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 (44건)

 

시즌 상금 1,261만 9,803달러로 역대 최고액, ATP 투어 승률 1위(92%, 70승 6패)를 차지하며, 2011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차지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노박 조코비치는 2011년 4개 메이저 대회(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중 3개의 우승을 포함해 ATP 투어에서 무려 10개의 우승을 따내며 명실공히 남자 세계 테니스 1위 자리에 올랐는데요. 2012년 호주 오픈 우승으로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노박조코 비치는 2012년 역시 ‘노박 조코비치’의 시대가 계속 될 것임을 다시 한번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직 현대카드만이 가능한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의 주인공, 노박 조코비치

  

 

 

2010년 10월 1일, 쌍둥이 건물인 현대카드 1관과 2관 사이의 도로에는 즉석 아스팔트 코트가 만들어졌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앤디 로딕의 놀라운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현장스케치]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 여의도 길거리 매치 드디어 공개되다(http://www.superseries.kr/2069)인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에 현대카드의 직원들과 근처를 지나던 직장인들, 청소부에서 경찰까지 수 천명의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들었죠. 세계 최초 길거리 매치를 보여준 노박 조코비치는 앤디 로딕과 함께 30분동안 짧은 경기를 보여주었지만,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전파했던 경기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의 황태자 노박 조코비치 VS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라파엘나달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에서 발 빠른 수비와 강력한 서브, 그리고 상대의 허를 찌르는 날카로운 스트로크로 ‘무결점 테크니션’이라는 평가를 받은 노박 조코비치는 243km/h를 넘나드는 광서버 앤디 로딕을 상대로 빠른 풋워크와 코트 구석 구석에 찔러 넣는 완벽한 포핸드, 그리고 재치 있는 네트 플레이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었죠. 서브스피드 세계 기록 보유자인 앤디 로딕이 강력한 서브와 탄탄한 수비로 분위기를 압도했다면 코트의 전후좌우를 발 빠르게 누비며 상대의 허점을 찾고 경기의 승리를 확정 짓는 순간까지 집중력을 놓지 않았던 노박 조코비치의 침착한 경기 운용능력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의 끈질긴 집중력은 2012년 호주 오픈 결승에서 또 한번 빛을 발했는데요. 노박 조코비치는 지난 해 윔블던, US 오픈에 이어 2012년 호주 오픈까지 메이저 3개 대회 결승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03의 주인공 라파엘 나달([현장스케치] 코트 위를 뜨겁게 달군 세기의 대결: http://www.superseries.kr/739)을 만나 우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 호주오픈 우승으로 2012년 첫 메이저 대회 승전보를 전하다

 


이미지 출처: Australian Open 공식사이트

 

 

세계 테니스의 4대 그랜드슬램 중 하나인 호주 오픈은 매년 1월에 개최되어 한 해의 패권을 가늠할 수 있는 빅 매치로 손꼽힙니다. 지난 2011년 호주 오픈에서 강적 앤디 머레이를 만나 우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2011년 호주 오픈 우승은 2008년 이후 3년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이자 노박 조코비치 개인 통상 2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이었으나 2011년 호주 오픈 우승은 노박 조코비치의 전성기를 알리는 서막에 불과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가 결승에서 맞붙은 상대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03의 주인공이자 세계 랭킹 2위의 라파엘 나달(스페인)로 경기는 1세트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의 역대 주인공, 라파엘 나달은 4강전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03과 현대카드 슈퍼매치 06의 주인공인 로저 페더러([현장스케치] 관록의 피트 샘프라스와 패기의 로저 패더러:http://www.superseries.kr/751)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현재 세계 테니스계의 정점에 서 있는 두 선수의 맞대결이자 2012년 새해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의 승자를 가리는 2012 호주오픈 결승전은 그야말로 한 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을 팽팽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죠.

 

 


이미지 출처: Australian Open 공식사이트

 

 

1세트는 라파엘 나달이 7-5의 스코어로 우위에 섰으나, 2세트와 3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역전에 성공한 노박 조코비치의 상승세는 4세트에서 뒤집힙니다. 4세트 4-3으로 노박 조코비치가 앞선 상황에서 라파엘 나달은 극적으로 점수를 얻어 극적으로 서비스 게임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게 되죠. 양 선수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끝까지 지키면서 6-6이라는 타이브레이크 역전극을 만들어냅니다.

이후, 노박 조코비치의 실책으로 4세트를 6-7로 따낸 나달의 상승세는 5세트에서도 이어지며 5세트 게임스코어 4-4를 기록합니다. 5세트 게임스코어 4-4 상황에서 무려 32개의 랠리가 이어지며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데요. 노박 조코비치는 막판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혼신을 다한 역전극을 펼쳤고 세트스코어 7-5로 라파엘 나달을 꺾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5시간 53분,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 역대 최장 경기 시간 기록

 


이미지 출처: Australian Open 공식사이트

 

 

노박 조코비치라파엘 나달의 경기는 무려 5시간 53분이라는 대접전 끝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29일 저녁 시작된 경기는 날짜가 바뀌어 20일 오전 1시 35분경 노박 조코비치의 승리로 끝을 맺었죠. 노박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의 결승전 5시간 53분은 1988년 US오픈 결승 매츠 빌란더와 이반 렌들의 4시간 54분의 기록을 깨고 메이저대회 단식 결승 역대 최장 경기 시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달과 나는 코트 위에서 마지막 한 방울의 에너지까지 다 쏟아부었다”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라파엘 나달에 대해 “우리는 오늘 밤 역사를 만들었다. 승자가 두 명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아쉬울 뿐”이라고 우승 소감을 대신했습니다.

5시간 53분에 이르는 혈투 끝에 값진 우승을 일궈내며 세계 랭킹 1위의 아성을 입증한 노박 조코비치. ‘오늘 밤 우리는 역사를 만들었다”는 노박 조코비치의 답변처럼 테니스 역사에 길이 남을 명승부를 만들어낸 현대카드 슈퍼매치의 주인공, 노박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 언제나 최고의 선수들의 빅 매치로 화제를 모으는 현대카드 슈퍼매치의 주인공들의 2012년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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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로이 2012.01.30 19:28 신고

    정말 평생 잊지못할 경기로 기억될 겁니다!! 두 선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2. addr | edit/del | reply 노박 조코비치 2012.02.01 20:40 신고

    노박 조코비치 너무 좋아하는 선수에요!! 팬 서비스도 좋고 실력도 세계 최고고!! 이런 선수의 경기를 직접 봤다니 정말 다시 없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아직 젊으니 페더러의 아성을 넘어설 수 있을거라고 기대합니다!! 노박 조코비치 화이팅!! 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빅매치 2012.02.01 20:42 신고

    정말 역사에 길이 남을 명승부였다고 생각합니다. 반전의 반전, 역전의 역전이었어요. 두 선수 모두 경기 끝나고 탈진해서 시상식에서 제대로 서 있을 수 조차 없을 정도였다고 하던데 그만큼 값진 우승이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김뺏트 2012.02.03 20:32 신고

    조코비치에게 오래된 여친이 하나 있는데. 왜 결혼은 안할까~ㅋㅋ 저도 이거 중계 봤는데 손에 땀이날 정도로 빅매치!! 테니스 매니아, 조코비치 빅팬이라면 꼭 봐야할 경기로 꼽고 싶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녹빠 2012.02.14 11:30 신고

    노박 조코비치VS나달의 빅매치
    내머리속엔 아직도 그때 그경기가 떠다니고 있다..
    테니스를 전공하는 나의 우상이자 룰모델이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에서 243Km/h를 넘나드는 서브스피드 세계기록을 보유한 앤디 로딕과 멋진 경기를 선보였던 남자프로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가 2011년 마지막 날을 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바달라 월드챔피언십 테니스대회 단식 결승에서 세계 4위인 다비드 페레르를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는 2011년 4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호주오픈, US오픈, 윔블던을 휩쓸며, 최고의 해를 보냈습니다.

 

 

 

 

진정한 2011년 월드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

 

시즌 상금 1,261만 9,803달러로 역대 최고액, ATP 투어 승률 1위(92%, 70승 6패)를 차지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한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4개 메이저 대회 중 3개의 우승을 포함해 ATP 투어에서 무려 10개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당시 세계 1위였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라파엘 나달의 결승 경기에서만 6차례 만나 모두 우승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06에서 라파엘 나달, 피트 샘프라스와 다이나믹한 경기를 펼쳤던 로저 페더러와도 3차례 만나 2승을 했죠. 노박 노코비치는 폴란드 통신사 ‘PAP’가 주최하고 유럽의 17개 통신사가 참여한 ‘유로피언 애슬리트 오브 2011’에서 2위인 세바스찬 베텔과 42표 차인 163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선정하는 ‘2011 월드 챔피언’으로 선정되기도 했죠.

국제체육기자연맹이 뽑은 ‘2011 올해의 남자 선수’로 메시를 제치고 최고의 선수 자리에 올라 세계적인 명성을 입증한 노박 조코비치. 82개국 체육기자들이 참가한 투표에서 노박 조코비치는 812표(23.7%)를 얻었으며, 2위인 메시는 690표(20.2%)를 받았습니다. 올 시즌 70승 6패를 기록한 노박 조코비치는 이 중 41승 연승행진, 6패 중 부상으로 기권패가 2차례로 실질적인 패배는 단 4번뿐이어서 그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아쉽지만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던 라파엘 나달은 “올 시즌 조코비치의 플레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1은 ‘노박 조코비치 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눈부신 성과였습니다.

 

 

2011 시즌 마지막 경기, UAE 월드챔피언십 우승, 최고의 한 해를 보내다

 


이미지 출처 :http://rabulleil.blogspot.kr/

 

 

2011년 12월 3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우승상금 25만 달러의 ‘UAE 월드챔피언십’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했죠. 노박 조코비치는 완벽한 포핸드를 가진 다비드 페레르와의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2-0(6-2, 6-1)으로 압승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06 로저 페더러를 누르고 결승에 오른 노박 조코비치는 세계 2위인 라파엘 나달을 제치고 올라온 다비드 페레르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2011년이 그의 해였음을 증명했습니다.

 

우승은 언제나 기쁜 일입니다. 내년 시즌 출발을 앞두고 최고의 이벤트가 되었네요.

- 노박 조코비치 우승 수감

 

결승 전에서 노박 조코비치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다비드 페레르는 “조코비치가 나보다 나았다. 그는 정말 훌륭한 경기를 했다. 애를 썼지만 역부족이었다.”라고 경기 후 소감을 전하며, 노박 조코비치의 실력을 인정했습니다. 빠른 풋워크와 강력한 서브, 정확한 스트로크를 자유자제로 구사하며 놀라운 무결점 테크닉으로 앤디 머레이를 3-0로 꺾은 노박 조코비치는 2011년 호주오픈 우승에 이어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라파엘 나달과 손에 땀을 쥐는 박진감 넘치는 결승전을 펼쳤던 US오픈의 챔피언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당시 세계 1위였던 라파엘 나달을 꺾고 생애 첫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는 챔피언 자리에 오를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로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나는 테니스 세계 챔피언이 되기만을 원했고, 그것이 내가 태어나고, 라켓을 잡은 이유입니다.

- 노박 조코비치, 2011년 윔블던 우승 소감

 

2011년 최고의 명승부로 테니스의 전설이 된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의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의 ‘2012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의 2연패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현대카드 슈퍼매치 03, 06 로저 페더러는 UAE 월드챔피언십 경기를 마치고 “조코비치와 나달은 정말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나는 그들이 이번 시즌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했고 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것을 입증해 보였다”고 말했죠. 2011년 한 해를 자신의 해로 만든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노박 조코비치의 연승행진은 2012년에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와 함께 한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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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매치 11에서 앤디 로딕과의 맞대결로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노박 조코비치는 지난 3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현 세계 랭킹 1위이자 지난 7년간 로저 페더러와 함께 테니스의 황제로 군림해온 현대카드 슈퍼매치 03라파엘 나달을 꺾고 윔블던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습니다.

 

 

 

 

노박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 꺾고 테니스 황제로 등극

 

노박 조코비치의 전성기는 이미 일찌감치 예고된 바 있습니다. 2011년 시즌 48승 1패라는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둔 노박 조코비치는 지난 6월 프랑스 오픈 4강전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03의 주인공 로저 페더러에게 밀려 결승행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었죠. 하지만 그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난 호주오픈 우승에 이어 윔블던까지 제압한 노박 조코비치는 지난 7년 5개월 동안 세계 랭킹 1, 2위를 독식해 온 로저 페더러와 나파엘 나달의 ‘양강 체제’를 깨고 ‘새로운 테니스 황제’의 등극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세계 최강 라파엘 나달을 상대로 맞아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습니다. 두 선수는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자신의 서브 게임을 득점으로 연결시켜 1세트 초반 숨막히는 맞대결로 장내의 분위기를 달구었습니다. 라파엘 나달의 강서브를 받아내며 득점으로 연결시킨 노박 조코비치는 1세트를 6-4로 마무리 지으며 우승의 단초를 마련했습니다. 상승세를 이어 2세트를 6-1이라는 큰 점수차로 라파엘 나달을 압도한 노박 조코비치는 3세트에서 5점을 실점하며 라파엘 나달에게 3세트를 내어주었습니다. 흐름은 다시 라파엘 나달에게 넘어간 상태로 역전승을 노리는 라파엘 나달과 승기를 뺏기지 않으려는 노박 조코비치의 신경전으로 코트는 긴장감이 더해졌습니다. 두 선수의 희비는 마지막 4세트에서 갈리고 말았는데요. 침착한 경기 운용력을 바탕으로 라파엘 나달의 실책을 유도한 노박 조코비치는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특유의 정교한 스트로크와 포어핸드 공격을 앞세워 과감한 네트 플레이를 펼친 노박 조코비치는 세트스코어 3-1로 라파엘 나달을 꺾고 꿈에 그리던 윔블던 우승컵을 손에 쥘 수 있었습니다. 5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번번히 라파엘 나달에게 진출을 가로막히며 고배를 들이켰던 노박 조코비치로서는 이번 윔블던의 승리가 더욱 값진 우승으로 다가왔으리라 짐작합니다.

 

 

 

 

세르비아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노박 조코비치

 

2011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는 “어릴 때부터 윔블던에서 우승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왔다. 이 기분을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우승소감을 전했습니다. 세계 랭킹 2위 자리에 머물렀던 노박 조코비치는 윔블던 우승으로 다음 주 발표될 남자 프로 테니스 (ATP) 세계 랭킹에서 1위에 오르게 됩니다. 7년 5개월만에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넘겨받게 된 노박 조코비치의 귀국을 환영하기 위해 노박 조코비치의 모국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광장에는 10만명 인파가 몰려 성대한 축하와 환영식을 열어주었습니다. 인종 분쟁과 내전 속에서 힘겹게 테니스의 꿈을 키워온 노박 조코비치의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성공 스토리에 세르비아 국민들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승리를 축하해주었습니다.

 

 

 

 

윔블던 우승과 세계 랭킹 1위라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했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며 새로운 각오를 다진 노박 조코비치. “나는 테니스 챔피언이 되기를 원하고 그것이 내가 태어난 이유다”고 말하는 그의 테니스를 향한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의 멈추지 않는 아름다운 도전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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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매치 11의 주인공 노박 조코비치가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스오픈 남자 단식 우승에 이어 지난 4월 3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소니에릭슨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한 시즌 최다연승 기록 역대 3위’의 기록을 세웠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2010년 10월 진행되었던 현대카드 슈퍼매치 11 이후 승승장구 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 한국에서의 좋은 에너지가 노박 조코비치에게 전해진 것 같습니다.

 

 

 

 

전설을 향해가는 노박 조코비치

 

현대카드 슈퍼매치 03의 라파엘 나달과 현대카드 슈퍼매치 06의 로저 페더러라는 Top Ranker의 벽을 넘지 못하고 늘 세계 랭킹 3위에 머물렀던 노박 조코비치. 하지만 매 경기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최다연승기록 3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그가 2011년을 완벽히'노박 조코비치의 해'로 만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노박 조코비치의 현재 기록은 1980년대의 전설적인 테니스 플레이어, 존 맥켄로가 1985년에 세운 한 시즌 19연승 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역대 한 시즌 개인 최다 연승 기록은 미국의 존 맥켄로가 1984년에 기록한 39연승, 체코의 이반 랜들이 1986년 기록한 25연승이 각각 1위와 2위에 올려져 있죠. 2007년 11월 현대카드 슈퍼매치 06의 주인공 이였던 '그랜드슬램 타이틀 사냥꾼' 피트 샘프라스로저 패더러는 각각 17연승과 16연승의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갱신되지 않았던 최다연승 순위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무결점 플레이어' 노박 조코비치.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나에게 이런 행운이 일어날 줄 몰랐다. 2011년이 시작된 후, 지난 4개월 동안은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고, 최고의 테니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까지 이뤄온 성과에 대해 왕관을 받은 기분이다.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싶다. 그러나 시즌은 막 시작됐을 뿐이다. 세계랭킹 1위에 대해 논하기는 아직 이르다. 아직 라파엘 나달이 세계 최고의 선수다. 내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르려면 올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

- 노박 조코비치

 

지난번 BNP 파리바스 오픈 준결승에서 로저 패더러를 꺾었고, 결승에서는 라파엘 나달에게 쓰라린 패배를 안기며 세계랭킹 2위의 타이틀과 우승컵을 동시에 차지했던 노박 조코비치. 그의 말대로 노박 조코비치는 최고의 컨디션과 점차 발전하는 기량으로 남자 테니스계의 차기 황제로 한 발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이번에 조코비치가 세운 놀라운 연승 기록이 더해져 앞으로는 노박 조코비치의 시대가 열릴 것 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라파엘 나달과 함께한 최고의 명승부

 

무결점 테크니션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는 이번 소니에릭슨 오픈에서 미국의 제임스 블레이크, 세르비아 동료인 빅토르 트로츠키, 남아공의 케빈 앤더슨을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준결승에서 로저 패더러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가볍게 꺾은 테니스 황제 라파엘 나달과 정상의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을 벌인 두 선수. 역시 라파엘 나달과 노박 조코비치의 대결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정말 손에 땀을 쥘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 했었습니다. 1세트를 4-6으로 나달에게 내줬던 조코비치는, 2세트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안정적인 경기를 펼쳐 승기를 잡고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3세트에서 나달과 타이 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내리 3점을 따내며 3시간 20분 동안의 혈투를 마감하고 소니에릭슨 오픈의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더불어, 올해 라파엘 나달과 벌인 두 번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쾌거도 이루었죠.

 

 

 

 

라파엘 나달 역시, 노박 조코비치의 우승을 축하하면서 "노박 조코비치의 경기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다.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노박 조코비치의 자신감도 대단했다."라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자신을 꺾은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내 결과에 승복하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어 주위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죠.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 그의 놀라운 연승기록에도 불구하고 그의 한결같은 프로정신에 모두가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매치 11의 승자 노박 조코비치의 놀라운 연승 행진,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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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매치 11 이후 최고의 컨디션과 기량으로 연승 기록을 이어가는 '무결점' 플레이어 노박 조코비치가 남자 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스오픈 남자 단식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준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현대카드 슈퍼매치 06의 주인공 로저 페데러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또 한번의 우승을 예고했습니다. 3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스오픈’, 노박 조코비치의 우승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고된 우승, 역시 노박 조코비치

 

2011년 호주오픈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노박 조코비치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스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로저 페더러를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결승행을 확정 지었습니다. 1세트를 6-3으로 따내며 경기 초반 분위기를 압도한 노박 조코비치는 이어지는 2세트에서 3-6으로 로저 페더러의 반격을 허용하는 듯 했으나 3세트에서 6-2라는 큰 점수 차로 승리했죠.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의 준결승 총 경기 시간은 2시간 6분여. 이번 대회 8강전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연승 행진을 이어온 노박 조코비치는 경기 내내 완벽한 스트로크와 빠르고 정확한 리턴샷으로 '무결점'플레이어라는 자신의 별명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선보였습니다.

 

노박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와의 준결승전의 승리로 이번 시즌 17전 전승이란 쾌거를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3월 7일 발표된 공식 집계에 따르면 부동의 2위를 지켜왔던 로저 페더러(7965 포인트)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노박 조코비치(7800 포인트)가 3위에 올라와 있었죠. 이번 경기의 승리로 '테니스의 황제' 노박 조코비치는 남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로저 페러더를 끌어내리고 2위로 한 단계 올라서게 됩니다.

 

 

 

 

라파엘 나달을 꺾은 노박 조코비치, 전성기 예고

 

노박 조코비치의 ‘BNP 파리바스 오픈’의 우승을 두고 외신들은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을 멈추지 않는다'며 그의 무패 행진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노박 조코비치의 ‘BNP 파리바스 오픈’ 결승 상대는 세계 랭킹 1위, 현대카드 슈퍼매치 03의 주인공 라파엘 나달이었습니다. 라파엘 나달은 노박 조코비치와의 상대 전적에서 16승 7패로 크게 앞서고 있었지만 노박 조코비치의 상승세를 꺾지 못하고 세트 스코어 2-1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세트 초반부터 두 선수는 각자의 서비스 포인트를 따내며 2-2의 스코어로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4-6으로 라파엘 나달이 1세트의 우위를 점한 가운데, 2세트부터 <>노박 조코비치는 정교한 백핸드 샷과 하프 앤 발리 작전으로 2세트를 6-3으로 마무리지었죠. 기세를 이어 마지막 3세트를 6-2의 스코어로 우승을 확정지은 노박 조코비치는 “Nobody is invincible”이란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경기 후 우승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5-3이란 스코어 상황에서 나는 내 기회를 발휘 할 순간을 얻는다"고 밝혔죠.

 

2011년 ‘BNP 파리바스 오픈’의 우승으로 2008년 우승에 이어 두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은 노박 조코비치. '테니스의 샛별'에서 새로운 테니스 '황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의 멈추지 않는 연승 행진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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