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아티스트 정보' (28건)


2008년 국내 첫 내한공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과 각별한 인연을 가진 마룬파이브가 20115 25일과 26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으로 다시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됩니다. 마룬파이브는 월드투어 기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월드투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로 한국을 뽑을 정도로 한국의 팬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었죠. 이 중에서도 마룬파이브 보컬리스트 애덤 리바인에게는 오랜 기간 동거 동락해온 한국인 친구와의 에피소드도 가득합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밴드 마룬파이브와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Kara's Flowers 때부터 쌓아온 한국인 친구와의 우정


마룬파이브
의 보컬리스트 애덤 리바인은 2008년 첫 내한공연 당시 라이브 공연 중 간간히 안녕하세요”, “우리보고 싶었어요?”, “우리도 보고 싶었어요.”, “기분 좋아요”, “사랑해요”, “여러분 최고에요라며 정확한 발음의 한국어를 구사해 국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평소에도 간단한 한국어 인사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애덤 리바인. 그의 특출 난 한국어 실력은 다름아닌 그의 한국인 룸메이트 진홍덕분이라고 하죠. 애덤 리바인과 진홍이 처음 만난 건 애덤 리바인이 고등학교 시절 활동했던 밴드, Kara's Flowers 의 보컬로 활동했던 때였습니다. 진홍은 미국의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애덤 리바인은 당시 밴드 활동을 하며 뮤지션으로서 음악적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우리는 비슷한 유머감각을 가졌으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진홍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성공을 이루고 나면 성공하기 이전의 삶을 잊어버리고 변해버리곤 한다. 하지만 애덤 리바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소탈하며 정직한 친구다.”라며 애덤 리바인을 ‘loyal guy’라고 설명했습니다. 애덤 리바인 역시 인터뷰에서 진홍을 Best Friend라고 소개하며 그들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애덤 리바인은 기타리스트 제스 카마이클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진홍은 아주 실력 있는 작가이며 그가 빨리 좋은 한국 아내를 만나 결혼해야 한다고 인터뷰에서 진홍의 공개구혼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 한국


다른 나라의 언론 매체에서 마룬파이브는 월드투어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는 어디였는가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마룬파이브는 미국보다는 호주와 유럽에서의 공연이 기억에 남고, 아시아의 나라들도 특별했다고 답하죠. 하지만 아시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나라를 꼽으라고 하면 마룬파이브는 주저 없이 한국이라고 말합니다.

한국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나라에요. 우리나라를 좋아하지만, 한국도 사랑합니다.

                                                                                                                                                                           애덤 리바인


마룬파이브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는 애덤 리바인은 언제 어디서든 한국과 한국 팬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는 한국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라며 지난 내한 공연 당시를 회고했죠. 기타리스트 제스 카마이클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공연장을 가득 채운 열기와 거대한 물결처럼 하나가 되어 흔드는 야광봉은 마치 바다의 해초같이 아름다웠고 바닷속에 있는 것 같았다고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한국에서의 공연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라고 말한 마룬파이브. 그들의 기억 속에는 한국공연이 아주 특별한 순간(Special Moment)으로 남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누군가 우리에게 가장 좋아하는 공연이나 관객을 물을때마다 우린 언제나서울이라고 대답합니다. 관객들이 우리 노래의 모든 가사를 하나 하나 다 따라 부르면서 뛰어 노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죠. 지금까지 그런 엄청난 에너지를 받은 공연은 없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 팬들에게사랑한다고 꼭 전해주고 싶어요.

                                                                                                                                                                         마룬파이브


일본 팬들은 열광적으로 호응을 하다가 일순간에 완전히 조용해지는 것에 반해 한국 팬들은 끊임없이 함성을 지르고 끝까지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져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는 마룬파이브. 이와 같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듯 지난 2008년 내한 공연 당시 마룬파이브는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앙코르 곡을 한 곡 더 불러주었습니다. 예정된 앙코르 곡은 단 3. 'If I Never See Your Face Again', 'She Will Be Loved', 'Sweetest Goodbye’가 끝난 뒤에도 그치지 않는 앙코르 요청과 자리를 뜨지 않고 울려 퍼지는 박수소리에 감동을 받은 마룬파이브는 당초 리스트에 없는 특별한 앙코르 곡을 선사했습니다. 프린스의 히트곡 'Purple Rain'을 들려준 것이죠. 마룬파이브의 투어 담당 매니저는 이 곡은 다른 나라에서는 부른 적 없는 곡이며, 한국 팬들만을 위해 선사한 곡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디서든 한국 팬들에 대한 아낌 없는 사랑을 나타내는 <마룬파이브. 한국 팬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한마디가 그들의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합니다. 슈퍼콘서트 사상 최초로 서울과 부산에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더 많은 한국팬들이 함께 호흡하고 교감하게 될 2011년 최고의 무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의 짜릿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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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럽스 2011.05.25 10:46 신고

    우왕. 오늘 공연도 엄청기대되네요~


화려한 수상 경력이나 빌보드 차트, 앨범 판매량 등을 수치로 정확히 기억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보통 어떤 것을 기억하거나 정리하고 싶을 때숫자를 활용하는데요. 애덤 리바인, 제임스 발렌타인, 제스 카마이클, 미키 매든, 맷 플린으로 구성된 록 밴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의 무대에 오를 마룬파이브에 대해 잘 알고 싶다면 이들의 이력을 숫자로 정리해 기억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5, 다섯 명의 남자들이 만들어낸 신화

 

4인조 그룹이었던 Kara’s Flowers는 애덤 리바인의 주도하에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제스 카마이클, 미키 매든, 라이언 더시크로 결성되었습니다. 현재 마룬파이브의 다섯 멤버 중 세 명의 멤버가 학창시절부터 친구였죠. 1997, 'Reprise'와 계약을 체결하고 <The Fourth World>를 발표했으나 상업적으로 실패하자, 이들은 뿔뿔이 흩어져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뉴욕에 있는 대학을 다니면서 애덤 리바인은 LA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Soul 장르를 접하게 됩니다. 2001년 이들은 다시 모여 그룹을 결성하는데, 제스 카마이클이 기타에서 키보드로 역할을 바꾸고, 새 멤버로 기타리스트 제임스 발렌타인이 합류합니다. 도중에 드러머 라이언 더시크가 부상악화로 탈퇴하고, 맷 플린을 영입 현재의 마룬파이브가 되었습니다. 마룬파이브는 데뷔앨범 <Songs About Jane>으로 전 세계 35개국에서 1,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경쾌한 리듬의 ‘This Love'와 우수에 찬 선율의 ‘She Will Be Loved'를 시작으로 2007 5월에 발표한 두 번째 정규앨범 <It Won't Be Soon Before Long>은 발매 첫 주에 50만 장이 판매되었습니다.


 

6, 늦어도 괜찮은 시작

 

현존하는 최고의 트렌디 밴드라 할 수 있는 마룬파이브의 시작은 늦은 편이었습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무명의 밴드였고, 앨범 실패 이후 각자 학업의 길에 들어서기도 했습니다. <Songs About Jane>은 사실 2002년에 발매된 앨범입니다. 발매일로부터 무려 26개월이 지난 후에야 빌보드 음반 차트 6위를 차지한 이색적인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후 영국 앨범 차트 1, 호주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였으며 ‘This Love'는 미국차트 5, 영국차트 3위 등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She Will Be Loved'는 미국과 영국 차트에서는 Top 5에 랭크, 호주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죠.

 

 

2, 그래미어워드 수상과 222의 비밀

 

마룬파이브'록은 시끄럽다.'는 일반적인 선입견을 확실히 깨며 대중에게 신선한 음악적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듣기 편한 멜로디와 펑키한 리듬은 점점 더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룬파이브는 두 분야의 그래미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2005년 제47회 그래미어워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상과 2006년과 2008년에 '최우수 팝 그룹'상을 받았습니다.

 

마룬파이브의 보컬인 애덤 리바인은 이색적인 타투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타투 매니아 애덤 리바인, 그의 이색적인 타투이야기: http://superseries.kr/2414) 왼쪽 팔에 ‘222’라는 타투를 새겼고, ‘222’는 그가 처음으로 데모 테이프를 레코딩 했던 스튜디오 이름이었습니다. ‘222’는 애덤 리바인에게 늘초심을 일러주는 숫자일 것입니다.


 

3, 단 세 장의 앨범만으로 정상에 오르다

 

마룬파이브 1집의 성공은 2 <It Won't Be Soon Before Long>에도 이어졌습니다. 앨범 발표 첫 주에 아이튠즈에서 1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빌보드 역사상 가장 큰 상승폭으로 싱글 기록을 남긴 ‘Make Me Wonder' 84위로 시작, 64위에서 1위로 껑충 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데뷔 앨범과 정식 앨범 두 장, 단 세 장의 앨범만으로 1,500만 장의 판매고로 정상에 오른 마룬파이브의 저력은 오랜 무명 생활과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음악에 대한 신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숫자’로 모든 것을 정리하기에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이룬 다섯 남자, 마룬파이브.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과 함께 놀라운 기록은 계속될 것입니다. 오는 5 25일과 26일 서울과 부산에서 마룬파이브의놀라운 무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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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원하는 트랜드의 흐름을 정확히 캐치하며 다양한 음악 장르를 넘나들고 있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그들은 평단에서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밴드”, “펑키함의 치명적 유혹”, “알찬 팝송의 향연” 등 전문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밴드입니다. 보컬 애덤 리바인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음색은 다른 실력파 뮤지션들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애덤 리바인은 자신의 목소리를 아낌없이 동료 아티스트의 음반에 보태며 재능 기부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애덤 리바인과 함께 음반 작업을 하거나 환상적인 앙상블로 곡에 새로운 색깔을 덧입혀 주었던 듀엣 무대를 살펴보겠습니다.


Slash 'Gotten'에 감성을 더한 애덤 리바인

 


Guns And Roses의 기타리스트였던 Slash의 첫 솔로앨범 <Slash>. <Slash>의 첫 싱글 ‘Gotten’은 다방면에서 대중과 평단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1세기 최고의 기타리스트, ‘Guns And Roses’ 기타히어로로 알려진 Slash의 첫 솔로앨범이라는 점과 그가 선택한 첫 싱글 타이틀 곡이라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이 곡에 특별함을 더해주었던 것은 바로 곡의 보컬을 맡은 애덤 리바인 때문이었습니다. Slash는 쟁쟁한 실력의 아티스트들이 보컬로 참여한 앨범의 수록곡 중에서도 애덤 리바인과 함께 작업한 ‘Gotten’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하여 발표했던 것이죠. ‘Gotten’은 잔잔하고 부드러운 선율이 인상적인 곡으로 Slash가 자신의 앨범 중 ‘Killing Track’이라고 꼽을 정도로 애정이 깊은 곡이기도 합니다.


[상 PLAY] 에서 세요.


카니예 웨스트와 애덤 리바인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Heard 'Em Say’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힙합계의 대부 카니예 웨스트. 마룬파이브의 애덤 리바인이 호흡을 맞춘 ‘Heard 'Em Say'는 2005년 발표한 카니예 웨스트의 정규앨범 2집 <Late Registration>의 세 번째 싱글곡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싱글컷으로 발매된 만큼, 부드러운 재즈풍의 피아노 선율과 리듬을 타고 흐르는 카이예 웨스트의 랩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곡의 피처링을 맡은 애덤 리바인은 곡의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더욱 살려주었는데, 그가 맡은 후렴부분의 멜로디 라인을 따서 새롭게 편곡한 ‘Nothing lasts forever’로 재탄생하여 마룬파이브 2집 앨범에 수록되기도 했습니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 음악 작업을 결심하게 된 에피소드도 특별합니다. 음악행사에 가던 카니예 웨스트와 애덤 리바인이 비행기에서 만나 서로 작업중인 곡을 함께 작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카니예 웨스트의 ‘Heard 'Em Say'와 마룬파이브의 ‘Nothing lasts forever’. 재능있는 두 뮤지션의 만남만으로 아티스트와 팬들 모두에게 환상적인 선물이 되었습니다.

 

알리샤 키스와 함께한 'Wild Horses’

알리샤 키스의 MTV공연 실황을 담은 <Unplugged> 앨범에 수록된 'Wild Horses’는 롤링스톤즈의 명곡으로 많은 가수들에 의해서도 많이 불려졌던 곡입니다. 감동적이고 시적인 가사로 희망을 노래하는 이 곡을 'R&B 여왕'이라고 불리는 알리샤 키스가 'MTV Unplugged'에서 라이브로 선보였습니다. 마룬파이브애덤 리바인은 알리샤 키스의 초대로 함께 스페셜 무대를 꾸며 팬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알리샤 키스의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애덤 리바인의 애절한 기타선율이 한데 어울리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클릭해주세요.


독특한 음색의 소유자 마룬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은 여러 아티스트의 러브콜을 받는 아티스트로도 유명합니다. 애덤 리바인에게 피처링을 부탁하는 아티스트 역시 힙합과, R&B, 록 발라드 등 장르에 구애 받지 않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이는 애덤 리바인의 곡을 소화하는 능력이 그 만큼 뛰어나다는 방증이기도 하죠. 마룬파이브의 음악이 록 발라드적 색깔이 깊게 묻어나긴 하지만 재즈, R&B, 펑크의 리듬과 멜로디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점 역시 마룬파이브의 넓은 음악적 기반을 짐작하게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고 앨범을 낼 때마다 조금씩 사운드는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들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에서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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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마룬파이브의 노래를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마룬파이브. 일본, 홍콩, 상하이, 싱가포르 등과 같은 매력적인 아시아와 뜨거운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생명의 땅, 아프리카와 중동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마룬파이브는 “공연을 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녔지만, 서울 같은 공연은 처음이었다.”며 한국을 최고의 도시로 꼽았던 마룬파이브 아시아 투어와 두바이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펼쳐진 Maroon 5 on Tour 2008 Dubai and South Africa 현장을 소개합니다.

 


아시아 투어 최고의 공연은 한국 공연

애덤 리바인이 공연 도중 ‘Oh! Beautiful!'을 외치며 한국 관객에게 받았던 감동의 무대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노래가 끝날 때마다 엄청난 함성이 돌아오고 대표적인 히트곡에서는 어김없이 떼창을 하는 열정적인 한국 관객을 보고 '단연 최고' 표현했습니다. 최근 일본보다 한국 일정을 우선순위에 두는 뮤지션이 부쩍 늘어난 것도 한국 관객의 엄청난 에너지 때문이라 할 수 있겠죠. 코러스를 덮어 버릴 정도로 우렁찬 떼창에는 팬들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공연 관람이 영화 보는 것처럼 일상적인 일본과 달리 한국의 공연 관람은 아직 특별한 이벤트로 여깁니다. 오랜 기다림이 특별함이 되고, 그 특별함은 열정이 되어 공연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죠. 유독 적극적이고 열광적인 한국 관객들에 마룬파이브 뿐만 아니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내한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은 감동을 받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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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파이브, 아시아를 사로잡다

 

리드미컬한 리듬을 구사하며 ‘록을 연주하는 자미로콰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마룬파이브는 런던의 한 스튜디오에서 전 세계의 팬들이 온라인을 통해 보내주는 가사와 멜로디를 바탕으로 신곡을 완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2011년 4월에는 각종 앨범판매 차트,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앨범 <Hands All Over>의 아시아 투어 에디션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홍콩 공연에서 드러머 맷 플린의 다이내믹한 드럼 솔로에 애덤 리바인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상하이 공연에서는 노래의 시작마다 관객의 환호가 길게 이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대에 드리워진 천에 조명이 비춰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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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5일 마룬파이브의 싱가포르 공연에서 ‘The Sun'을 부르는 애덤 리바인의 모습입니다. 월드 투어 중 최근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을 통해 마룬파이브를 만날 날을 고대하는 우리에게는 그 모습이 기분 좋은 기다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2011년 5월 25일과 26일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의 무대를 보는 순간, 그 기다림이 뜨거운 열정이 되어 가슴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두바이에서 마룬파이브를 만난다

 

200812, 마룬파이브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화려한 라이브 공연을 가졌습니다. 마룬파이브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의 반응은 역시 대단했고 그 후로 3년이 지난 2011, 다시 한번 마룬파이브가 두바이를 찾게 했죠.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에 대한 두바이 팬들의 성원도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콘서트의 열기는 마룬파이브의 히트곡 ‘This Love’를 부를 때 가히 정점에 달했죠.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는 두바이 팬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애덤 리바인은 간주부분에 기타를 메고 무대를 누비며 제임스 발렌타인과 함께 테크니컬한 기타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마룬파이브의 인연

 

마룬파이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요 도시 요하네스버그와 더반을 거쳐 케이프 타운을 마지막으로 Maroon 5 Live Tour 2008을 마무리했습니다. 마룬파이브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연은 이 때부터 계속되었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응원가 ‘Wavin' Flag’를 부른 남아공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K'naan의 ‘Bang Bang'에 애덤 리바인이 피처링으로 함께 했습니다. 이 곡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주제가 ‘Wavin' Flag’와 같은 앨범 <Troubadour> 앨범의 수록곡으로 K’naan의 랩과 애덤 리바인의 환상적인 보컬이 묘한 중독성을 느끼게 하죠.

 

 

전 세계 어디든 자신들을 원하는 팬들이 있다면 달려가는 마룬파이브. 지칠 줄 모르는 그들의 열정이 팬들의 가슴마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그들의 노래를 원하는 팬들의 기대감과 그들을 부르는 목소리가 마룬파이브 멤버들의 원동력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그들이 한국에 옵니다. 2011년 잊지 못한 최고의 밤을 선사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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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 2일부터 5 4일 까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를 통해 현대카드 팔로워들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최고의 트렌디밴드 마룬파이브에게 궁금한 점을 멘션으로 남겨주세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마룬파이브가 직접 해결해드립니다.” 현대카드 트위터 팔로워만의 특권이기도 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의 주인공 마룬파이브에게 궁금했던 점을 트위터 멘션을 통해 질문하는 이벤트였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을 고대하고 계시는 많은 현대카드 트위터 팔로워들이 마룬파이브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멘션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 중 행운의 주인공 4명의 팔로워의 질문에 마룬파이브가 직접 의견을 전해왔습니다. 마룬파이브의 소중한 답변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지금 공개합니다.

 

첫번째 질문 From @wishalliswell

 

 

두 번째 질문 From @marriennkim , @copygm

 


세 번째 질문 From @3DYEON

 

 

현대카드 공식 트위터(@HyundaiCard)를 통해 마룬파이브에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해 주신 모든 팔로워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줄 최고의 밴드 마룬파이브, 열정과 함성으로 가득찰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1 5 25, 26일 서울과 부산에서 이틀간 펼쳐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 놀라운 역사의 무대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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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marienn 2011.05.16 18:53 신고

    제멘션이뽑혓다니 믿겨지지가않네요
    당신들을26일날봣을때 더 기쁠거같아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uperseries.kr 슈퍼시리즈 2011.05.16 19:08 신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4 마룬파이브 내한공연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죠. marienn님께 좋은 선물이 되셨길 바랍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choyeon 2011.05.17 06:10 신고

    트윗 보자마자 깜짝 놀라서 막 소리질렀어요ㅎㅎ 제 멘션에 답이 올 줄은 생각 못했거든요!! 지금처럼!! 빨리 만나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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