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최근 소식' (2건)

 

2010년 6월, 뜨거운 무대로 우리들을 즐겁게 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를 기억하시나요? 밴쿠버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두를 설레게 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 그 중 에반 라이사첵 선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뿐 아니라 현대카드 슈퍼매치 07 Superstars On Ice, 현대카드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에서도 함께 했죠. 현대카드 슈퍼매치 10에서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에 맞춰 화려한 실력을 선보였던 에반 라이사첵 선수가 미국에서 반가운 뉴스를 전해왔습니다. 바로 뉴욕에서 열린 2011년 A.A.U.(Amateur Athletic Union) 설리번 어워드의 81번째 수상자로 에반 라이사첵이 선정되었습니다.

 

 

 

 

최고에게만 주어지는 상, 설리번 어워드

 

설리번 어워드는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30년부터 매년 수상자를 발표하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수상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을 받은 역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는 사라 휴즈, 미쉘 콴, 딕 버튼 등 최고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을 만큼 공신력 있는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였던 에반 라이사첵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노력과 늘 한결같이 겸손한 태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에반 라이사첵의 뛰어난 자질과 성과는 물론, 진실된 리더십과 인품이 설리번 어워드의 수상 이유로 꼽히고 있습니다.

 

 

 

 

멋진 행실과 겸손한 말투를 겸비한 에반 라이사첵

 

 

 

2010 A.A.U 설리번 어워드를 수상한 에반 라이사첵 선수는 이런 수상소감을 전했다고 합니다.

 

설리번 어워드의 위대한 수상자 명단에 제 이름이 올랐다는 사실이 무척 저를 겸손하게 합니다. 특히 저의 스케이팅에 항상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사라 휴즈와 이름을 나란히 한다는 사실이 더욱 기쁩니다. 이렇게 특별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저를 수상자로 선택해 주신 AAU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에반 라이사첵

 

2010년 제 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부문에서의 금메달에 이어 멋진 스케이팅과 행실, 거기다 겸손한 수상소감까지 말 그대로 은반 위의 신사라는 애칭이 어울리는 에반 라이사첵 선수.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를 통해 만나봤던 피겨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과 최고의 기량으로 세계에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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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ISU(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가 한국 시간 기준으로, 2월 15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멋진 연기로 화려한 막을 내린 이번 2011 ISU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곽민정 선수가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8위,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민석 선수가 15위를 하며 한국 피겨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곽민정 선수와 김민석 선수는 현대카드 Super Match와도 큰 인연이 있죠. 곽민정 선수와 김민석 선수 모두 현대카드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에 출연해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김민석 선수는 2010년에도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에서 'Broken Vow'로 절정의 기량을 펼쳤습니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8위 곽민정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한국 여자 싱글 피겨의 유망주인 곽민정 선수가 ISU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부문에서 8위에 오르며 선전했습니다.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곽민정 선수는 19일 쇼트프로그램에서 50.47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첫 콤비네이션 점프가 회전부족 판정을 받았지만, 더블 악셀에 이은 더블 룹 콤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키며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곽민정 선수는 ‘라흐마니노프의 카프리스 보헤미안’에 맞춰 펼친 연기로 96.68점을 받으며 총점 147.15점을 받았는데요. 지난해 전주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기록한 자신의 최고 점수인 154.71점(6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참가선수 29명 중 8위라는 성적을 올렸습니다. 2년 연속 톱 10 진입에 성공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는 피겨 계의 차세대 유망주 곽민정 선수, 현대카드 슈퍼매치와 함께 성장한 곽민정 선수,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죠. 또 한번의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남자 쇼트프로그램 15위 김민석

 

한국 남자 피겨의 샛별인 김민석 선수는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남자 피겨스케이팅에 출전한 20명의 선수 중 1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김민석 선수는 18일 남자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멋지게 성공시키며 가산점 0.86점을 받았지만 세 번째 시도한 트리플 살코에서 다운 그레이드 판정을 받아 기술점수(TES) 28.10점과 예술점수(PCS) 25.57점을 받아 총점 53.67점을 기록했습니다. 다음날 19일 남자 프리스케이팅에서 114.92점을 기록하며 14위에 올랐는데요. 쇼트프로그램 점수와 합친 종합 점수 168.59점으로 1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김민석 선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통해 성장한, 현대카드 슈퍼매치와 인연이 많은 선수죠. 2009년 현대카드 슈퍼매치 08 Super Class On Ice와 2010년 현대카드 슈퍼매치 10 Medalist On Ice에 출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국동계체육대회 남자 고등부 종합 1위, NZISA 뉴질랜드 윈터게임 남자 주니어부문과 ISU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파견대상 선수 평가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피겨계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김민석 선수는 한국 남자 피겨의 유망주입니다. 신동이라는 단어보단 끊임없는 노력과 끈기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김민석 선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출전하여 세계적인 스타들과 큰 무대를 함께하는 경험을 하며 더욱 성장했었죠.

 

 

2011년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

 

2011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에서 반가운 선수들을 더 만날 수 있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에 함께 했었던, 안도 미키와 아사다 마오였죠. 안정적인 연기로 종합점수 201.34점을 기록한 안도 미키는 1위를 차지했고, 아사다 마오 선수는 종합점수 196.30점을 기록하여 2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에서는 우리나라 피겨의 유망주들과 세계적인 선수가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마련하며 그들의 성장을 함께하면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던 피겨 유망주들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세계무대에서 펼칠 경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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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sowhat 2011.03.26 12:07 신고

    매국쇼 더 진행할려나..

현대카드 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