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아티스트 정보' (5건)

 

아직까지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VI 빈 필하모닉 & 조수미 공연의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조수미 오페라 모음집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조수미 101 - 가장 사랑 받은 크로스오버 & 클래식 101곡 (2007년)

 

‘조수미 101’은 지난 세월을 후회 없이 보람되게 열정적으로 보냈다고 자평하는 그녀의 20년을 농축해놓은 음악 유산입니다. 모두 6장의 CD에 조수미 최고의 히트곡이라 자부하는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히트곡 101곡이 다음과 같은 컨셉을 갖고 수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CD와 두 번째 CD에는 조수미가 부르는 크로스오버 히트곡 ‘I & II’, 세 번째 CD에는 조수미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조수미의 열정의 클래식’을 컨셉으로 합니다. 네 번째 CD는 사랑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와 벨칸토 모음곡 ’조수미가 부르는 사랑은 마술’, 다섯 번째 CD는 ‘커피와 인생’, 마지막 CD에는 ‘온 세상에 평화를’이라는 컨셉을 담았습니다.

 

 

 

 

바로크로의 여행 (2006년)

 

국내 성악가 최초로 시도되는 바로크 음반인 ‘바로크로의 여행’은 유럽 4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콘세르트헤보의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했습니다. 조수미가 음반 전체를 통틀어 가장 아끼는, 최고 난이도의 화려한 아리아 비발디 'Agitata da due Venti'를 비롯, 영화 '파리넬리(Farielli The Castorato)'의 대표곡 헨델 '울게하소서', 영화 '샤인(Shine)'을 통해 유명해진 비발디 '이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등이 수록되었습니다.

 

 

 

 

My Story 2 (2003년)

 

50만장이 넘게 팔린 ‘My Story’의 후속 앨범 My Story2는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주제가를 천상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러브 (2000년)

 

`신의 내린 목소리`의 주인공 국민가수 조수미의 오페라 앨범 ‘오페라 러브(OPERA LOVE)’. 많은 오페라 곡들을 모은 앨범을 발표한 조수미가 선별한 곡들을 2장의 음반에 담고 있습니다. 팝페라 앨범에 이어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들 사이로 다가가고 있는 그녀. 타고난 고음을 가지고 이번에는 오페라 아리아 중심으로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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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 공연의 빈 필하모닉의 지휘를 맡은 신예 투간 소키에프를 보자 객석에는 묘한 설렘과 긴장이 감돌았습니다. 당초 빈 필하모닉을 지휘하기로 했던 주빈 메타가 건강상의 이유로 지휘를 취소함에 따라 대신 지휘봉을 잡은 투간 소키에프는 그저 생소한 신예 지휘자였기 때문입니다.

 

 

 

 

신예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

 

투간 소키에프는 러시아 출신의 젊은 지휘자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에서 오페라 지휘를 시작으로, 최근 핀란드 라디오오케스트라, 베를린심포니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 빈 라디오오케스트라 등 정상급 교향악단의 지휘를 맡으며 세계 무대에 자신의 존재를 조금씩 각인시키고 있으며 2009-2010 시즌 베를린 필하모닉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을 비롯한 세계 유명 오페라하우스에서 러브콜을 받는 실력있는 지휘자이지만, 주로 오페라 지휘자로서 명성을 얻은 그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에서 과연 하이든과 브람스 교향곡을 연주 당일 단 한 번의 리허설만으로 완성할 수 있을지 관객들은 의심스러웠죠.

하지만 오케스트라의 단장이자 빈 필하모닉 수석 플루트 주자 다이터 플루리는 "한국 관객들은 오늘 신예 지휘자가 거장으로 우뚝 서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소키에프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정상의 빈 필하모닉이 직접 선택한 지휘자였던 그에 대한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보여준 소키에프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또 한 명의 지휘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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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와 조수미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되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 공연은 그 두 사람의 환상적인 조화에 격려와 호응의 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신예, 거장을 만나다

 

공연의 지휘봉을 잡을 마에스트로는 주빈 메타였지만 건강 악화로 모든 일정을 취소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한국 공연도 예외는 아니었죠. 전 세계가 기대를 모은 공연이었던 만큼 그대로 무산시킬 수 없었던 빈 필하모닉은 그 방책으로 신예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신예 지휘자 투간 소키에프가 만나 거장과 신예의 만남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공연을 펼쳤습니다. 투간 소키에프는 빈 필하모닉의 기대와 믿음에 부흥하며 그 실력을 각인 시켰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열린 기자 회견에서 투간 소키에프는 "한국에 첫 방문이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 공연하는 것도 처음이며, 빈 필하모닉과 처음 공연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는 음악 인생에 큰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조수미와 빈 필하모닉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다소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공연을 펼쳤던 빈 필하모닉. 갑작스런 공연에도 성공적인 무대를 만든 투간 소키에프. 그리고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이들이 모여 만들어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 공연은 새로운 신예의 탄생과 농익은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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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오케스트라 관현악단인 빈 필하모닉과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가 한 무대에 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의 역사적인 공연이 2009년 9월 29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렸습니다. 누구나 인생의 전환 포인트가 되어준 사건이나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죠. 아마도 조수미에게는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조수미에게 삶의 전환점이 되어준 곡을 소개합니다.

 

 

 

 

베르디, 평생의 은인

 

베르디는 조수미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작곡가 입니다. 시대를 거슬러 조수미의 평생 은인이 된 베르디는 조수미 음악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1986년 이탈리아 5대 극장 중의 하나인 트리스테의 베르디 극장에서 조수미는 데뷔했습니다. 너무 당연하게도 조수미가 데뷔를 위해 선택한 것은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수미는 베르디와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목소리’라며 조수미를 극찬한 세계적인 지휘자 카라얀과 계획했던 빈 필하모닉과의 협연이 무산되었을 때도 조수미는 베르디의 음악과 함께 했습니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가면무도회’의 '오스카'역으로 출연하면서 조수미는 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지휘자들로부터 러브 콜을 받은 조수미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로 20년 만에 빈 필하모닉과의 조우 할 수 있었습니다. 베르디의 오페라 ‘가면무도회’는 조수미 음악인생의 전환점이 된 셈이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 무대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열창하며 베르디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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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9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6 빈 필하모닉 & 조수미’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세계의 공연 역사에 큰 획을 남겼습니다.

 

 

 

 

전용기를 타고 전세계를 누비는 최고의 관현악단

 

단원들의 독립성과 꾸준한 발전을 위해 상임 지휘자를 두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세계 최초로 전용기를 소유한 최고의 오케스트라입니다. 1842년 공식 창단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름만 들어도 묵직함이 느껴지는 한스 리히터(Hans Richter), 리하르트 슈트라우스(Richard Strauss),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Herbert von Karajan), 레너드 번스타인(Leonard Bernstein) 등 훌륭한 지휘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단원은 136명으로 대부분 오스트리아 빈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년음악회 연주를 시작으로 1년에 8번의 정기연주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그들이 지닌 음악의 신비를 많은 사람들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1973년 클라우디오 아바도(Claudio Abbado)가 이끄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우리나라에서 첫 공연을 가진 이후로, 1980년과 1993년에도 내한 공연을 통해 한국의 팬들을 만났습니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이토록 오랜 시간 동안 최고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들의 신념을 끝까지 지키려는 노력에 있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도제식 단원 선발을 고수하고 있으며, 모든 단원들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의 주법과 운지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전통적으로 이뤄 놓은 노하우를 따르는 것으로 악기 또한 모두 천연 양가죽 악기만을 사용합니다. 그들의 이러한 보수성은 일각에서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들이 최고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빈 필하모닉을 이끈 신예

 

이번 공연은 사실 주빈 메타의 지휘로 이뤄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빈 메타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그의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고 이는 우리나라 공연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선택한 또 한 명의 신예 지휘자, 투간 소피에프가 그 자리를 대신 맡으며 성공적인 공연을 이루어냈습니다. 빈 필하모닉이 주저 없이 선택한 투간 소피에프는 ‘기적의 지휘자 환영’이라는 베를린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신예로 비엔나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천상의 소프라노 조수미

 

조수미는 어렸을 때부터 한 단계 한 단계,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성악가입니다. 선화 예술 중학교, 선화 예술 고등학교를 통해 음악 공부를 시작한 그녀는 최고의 입학 성적으로 서울대학교 음대에 입학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자신의 더 큰 꿈을 위해 1983년,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음악원에서 공부를 이어나간 그녀는 시칠리 엔나 국제 콩쿠르를 시작으로 세계 무대에 첫발을 내 디뎠고 각종 세계 대회에 출전해 상을 휩쓸며 한국을 떠나 전세계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유학 생활을 시작한지 3년만인 1986년, 그녀는 콩쿠르가 아닌 이탈리아의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을 맡아 성공적인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게 되었고, 이 공연을 통해 빈 필하모닉 오페라의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의 극찬을 받으며 합동공연을 기획하게 됩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의 서거로 무대는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20여 년 동안 최고의 무대에서 주역을 맡으며 다양한 레파토리들을 소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로 자리매김 한 조수미는 주빈 메타, 제임스 레바인, 로린 마젤, 플라시도 도밍고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 그녀만의 천상의 목소리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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