스러운 살구빛 이브닝 드레스로 고전적이고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우아하게 드러난 목과 어깨, 허리를 강조한 벨트가 그녀의 근사한 몸매를 더욱 빛내주었죠.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칸의 여왕 전도연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시사회장에서 올 블랙 룩을 선택했습니다. 영화 속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실제로 옮겨놓은 듯 매혹적인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버튼과 소매, 네크라인 부분에 골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재킷은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원 컬러 룩에 화사함을 부여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 정재영은 더블 브래스트의 블랙 수트를 선택하여 전도연과의 커플 룩을 선보임과 동시에 그레이 티셔츠와 브라운 컬러의 슈즈를 수트와 매치하여 절제미 속의 부드러움으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그만의 패션 센스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닉네임까지 생길 정도로 팬들을 대하는 배려가 인상 깊었던 톰 크루즈가 참석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톰 크루즈 내한 프리미어는 전례가 없을 정도의 규모 2시간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성대하게 이루어졌죠. 톰 크루즈를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렸던 팬들과 이에 보답이라도 하듯 스타일리쉬한 레더재킷을 입고 나타난 톰 크루즈는 멋진 미소와 매너로 팬들 한 명 한 명을 대해 ‘역시 톰 크루즈’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레드카펫 입장이 끝나고 무대로 자리를 옮긴 톰 크루즈는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났는데요. 어떠한 룩이든 멋지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자세가 느껴졌습니다. 함께 내한한 폴라 패튼은 몸매를 한껏 드러낸 드레스로 섹시한 자태를 보여주었죠. 레드카펫에 등장하기 전 입고 있던 레드 퍼 재킷부터 그녀의 멋진 패션 센스를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퍼 재킷을 벗고 드러난 의상은 올 한 해 최고의 유행이었던 시스루 소재와 레오파드 프린트가 함께 한 드레스였습니다. 과감한 레오파드 프린트가 그녀의 글래머러스 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팔과 발등을 덮은 시스루 디테일은 세련된 섹시함의 정수를 보여주었습니다. 영화처럼 개성 있는 시사회 룩을 보여준 세 커플, 내년에는 또 어떤 커플들이 멋진 의상으로 팬들의 환호에 답하며 레드카펫을 뜨겁게 만들어 줄지 기대됩니다.


핫한 배우들과의 만남 (1) 재치 있는 멘트의 남자 배우들 

올 2월 진행되었던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시사회는 말 그대로 열화와 같은 열기에 휩싸여 진행되었죠.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대한민국 모든 여성의 마음을 빼앗아간 현빈과의 만남 때문이었는데요. 현빈은 무대인사를 하는 내내 젠틀한 매너와 멋진 미소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지만 훈에게 애나는 선물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 영화가 선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현빈

2011년의 첫 문을 열어준 영화가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였다면 가을에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이 우리를 찾아왔죠. 개봉 전부터 각종 미디어와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카운트다운의 시사회 현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 못지 않게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정재영의 재치 있는 입담은 시사회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까부터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요, 저도 현대카드 회원입니다. 같은 동족끼리, 잘 좀 봐주세요. 연기란, 오류를 줄여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뭐, 늘 감독님한테 칭찬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을 하죠.
-정재영

올해도 열심히 달려온 현대카드에서 2011년을 마무리하는 작품으로 준비한 액션 대작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내한 프리미어에서 무엇보다 큰 관심을 받았던 것은 세계적인 톱스타 톰 크루즈였습니다.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프리미어를 즐긴 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은 한국 팬들을 꼭 만나고 싶다는 그의 특별한 제안으로 이루어져 더욱 뜻 깊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그는 인터뷰 내내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번 영화엔 볼거리가 너무 많아 절대 스크린에서 눈을 떼면 안 되요. 팝콘이나 화장실 조차도 금물!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데, 그건 그녀(폴라 패튼)가 ‘싸움 짱’이라는 점이에요. 날아서 차고 휘두르고, 대단했죠!
– 톰 크루즈


핫한 배우들과의 만남 (2) 여신의 아우라, 여자 배우들 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의 시사회장에는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 현빈 외에도 탕웨이가 함께 했습니다. 수줍게 웃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은 물론 시사회 관계자들도 눈을 떼지 못했죠.

(만추는) 담담한 사랑을 그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색다른 감정이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그 감정을 즐겨주세요.
- 탕웨이

탕웨이가 청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면,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전도연은 세계를 사로잡은 칸의 여신답게 매혹적인 모습으로 시사회를 함께 했습니다. 여러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났던 그녀답게 능숙하면서도 세련된 태도로 인터뷰에 응했는데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미모에 많은 관객들이 감탄했다는 후문입니다.

(MC: 하녀와 해피엔드의 역할과 카운트다운 역할의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불륜이 아닌 점? (웃음) 보통은 시나리오를 보고 작품을 선택하는데요, 이번 영화는 유독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어요.
 - 전도연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로 한국에 첫 방문한 폴라 패튼은 미션 임파서블 일행에 한국 팬들이 보내는 성원에 감탄하며 프리미어를 함께 했습니다. 프리미어 내내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 않던 그녀의 모습과 사랑스러운 인사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데요. 이렇게 환대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오늘도 깜짝 놀랄 정도로 환영해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어제 공항에서 밤늦게까지 우리가 도착하기를 기다려준 팬들을 보고 감동했거든요.
 – 폴라 패튼

가슴 시린 로맨스부터 로봇들의 액션, 휴머니즘,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스릴을 보여준 작품까지 올 한 해 현대카드 레드카펫은 각양각색의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2011년의 시작을 함께 한 현빈, 탕웨이 주연의 현대카드 레드카펫 19 만추는 촬영 전부터 쏠렸던 전 세계의 관심에 이어 현재까지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20 트랜스포머 3 속 변신로봇군단은 마이클 베이 감독의 지휘아래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구사하며 여름을 뜨겁게 달궈주었고, 현대카드 레드카펫 21 카운트다운 정재영 전도연은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을 선보이며 가을을 적셔주었죠. 그리고 톰 크루즈 주연의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통해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스릴을 선보이며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최고의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작품을 엄선한 레드카펫에 보내주신 성원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 멋지고 감동적인 영화로 찾아 뵙겠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의 2012년도 기대해 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화라는 호평과 함께 흥행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현재 전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항상 화려한 영상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지만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 특히 주목 하는 이유는 장소의 규모가 이제까지 영화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기 때문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 나와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던 영화 속 그 장소와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의 등장했던 다양한 배경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준 두바이의 사막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최대 명장면인 이단 헌트의 빌딩 고층장면과 모래 폭풍 안에서의 박진감 넘쳤던 추격장면은 모두 두바이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특히 도심으로 덮쳐오는 모래 폭풍 신을 많은 관객들이 잊지 못할 영화의 명장면으로 꼽고 있는데요. 사막 위에 지어진 ‘인공 도시’ 두바이의 도시적 특징을 살린 장면으로, 실제로 두바이는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폭풍으로 도심 전체의 기능이 마비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두바이의 화려한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이 황금빛 사막은 두바이에서 관광상품으로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기술력이 응집된 최대의 상업 도시의 면모와 대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장관까지 즐길 수 있는 ‘사막 사파리 투어’는 두바이 여행에서 꼭 체험해봐야 하는 관광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도 확인 할 수 있는 하늘을 찌르는 듯한 고층빌딩들과 광활한 사막은 이질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치 미래도시 같은 독특한 광경을 연상시킵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벤쿠버의 부둣가 맥줏집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마지막 배경은 시애틀의 부둣가였습니다. 무사히 미션을 완성한 IMF 요원들이 여유롭게 야외 주점에 앉아 휴식을 만끽했던 이 장면의 배경은 시애틀이 아닌 벤쿠버로 밝혀졌는데요. 벤쿠버 중심에 가까이 연결되어 있는 이국적 풍경의 그랜빌 아일랜드는 극장과 갤러리, 260여개의 상점이 늘어선 대형 마켓과 다양한 레스토랑으로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곳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씨푸드 레스토랑과 주점에서 재즈 페스티벌과 포크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며 연중 뮤지컬과 연극 등 다양한 공연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그랜빌 아일랜드는 숨막히는 미션이 끝난 뒤의 여유를 만끽하는 장소로 연출되었죠.


<미션 임파서블 3>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중국 항저우의 시탕


 <미션 임파서블 3>의 대미를 장식한 이단 헌트의 라스트 신은 중국 항저우의 시탕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좁은 골목길 사이를 질주하며 아내를 구출하러 가는 이단 헌트의 모습이 중국의 고풍스러운 풍광과 함께 깊은 인상을 남겼죠. ‘물의 마을’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시탕은 동양의 베네치아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시탕 지역은 중국문화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동양 양식의 건축물들은 신비스러움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베네치아에 곤돌라가 있다면 시탕에는 나룻배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나룻배를 타고 시탕을 둘러보는 것이 대표적 관광코스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예스러운 건물들이 촘촘히 늘어선 좁은 골목길 양 옆으로는 우리나라의 인사동이 연상될 정도로 다양한 중국의 공예품들이 진열되어 있죠. 이곳 역시 <미션 임파서블 3>에 등장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장소가 되어 현재 곳곳에서 <미션 임파서블 3>의 포스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2> 시드니의 라파로스 해변

이미지 출처: () / ()

<미션 임파서블2>의 마지막 미션이 펼쳐졌던 장소인 시드니 보타니 베이에 있는 라파로스는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라파로스와 연결되어 있는 섬인 Bare Island는 <미션 임파서블2>를 촬영한 베어 아일랜드 요새(Bare Island fort)가 있는 곳입니다. 이 요새는 1885년에 방어의 목적으로 세어졌으며, 전에는 교도소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라파로스와 ‘Bare Island’를 연결 짓는 다리에서 바로 그 유명한 <미션임파서블2>의 오토바이 추격장면이 촬영되었습니다. 깎아진 절벽과 곳곳의 둘러싼 기암괴석들이 바다와 함께 멋진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미션 임파서블 2>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2> 시드니 하버브릿지


시드니를 대표하는 건축물 중 하나인 하버브릿지는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로 유명합니다. 시드니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와 더불어 훌륭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아치모양의 생김새로 옷걸이(The Coat Hanger)라는 애칭도 지니고 있는 하버브릿지는 매년 1월 1일,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열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2>에서는 나이아가 앰브로스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 그의 저택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등장하는데요. 에메랄드 빛 바다위로 나이아가 탄 모터보트가 지나가는데 바로 그 위에 화려하게 부채꼴로 펼쳐져 있는 다리가 바로 시드니의 명소 하버브릿지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의 화려한 파티 장소였던 체코 국립박물관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로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체코 국립박물관은 <미션 임파서블> 첫 편 초반에 IMF 팀이 연회장에 잠입한 장소로 등장했습니다. 이곳에서 이단 헌트와 IMF 요원들이 음모에 빠지게 되었죠.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로비와 거대한 계단들이 네 방향으로 뻗어있는 중앙홀에서 연회 장면이 촬영되었으며, 중앙홀로 내려가는 계단에 서있는 이단 헌트의 영화 속 모습을 기억하는 관광객들은 계단에서 기념 사진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이자 세계 10대 박물관 중 한 곳으로 알려진 체코 국립박물관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풍파가 많았던 체코의 역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 마지막 장면을 화려하게 장식한 유로스타(Eurostar)


<미션 임파서블>의 하이라이트였던 런던에서 파리로 가는 고속 열차에서의 액션신은 영화에서 테제베(TGV)로 나타났지만 실제로는 유로스타(Eurostar)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영화에서 해저터널로 들어간 열차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실제로 이 해저터널을 통과하는 열차는 유로스타뿐이지요. 1987년에 시공하여 1994년 영불해협터널에 의해 개통되었으며 런던과 파리 사이를 2시간 15분, 3시간안에 갈 수 있는 초고속 전기열차입니다. 해저터널의 길이는 총 50km로 세계 최장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고속도 300km/h로 달리는 열차에 매달린 이단 헌트(톰 크루즈)의 모습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으며, 이단 헌트는 해저 터널 안으로 들어온 헬기와 맨 몸으로 액션연기를 펼쳐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해냈습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역대 최고의 스케일로 전 세계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세계 유명명소들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액션 장면들은 그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는 화면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가장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는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의 최신작,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년 최고의 화제작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국내 개봉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12월 마지막 주를 지나고 있는 현재, 누적 관객수 342만 명으로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높은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미션 임파서블>을 상징하는 오프닝 테마를 비롯해 미션을 전해준 뒤 자동적으로 파괴되는 메시지라든지, 가면과 분장을 이용한 트릭, 전기나 기계 장치 등의 활용은 <미션 임파서블>만의 영화적 장치입니다. 이 중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바로 ‘미모의 여성 파트너’입니다. 이단 헌트(톰 크루즈)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1996년 영화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1편부터 4편인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 이르기까지 ‘미션걸’들을 소개합니다.


이단 헌트의 첫 번째 파트너, <미션 임파서블>의 우아한 프랑스 여배우 엠마누엘 베아르
 

이미지 출처: () / (

1963년 8월 14일 프랑스 생트로페 태생인 엠마누엘 베아르는 영화 <마농의 샘>에서 도회적이고 신비스러운 여인 마농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타고난 연기를 인정받아 세자르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죠. 1995년 <프랑스 여인>으로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여배우입니다. 1996년, 톰 크루즈의 제의를 받고 <미션 임파서블>에 출연해 우아하고 관능적인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그녀는 이후 <8명의 여인들>, <파리, 사랑한 날들>, <밤의 고독>등 프랑스 영화에만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의 팬이라면, 엠마누엘 베아르를 잊지 못할 <미션 임파서블>의 여자 주인공으로 기억하고 있죠. 엠마누엘 베아르가 연기한 클레어는 이단 헌트의 상사로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는 파트너 역할로 엠마누엘 베아르가 열연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입니다.


이단 헌트가 사랑에 빠지는 여인 <미션 임파서블2> 니아 역의 탠디 뉴튼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미션 임파서블 2>는 러시아 생물공학자 네코비치 박사가 개발한 ‘키메라’ 바이러스와 유일한 해독제인 벨레로폰이 테러리스트의 음모로 탈취 당하고 이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악성 바이러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단 헌트가 세상을 지키기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탠디 뉴튼이 연기한 니아는 앰브로즈의 옛 연인으로 이단 헌트가 미끼로 포섭하지만, 곧 사랑에 빠지게 된 여인입니다.

이미지 출처: () /()

잠비아와 영국 혼혈 여배우 탠디 뉴튼은 캠프리지대학교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재원에 미모를 겸비한 여배우로 드라마, 코미디,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활동하고 있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이단 헌트의 사랑을 부각시킨 스토리로 오우삼 감독 특유의 동선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액션 장면과 로맨틱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매혹적인 배우 탠디 뉴튼은 결정적인 순간에 바이러스 주사를 자기 스스로 주입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냅니다.


이단 헌트가 지키고 싶었던 여인 <미션 임파서블3> 줄리아 역의 미셸 모나한
 
<미션 임파서블 3>은 IMF 비밀 요원 이단 헌트가 사랑하는 여인 줄리아와 약혼을 올리려던 어느날, 국제 암거래상 오웬 데비언에게 인질로 잡혀있는 IMF 요원을 구출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고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려는 이단 헌트의 의지와 사랑, 미국 외에도 독일, 이탈리아, 중국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화려한 영상을 선보였죠, 줄리아 역의 미셸 모나한은 편안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미션 임파서블 3>의 사랑스러운 줄리아 역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이미지 출처: () / ()



영화 <이글아이>로도 잘 알려진 미셸 모나한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많은 러브 콜을 받고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이죠. 이단 헌트가 목숨까지 걸며 구하고 싶었던 여인 줄리아를 연기한 미셸 모나한은 <소스 코드>에서도 묘한 매력을 발산하며, <미션 임파서블>의 매력적인 미션걸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스릴러식 묘미를 선사했던 <미션 임파서블 3>에서는 미셸 모나한 외에 결정적인 미션을 수행한 특수요원 젠 역의 매기 큐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죠.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강렬한 카리스마 제인 카터 역의 폴라 패튼


생동감 넘치는 아이맥스 영상과 탄탄한 스토리, 거대한 스케일로 관객을 압도하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여자 주인공 제인 카터 역은 매력적인 배우 폴라 패튼이 연기했습니다. 배우 윌 스미스와 호흡을 맞춘 <Mr. 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를 시작으로 하여 덴젤 워싱턴과 연기한 <데자뷰>로 이름을 알린 배우죠.

<데자뷰>에서 이미 액션을 선보인바 있는 폴라 패튼은 당시 자신이 연기한 인물은 피해자였으며, 살아 남기 위한 액션이었고,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액션이었다고 말했죠. 폴라 패튼은 톰 크루즈와 마찬가지로 모든 액션 씬을 소화하며 실감나는 장면을 연출해냈습니다. 폴라 패튼은 남자 요원 못지 않은 뛰어난 액션과 강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여성성을 어필하며,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이단 헌트와 함께 최고의 히로인이 되었습니다.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성적을 거두며 극장가를 점령한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흥미로운 스토리와 화려하고 생생한 영상,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2011년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과 따뜻한 연말 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15일에 세계최초로 개봉한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연말 극장가를 점령했습니다. 개봉 4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개봉 6일만에 200만명을 넘어선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여러 대작들의 강세 속에서도 압도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돌풍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시리즈 사상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TV 시리즈의 ‘팀 플레이’가 선사했던 재미를 살려냈다” 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명장면 & 명대사를 캐릭터 별로 살펴보겠습니다.


모래폭풍 속에서 펼쳐진 이단 헌트(톰 크루즈) 명장면 & 명대사

 

 세계 최고 높이의 고층 빌딩으로 알려진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을 오르는 이단 헌트(톰 크루즈)의 아찔한 장면이 지나간 후, 영화는 숨 돌릴 틈도 없이 바로 사건의 핵심인물과의 숨막히는 추격 신으로 관객들을 몰아넣습니다. 사건의 열쇠를 쥐고 달아나는 상대의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빌딩 밖으로 나온 이단 헌트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두바이 시내를 향해 불어오는 거대한 모래폭풍이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여 끈질기게 ‘코발트’를 추적해 가던 이단 헌트는 어느 새 모래폭풍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모래 폭풍 속, 그 때 내비게이션 안에는 이단 헌트를 향해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상대의 신호가 잡힙니다.

점점 신호가 가까워지고 주위를 둘러보지만, 모래 폭풍 때문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어 스크린에는 모래폭풍 안에서의 카 체이싱 장면과 자동차 충돌장면이 연출되며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장면을 보여줍니다. 모래폭풍 안에서의 추격전은 긴장감과 스릴, 반전까지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이단 헌트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이단 헌트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하나의 비밀을 쥐고 등장합니다. 이 비밀은 정체를 숨기고 있는 요원 브랜트(제레미 레너 분)와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둘의 비밀을 밝혀가는 것 또한 영화의 주요 플롯 중 하나인데요. 과거를 숨긴 채 아직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브랜트. 그리고 무엇인가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애써 모르는 척 하는 이단 헌트. 둘 사이의 매듭은 결말에서 가서 풀어지고, 관객들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영화의 마지막에서 모든 걸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때, 브랜트가 가진 죄책감을 씻어주듯, 이단 헌트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아내를 지키는 건, 네 임무가 아니라 내 임무니까.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이단 헌트 대사 중

3편에 등장해 큰 비중을 차지했던 이단 헌트의 아내가 왜 등장하지 않는 지에 대해 숨겨진 답이 있는 대사로 관객에게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IMF의 매력적인 행동요원 - 제인 카터의 명장면 & 명대사

영화 초반, 악명 높은 여성 킬러 ‘모로’에게 연인을 잃었던 제인 카터(폴라 패튼)는 복수심에 불타지만 개인적인 감정을 접고 미션에 합류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부르즈 칼리파 빌딩 130층 방에서 자신의 연인을 죽였던 모로를 마주하게 됩니다. 제인은 복수를 향한 열망과 분노를 억누르며 팀 동료인 벤지에게 “네가 맡아서 감시해. 난 죽일 테니까.” 라고 말하며 모로의 감시를 맡기지만, 아직 현장에 익숙하지 않은 벤지의 실수 때문에 상황은 금세 역전되고 맙니다. 이어 모로와 제인의 육탄전이 펼쳐지고, 제인 카터의 화려한 격투 실력이 등장합니다. 분노 섞인 표정과 함께 참았던 감정을 폭발시키며, 방 안의 모든 물건을 무기화 해 덤비는 모로를 제압하는데 성공합니다. ‘미션 걸’의 액션을 기대하는 분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장면 입니다.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IMF 팀은 인도의 뭄바이로 가게 됩니다. 인공위성의 통신을 막기 위해서 인도의 갑부가 연 파티에 참석하는 이단 헌트와 제인 카터. 상대를 유혹하여 정보를 캐내는 임무를 맡은 제인 카터는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여성미를 최대한 활용하여 미인계로 타겟 유혹에 성공합니다. 작전을 위한 타겟을 방으로 유혹하는데 성공한 제인 카터는 그에게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정말 우리 둘만 있는 것 맞죠?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제인 카터 대사 중

관능적인 미소와 함께 던진 제인 카터의 이 명대사는 ‘작전시작’과도 같은 말이었습니다. 그녀에게 빠진 인도의 갑부가 그렇다고 대답한 순간, 제인은 역할을 위한 연기를 벗어 던지고 IMF 요원으로 돌아와 인공위성의 발사코드를 알아 냅니다. 매혹적인 여성에서 IMF의 특수요원으로 팔색조처럼 돌변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전해졌던 제인 카터의 명장면, 명대사 입니다.


비밀을 감추고 있는 요원 브랜트의 명장면

인도 뭄바이에서는 IMF 요원들의 모든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명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제인 카터의 섹시한 매력은 물론이고 정체를 숨기고 있는 요원 브렌트(제레미 레너)의 활약 또한 관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서버실로 잠입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브랜트는 벤지가 제작한 특수한 옷을 입고 커다란 환풍기가 빠르게 돌아가는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서버실로 가기 위해 그 안으로 뛰어내리는 것이 그의 임무였죠. 벤지가 만들어준 옷만 믿고 그 환풍기 터널 속으로 뛰어내려야 하는 상황, 게다가 제안된 시간 안에 미션을 완수해야 하기에 브랜트는 어쩔 수 없이 뛰어내립니다. ‘과학의 힘’을 믿지 않았던 브랜트는 거짓말처럼 ‘과학의 힘’으로 공중에 딱 멈춰서 뜬 채로 미션을 수행합니다. 이렇게 공중에 떠서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한 장면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명장면 이기도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는 줄에 의지한 게 아닌 최첨단 장비인 자석의 힘에 의해 공중에 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벤지가 제작한 특수 옷이 문제를 일으켜 결국 자신의 힘으로 임무를 수행한 브랜트는 그 아찔한 순간을 넘긴 후 다음과 같은 명대사를 남깁니다.

다음부터 갑부 꼬시는 역할은 내가 할래.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브랜트 대사 중


제인 카터의 역을 탐내는 브랜트의 대사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관객에게 가장 큰 웃음을 안겨주었던 명대사로, 브랜트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었던 명대사 입니다.


팀의 브레인 벤지 던의 명장면 & 명대사

러시아의 세계적인 명소인 크렘린 궁의 잠입하게 된 벤지 던(사이몬 페그)은 실전 미션에는 처음투입된 요원입니다. 이단 헌트와 벤지 던은 첫 번째 관문인 크렘린 궁전 입구의 경비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고 원하는 정보가 숨겨진 자료실 앞으로 도착하게 되지만 그 앞에는 경비병이 정면에 앉아 있었죠. 이때 팀의 브레인이라고 할 수 있는 벤지 던의 화려한 실력이 등장합니다. 아이패드 카메라를 이용하여 또 하나의 가상 스크린 벽을 만들어내고 이단 헌트가 그 뒤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벤지 던의 활약은 영화 곳곳에 등장합니다. 벤지가 없으면 미션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그의 최첨단 장비들은 곳곳에서 요원들에게 도움을 주지만 꼭 그 장비들은 문제를 일으켜 요원들은 물론이고 관객들을 긴장케 합니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였던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을 오르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장갑을 받고 걱정이 앞섰던 이단 헌트. 벤지 던이 만든 장갑을 받아 들고 걱정하는 이단 헌트에게 그는 무심히 말합니다.

벤지 던: 파란 색이 들어오면 붙는 거야.
이단 헌트: 그럼 빨간 색은?
벤지 던: 죽는 거지.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벤지 던과 이단 헌트의 대사 중

인도 뭄바이에서도 브랜트가 그 거대한 환풍구로 떨어져야 하냐고 불안해서 여러 차례 질문을 던집니다. 이에 역시 벤지 던은 묵묵히 대답합니다.


브랜트: 떨어지면 어떻게 해?
벤지 던: 내가 받아줄게.

-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벤지 던과 브랜트의 대사 중

숨쉴 틈 없이 팽팽한 긴장감으로 진행되는 영화에서 벤지 던의 코믹한 명장면 & 명대사는 관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뛰어난 두뇌를 자랑하는 요원이지만 다소 어설픈 행동으로 불안하게도 했던 벤지 던, 그의 숨겨진 실력은 영화의 결말부에 등장합니다.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원래 오리지널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팀 플레이의 활약을 잘 살려내 호평을 받으면서 벌써 300만 명의 관객이 선택했습니다.

팀 원 모두의 캐릭터를 살려내며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는 보는 내내 영화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 줍니다. 캐릭터들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화려한 액션을 볼 수 있는 현대카드 레드카펫 22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