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02 비욘세/아티스트 정보' (3건)

 

제52회 그래미 상에서 팝스타 비욘세 놀즈가 6관왕에 오르며 ‘그래미의 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비욘세는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2회 그래미 상에서 ‘Single Ladies’로 받은 ‘올해의 노래상’을 포함해 모두 6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팝의 디바, 6개 부문 휩쓸다

 

비욘세는 그래미 주요 4개 부문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상 외에 최우수 여성 팝 보컬상과 최우수 R&B 여성 보컬상, 최우수 R&B 노래상, 최우수 R&B 컨템퍼러리 앨범상, 최우수 R&B 퍼포먼스상을 받았습니다.

 

 

 

 

비욘세의 또다른 자아를 표현한 앨범 ‘I Am... Sasha Fierce’는 최우수 R&B 앨범상을 받았습니다. 또 ‘Halo’ 는 최우수 여성 팝 보컬 퍼포먼스상을 수상했습니다. 신드롬 수준이었던 ‘Single Ladies’는 올해의 노래상, 최우수 R&B노래상, 최우수 여성 R&B보컬상을 수상해, 그녀를 ‘그래미의 여인’으로 만들었습니다.

6개의 상을 수상한 비욘세는 '나에게 너무나도 멋진 밤이다. 영광을 안겨 준 그래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 동안 아껴준 지인들과 팬들에게 너무 감사 드린다'며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비욘세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로 인해 한해 최다 부분에서 수상한 여성 뮤지션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비욘세는 지난 2007년 현대카드에서 준비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 비욘세의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해 멋진 공연을 펼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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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Sasha Fierce’는 비욘세의 3집 정규 앨범 타이틀로,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욘세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상반된 두 가지 컨셉의 앨범

 

앨범 ‘I Am…Sasha Fierce’는 여성으로서의 열정적인 파워와 부드러운 여성성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I Am’ 은 ‘If I Were A Boy’, ‘Disappear’, ‘Ave Maria’ 등 발라드 중심으로, ‘Sasha Fierce’는 ‘Diva’, ‘Sweet Dream’, ‘Ego’ 등 템포가 빠른 댄스 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샤 피어스의 첫 등장

 

비욘세가 일곱 살 때, 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존 레논의 ‘Imagine’을 불러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 때 비욘세의 부모님은 “지금 무대에 서 있는 저 아이는 우리 비욘세가 아니다”라며 “우리 비욘세는 수줍움이 많고 조용한 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샤 피어스의 첫 등장일 것입니다.

 

 

사샤 피어스, 비욘세의 관능적인 캐릭터

 

비욘세가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하는 사샤 피어스는 평소의 자신보다 더 재미있고, 관능적이며 적극적인 캐릭터입니다. 비욘세는 무대에서의 에너지는 자신의 분신인 사샤 피어스로부터 나온다며, “사샤는 나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그녀를 통해서 나는 무대에서 내 마음대로 종횡무진으로 활동하고,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지요”라며 비욘세와 사샤 피어스 둘 다 사랑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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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Dream Girls~” 영화 드림걸즈의 익숙한 멜로디입니다. 영화 드림걸즈 한 편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가수의 모습을 연기한 진짜 가수 비욘세. 그녀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 비욘세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진정한 드림 걸인 비욘세, 그녀가 디바로 등극하기까지의 히스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New Diva… Beyonce

 

영화 드림걸즈에서 비욘세가 열연한 바로 그 역할, 1960년대의 흑인 여성 그룹 슈프림스의 리더인 다이애나 로스의 아성을 무너뜨릴 디바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거라 모두가 생각했을 때,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했습니다. 7옥타브를 넘나드는 화려한 기교와 매력적인 비주얼을 가진 머라이어 캐리가 블랙뮤직 여가수가 보여줄 수 있는 클라이맥스를 보여주며 새로운 디바에 등극했을 때, 1997년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불러 명성을 얻은 백인 여가수 셀린 디온이 등장했습니다.

이후, 2000년대 들어와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비욘세가 파워풀한 댄스와 가창력으로 여성 디바의 계보를 이어갔고,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각종 구설수로 슬럼프와 컴백을 반복하는 동안, 오직 비욘세만이 꾸준히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현재까지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eyonce is the Best

 

비욘세가 하루 아침에 스타가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의 드라마틱한 히스토리 때문에 더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렸을 적을 함께한 친구들과 1998년 데스티니스 차일드라는 여성 그룹의 리더로 인기를 얻은 비욘세는 “디바를 담기엔 연못(데스티니스 차일드)이 작다.”라는 평과 같이 그룹 내에서 독보적으로 돋보였고, 2003년 솔로로 데뷔합니다. 많은 팝 전문가들이 듣자 마자 “대단하다!”라고 혀를 내둘렀다는 싱글 ‘Crazy In Love’는, 애인이자 불세출의 프로듀서 인 제이지(Jay-Z)의 디렉팅으로, 더 이상 화려할 수 없을 만큼의 빛을 발산하며 디바 비욘세로 우뚝 서게 됩니다.

솔로 데뷔 앨범으로 미국에서만 400만 장, 전 세계적으로 900만 장이라는 메가 히트 판매고를 올린 비욘세는 그래미 6관왕의 주인공이 되며 팝 역사에 한 획을 긋습니다.

 

 

The Trend Maker

 

비욘세가 가창력, 댄스, 비주얼, 무대 장악력, 관객 동원력까지 겸비한 최고의 가수라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가장 최근 전세계적으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Single Ladies’는 비욘세가 단순히 가수를 넘어 트렌드 메이커로서 얼마나 큰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Single Ladies가 수록된 지난 앨범 I Am... Sasha Fierce를 통해2009’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 최우수 안무상, 최우수 편집상 등을 수상 하였습니다. 이제 그녀는 단순한 수상자를 벗어나 음반 세일즈 파워를 확보하고 있는 가수,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게 됩니다.

비욘세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역동적인 댄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주는 파워풀한 이미지는 비욘세 허벅지, 비욘세 힙 만들기 운동을 등장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녀 덕분에 44 사이즈의 압박에 시달려 온 여자들에게 66 사이즈는 볼륨감 넘치는 건강미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비욘세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가 히트를 치고, TV에선 비욘세의 춤을 커버해 스타 탄생 반열에 오르는 가수가 등장한 것은 수많은 사례 중 몇 가지일 뿐입니다.

이렇듯 세계적인 스타이자, 현재까지도 전세계적인 Issue Maker인 비욘세가 2007년 최초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2 비욘세 내한공연’를 통해 한국을 찾아 2만 여명의 관중을 매혹시켰습니다.

사진제공 ㈜비포에이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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