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선수 소개' (4건)

 

현대카드 슈퍼매치 02 Superstars on Ice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부분에서는 각 대회 우승자들이 참석하여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부드러운 미소의 주인공 제프리 버틀

 

2008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위에 빛나는 제프리 버틀은 현대카드 슈퍼매치 02 Superstars on Ice 1부 공연에서 스티비 원더의 ‘Ribbon in the sky’를 배경음악으로 멋진 공연을 펼쳤습니다. 시종 일관 부드러운 미소를 던지며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제프리 버틀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2부 공연 역시 디페쉬 모드의 ‘Personal Jesus’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스텝과 화려한 점프를 자랑하며 세계 최강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명품 스핀’ 스테판 랑비엘

 

2008년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스테판 랑비엘은 뛰어난 스핀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잇단 부상으로 국내외 팬들의 많은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는데, 현대카드 슈퍼매치 02 Superstars on Ice에서는 그의 특기인 ‘명품 스핀’을 무리 없이 소화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또한,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연기로 구성된 ‘로미오와 줄리엣’을 선보여, 한국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최고의 공연을 선사 했습니다.

 

 

‘구애’하는 알렉세이 야구딘

 

1부의 마지막 공연으로 나선 2002 솔트레이크시티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렉세이 야구딘은 복싱선수 복장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는데, 의사 복장을 한 샤샤 코헨에게 구애를 하는 트리오 연기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한국의 김나영 선수에게도 구애를 하는 트리오 공연에서는 예브게니 플루셴코와 경쟁하는 내용의 무대를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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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매치 일곱 번째 공연으로 진행 된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에는 어김없이 세계적인 은반 위 스타들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친 은반 위의 요정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를 만나보겠습니다.

 

 

 

 

일본의 두 피겨 요정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 두 선수는 지난 2월 경기도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렸던 2008 국제빙상연맹(ISU)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쳐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피겨스타입니다. 이 경기에서 안도 미키는 여자 싱글 부문 3위를, 아사다 마오는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했습니다.

5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두 선수는 더욱 성숙한 기량으로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에서 7,000여 관중을 매혹시키는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여유로운 미소로 고난위도 점프와 빠르고 화려한 스핀, 우아한 스파이럴을 보여 주었죠. 이들의 연기 하나하나에 관중들은 큰 박수와 함성을 보냈습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아사다 마오는 깜찍한 블랙 톤의 의상에 중절모를 쓰고 루이스 프리마의 ‘Sing Sing Sing’에 맞춰 연기를 펼쳤습니다. 빙판 위에 놓인 모자를 스케이트화로 차올리는 등 관객을 위한 퍼포먼스로 위트 있는 공연을 선사했죠. 아사다 마오와 안도 미키 두 선수 외에도 여자 싱글 부문에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미국의 샤샤 코헨이 참가해 화려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국악연주 아베마리아와 김나영

 

여자 싱글 부문에 유일한 한국 선수로 참여한 김나영은 국악으로 연주 된 ‘아베마리아’를 배경음악으로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모자람 없을 정도로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죠.

 

또한 2부에서는 러시아출신의 예브게니 플루셴코와 알렉세이 야구딘과 함께 인기그룹 ‘브라운 아이즈’의 히트곡 ‘가지마 가지마’ 선율에 맞춰 트리오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매혹적인 두 남자 선수는 김나영의 마을을 사로 잡으려는 듯 아름다운 무대를 연출하면서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연기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두 선수는 김나영에게 몸을 많이 쓰는 동작을 전수하기도 하였다는 훈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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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세계선수권 페어 부문 우승과 2008 세계 4대륙 대회에서 우승한 중국의 팡 칭-통 지안 조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에서 난이도 높은 두 개의 레퍼토리를 환상적으로 소화했습니다.

 

 

동갑내기 페어 선수 팡 칭과 통 지안

 

피겨스케이팅 싱글 부문에서 활동 하던 팡 칭은 1979년 동갑내기 선수인 통 지안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1993년부터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에서 함께 커플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90년대 후반부터는 중국 최고 페어 커플인 쉔 슈에와 자오 홍보의 뒤를 이어 중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굉장한 노력파로 알려진 팡 칭과 통 지안은 많은 국제 경기 경험으로 다져진 15년의 세월만큼이나 완벽한 호흡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인정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현대카드가 준비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에서도 팡 칭과 통 지안 두 선수는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큰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가로 60m, 세로 20m의 아이스 링크를 누비며 마치 하나가 된 듯 아름다운 몸짓을 보여준 그들은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문 최고 커플임을 과시하며 참석한 관객들의 감탄사를 자아냈습니다.

 

페어 부문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기술인 파트너를 던지는 스로우 점프와 파트너를 머리 위로 번쩍 들어올리는 오버헤드 리프트, 파트너에 의지해 큰 원을 미끄러지는 데스 스파이럴 등 기술의 완벽한 성공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1부의 ‘Summer time’과 2부의 ‘Adagio’ 두 공연을 펼치면서 7000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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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타들에게 한국은 특별한 곳입니다. 아직 한국에 피겨의 인기가 대중화되지 않았던 2006년, 현대카드가 개최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02 2006 슈퍼스타스 온 아이스'를 비롯, 국내 크고 작은 피겨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한국 팬들은 그들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주었습니다.

 

덕분에 한국을 찾는 선수들은 “한국 팬들로부터 특별한 에너지를 얻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았고, 그 고마움을 세계 어느 무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답했습니다.

 

2008년 7월 19일과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08 슈퍼스타 온 아이스'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세계적 스타 알렉세이 야구딘과 예브게니 플루셴코를 비롯한 세계적 스타들은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잠실을 달구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08 슈퍼스타 온 아이스'를 통해 현대카드 슈퍼매치 시리즈에 첫 인사를 한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남자 싱글 - 제프리 버틀

 

1982년생인 제프리 버틀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남성 피겨 스타입니다. 캐나다 출신으로, 국내에서는 살인미소란 별명으로 통하는 제프리 버틀은 2007년과 2008년 세계4대륙 피겨 스케이팅 선수권에서 2위를 차지했고, 2008년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는 1위의 영예를 안은 바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5 08 슈퍼스타 온 아이스에서는 1부에서는 부드럽고 달콤한 스티비 원더의 '로빈 인 더 스카이(Ribbon in the Sky)'를, 2부에서는 파워풀한 빠른 템포의 록 음악, '퍼스널 지저스(Personal Jesus)'에 맞춰 공연을 펼쳤습니다.

 

 

남자 싱글 - 에반 라이사첵

 

미국 LA 출신의 에반 라이사첵은 2009년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1위를 비롯해 많은 대회에서 명성을 떨쳐왔습니다. 에반 라이사첵은 190cm에 가까운 큰 키와 긴 팔, 긴 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파워풀한 연기가 인상적으로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05 08 슈퍼스타 온 아이스에서는 2007-08시즌 쇼트 프로그램에서 사용했던 조로(Zorro)의 음악에 맞춰 절도 있고 남성미 넘치는 동작과 풍부한 표정연기로 팬들을 매혹했습니다. 또한 2부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을 아이스링크 위에서 재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남자 싱글 - 스테판 랑비엘

 

스위스 국가대표 스테판 랑비엘은 1985년생으로, 2008년 유럽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은메달, 2008년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남자 싱글 금메달에 빛나는 스타입니다. 제프리 버틀과 함께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로, 이번 아이스 쇼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 연패 당시 사용했던 플라멩고의 음악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스핀의 황제란 별명답게 6개 이상의 화려한 스핀을 선보이면서 뜨거운 찬사를 받았습니다. 스테판 랑비엘은 "여태까지 많은 투어에 다녔지만 한국 관중처럼 이렇게 열광적인 관중은 처음이었다. 정말 꼭 다시 보고 싶은 관중이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여자 싱글 - 샤샤 코헨

 

미국의 샤샤 코헨은 2006년 US 내셔널 챔피언 피겨 스케이팅 대회 1위, 2006년 세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위 등의 경력을 지닌 선수로, 국내에서는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경쟁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i-스핀은 그녀의 주특기로, 너무나도 완벽히 소화해 샤샤 스핀이라는 별칭이 붙어있을 정도입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05 08 슈퍼스타 온 아이스에서도 1부 사라 브라이트만의 '아다지오(Adagio)' 와 2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허트(Hurt)'에 맞춰 관록이 엿보이는 유연한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또한 알렉세이 야구딘의 무대에 간호사로 찬조출연해 즐거움을 더해주기도 했습니다.

 

 

여자 싱글 - 안도 미키

 

1987년 일본 출신의 안도 미키는 아사다 마오와 함께 국내에 너무나도 잘 알려진 여자 싱글 스타입니다.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로서, 2002-03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그녀는 남자도 구사하기 힘들다는 쿼드러플 살코를 여자선수로서는 최초로 성공시켜 피겨계를 떠들썩하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그녀에게 붙었던 별칭이 바로 점프의 신동이었습니다. 이번 아이스 쇼에서는 호피무늬 상의에 핫 팬츠라는 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안무,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혼을 빼놓았습니다.

 

 

여자 싱글 - 아사다 마오

 

1990년생으로 피겨 퀸 김연아의 또 다른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는 이번이 두 번째 한국 방문이었습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하고, 이어 치러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던 아사다 마오는 기자회견에 앞서 "이번 쇼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그녀의 말처럼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는 우아한 스파이럴과 향상된 표정연기를 선사했습니다. 2부에서는 신나는 스윙재즈 음악과 함께 화려한 스텝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여자 싱글 - 김나영

 

한국의 피겨 요정 김나영 선수는 1990년생으로, 매년 발전과 변신을 거듭하는 모습이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이번 아이스 쇼에서는 국악 4중주단이 연주한 '아베 마리아(Ave Maria)'에 맞춰 한국의 미를 뽐냄과 동시에, 단점으로 지적되던 스핀과 팔 동작의 표현력이 많이 발전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부에서는 예브게니 플루셴코와 알렉세이 야구딘과 함께 브라운 아이즈의 '가지마'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세계적인 스타들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훌륭한 모습을 보인 김나영 선수는 경기 후 "자신감 상승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이스 댄싱 - 마리-프랑스 뒤브뢰유 & 파트리스 로존

 

마리-프랑스 뒤브뢰유와 파트리스 로존이 처음 만난 건 1995년이었습니다. 캐나다 전국 챔피언십에서 5번이나 함께 금메달을 휩쓸고, 두 차례 동계올림픽에 나서면서 호평을 받은 이들 콤비는 2008년 5월, 컴피티션 은퇴를 선언하고 프로로 전향했습니다. 7월 19일과 20일에 가진 현대카드 슈퍼매치VII 08 슈퍼스타 온 아이스는 이들에게 대단히 뜻깊었습니다. 바로 8월 결혼식을 앞두고 치른 무대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빌리 조엘의 'She’s Always a Woman' 을 열연하며 사랑의 느낌을 진하게 전달했습니다.

 

 

아이스 댄싱 - 타니스 벨빈  & 벤자민 아고스토

 

타니스 벨빈과 벤자민 아고스토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세계랭킹 4위의 콤비입니다. 1984년생인 타니스 벨빈은 원래 캐나다 태생이었지만, 1998년에 벤자민 아고스토(1982년생)를 만나 짝을 이루면서 미국으로 국적을 옮겼습니다. 두 선수는 세계선수권대회와 4대륙 대회 등을 휩쓸어온 이들은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 에 맞춰 점점 사랑에 빠져가는 커플의 모습을 연기했으며, 2부에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음악에 맞춰 빠르고 섹시한 스케이팅으로 객석을 휘어잡았습니다.

 

 

페어 - 팡 칭 & 통 지안

 

중국의 1979년생 동갑내기, 팡 칭과 통 지안은 2008년과 2009년 세계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2007년 차이나컵 대회, 2008년 NHK컵 대회 등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는 명콤비입니다. 중국의 페어는 세계적으로도 수준급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들은 그 중 단연 톱으로 자리메김하고 있습니다. 고난이도 기술과 함께 그토록 애절하고 깊이 있는 표정인기를 겸비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히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 사진 제공 : (주)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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