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프로젝트 02 존 레전드/아티스트 정보' (21건)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존 레전드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투어밴드. 최고의 실력과 열정으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의 무대를 함께 해준 투어 밴드의 입국 현장부터 공연무대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연주와 노래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던 존 레전드 투어 밴드 멤버를 소개합니다.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던 투어밴드 입국현장

 

 

4월 19일 정오, 한산하던 인천 국제공항이 갑자기 술렁였습니다. 바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을 위해 존 레전드와 그의 투어밴드가 한국에 입국했기 때문이죠. 투어 멤버들은 각각의 개성을 살린 공항 패션으로 게이트 앞에서 지인들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기타리스트 Ian Macaulay를 비롯한 밴드 멤버들은 각자의 악기를 어깨에 매고 출국 게이트로 향했으며, 검은색 가죽 라이더 자켓에 비비드 컬러의 머플러와 타이트한 진을 매치한 코러스 멤버들은 패셔너블한 공항 패션으로 구경꾼들의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나이를 뛰어넘는 연주 실력, 드러머 Rashid Williams와 기타리스트 Ian Macaulay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파워풀한 드럼연주로 무대 분위기를 이끌었던 드러머 Rashid Williams. 그는 드럼 앞에 앉을 수 있었던 3세부터 드럼을 시작해서, 7세 때는 아버지의 교회에서 드럼을 연주했을 정도로 특유의 리듬감과 재능을 타고났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음악 전문지 <드럼헤드 매거진>의 조나단 모버는, 그를 가리켜 "Rashid Williams의 연주실력은, 22세의 연주실력이 아니라 제 나이보다 두 배정도 많은 드러머의 실력과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이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의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카니예 웨스트, 스탈레 에스텔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실력을 쌓아온 Rashid Williams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무대 뒤편을 지키며 곡에 리듬감을 부여하고 활력을 불어넣어주었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열정적인 기타 사운드로 우리를 전율케 했던 Ian Macaulay. 10살 때부터 기타 연주를 시작해서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멋진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를 들려주는 Ian Macaulay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뉴저지 뮤직스쿨의 교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그는 뉴욕의 The Apollo Theater, 일본 도쿄의 The Cotton Club, 런던의 The Jazz Cafée 등 세계를 무대로 폭넓게 연주 경험을 쌓아온 실력파 뮤지션입니다.

 

만능 뮤지션 베이시스트 Kenneth Wright와 키보디스트 Eugene 'Manman' Roberts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베이스기타를 담당했던 Kenneth Wright는, 1968년에 자신의 고향인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음악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스기타 연주를 비롯하여 작곡과 음악감독의 재능까지 두루 갖춘 만능 뮤지션이었던 그는 1977년에 스티비 원더의 투어밴드로 참여해 놀라운 실력을 선보였고, 1993년에는 자신의 첫 솔로 연주앨범을 내기도 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의 키보드 연주를 맡은 Eugene 'Manman' Roberts는 존 레전드와는 이미 여러 차례 투어 공연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왔습니다.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는 키보디스트로서 곡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조절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존 레전드의 제스처 하나하나에 빠르게 반응하며 반주를 이끌어갔던 Eugene 'Manman' Roberts.  드러머 Rashid Williams와 함께 공연 중 가장 열정적으로 연주에 임했던 투어 멤버이기도 했죠.

 

 

이 밖에도 존 레전드의 노래를 한 층 더 풍성하게 꾸며주었던 Backing Vocals Jessica Wilson과 Lacey Jones, Courtney Harrell은 존 레전드 무대 좌측에서 파워풀한 코러스와 보컬로 존 레전드의 소울을 한층 깊이 있게 전해주었습니다. 특히 존 레전드는 얼마 전 인터뷰에서 투어 밴드 중 눈여겨 봐야할 사람으로 Jessica Wilson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재능 있는 가수이며 작사가인 그녀와 많은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녀를 눈여겨보라고 말하기도 했죠. 뛰어난 몸매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남성 관객의 눈길을 독차지 했던 코러스 멤버들과 존 레전드가 함께 꾸몄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

 

존 레전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을 함께했던 투어밴드는 최고의 세션으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들이 보여줬던 환상적인 호흡과 아름다웠던 무대 위의 모습으로 존 레전드 Mania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물해주었던 존 레전드와 투어 밴드 멤버들의 모습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년 3월 29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와 현대카드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yundaiCard)을 통해 진행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의 주인공, 존 레전드에게 궁금한 모든 것 – 현대카드가 답해드립니다] 이벤트가 많은 컬처 Mania들의 성원 아래 마감되었습니다. 역시 한국에 대한 존 레전드의 생각과 그의 음악관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 중 존 레전드가 선정한 질문에 존 레전드가 직접 대답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가 지금 전달해 드립니다.

 

첫번째 질문 From @zzzanggo



두번째 질문 From @psd3443

 

 

 

세번째 질문 From @RealLoveU

 


네번째 질문 From @locodk


 

마지막 질문 From @lifesavieber

 



한국 팬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 느껴졌던 존 레전드의 답변을 늦었지만 전해드립니다. 현대카드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존 레전드에게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은 끝났지만, 존 레전드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Mania들만이 느낄 수 있던 감동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년 새롭게 선보이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두 번째 주인공 존 레전드는 음악과 사회 공헌 활동뿐 아니라 영화에서도 그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Ordinary People’, ‘Save Room’, ‘Green Light’ 등의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TV와 영화를 통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단역에서부터 주연까지 총 9편의 TV 프로그램과 영화에 등장한 그의 출연작들과 영화의 감동을 배가 되게 해 주었던 주옥 같은 OST를 살펴보겠습니다.

 

 

존 레전드의 TV 및 영화 나들이

 

새로운 R&B 아이콘이라 불리는 존 레전드는 미국에서 2003년 방영 되었던 TV 음악 라이브쇼 <Jimmy Kimmel Live!>에 첫 출연을 시작으로, 같은 해 <Real Time With Bill Maher>에도 출연했습니다. 2005년에는 ‘주민들의 동네파티’와 비슷한 코믹 다큐멘터리 <Block Party>에 카니예 웨스트, 로린 힐, 질 스콧, 에리카 바두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워낙 대단한 출연진이라서 ‘동네파티’라고 하기엔 너무 큰 무대였습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케빈 베이컨 감독이 각색해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그려낸 <Lover Boy>, 짐 호킨스 감독의 TV 시리즈 <The Colbert Report>에서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스타와 일반인이 파트너를 이루어 매주 미션을 받으면서 우승자를 결정하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Dancing With The Stars : Season3>에서는 The Roots와 함께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TV시리즈에 출연, 음악과 영화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2008년에는 할리우드의 명 코미디언 버니 맥의 유작인 <Soul Men>에 Marcus Hooks역으로 출연해 코미디를 아우르는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존 레전드. 마침내 2009년, 다큐멘터리 영화 <SoundTrack For A Revolution>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됩니다. 콜라보레이션 앨범 <Wake Up!>을 함께 작업한 힙합 그룹 The Roots와 함께 출연한 <Soundtrack For A Revolution>으로 제 45회 시카고 국제 영화제 골드 플라크 부문에서 수상하는 진기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다소 사회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The Rally To Restore Sanity And/or Fear>에 Guest로 출연해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었죠.


음악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운명을 부른다 <어거스트 러쉬>의 ‘Someday’

 

편안한 창법과 보이스, 여기에 뛰어난 감성이 더해져 완벽한 Soul을 들려주는 존 레전드. 목소리 하나만으로 풍부한 감정을 모두 담아낼 줄 아는 그의 음악을 영화계에서 놓치지 않았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의 주인공 스티비 원더의 곡을 존 레전드 식으로 재해석한 ‘Don’t You Worry ‘Bout A Thing’은 영화 <히치>의 OST에 삽입되어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켰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란 제목으로 2009년 개봉되었던 영화 <He's Just Not That Into You>에는 존 레전드와 미국 소울계의 거장 Al Green과 함께 작업한 ‘Stay with Me(By the Sea)’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공교육의 문제점을 꼬집은 다큐멘터리 영화 <Waiting for Superman>에는 철학적 가사가 돋보이는 존 레전드의 ‘Shine’과 ‘Wake Up Everybody’가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었습니다.

존 레전드의 영화 OST 중에서 단연 최고로 손꼽히는 영화는 고아 소년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천재적인 음악 재능을 통해 가족과 재회하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OST 타이틀 곡 ‘Someday’입니다. 영화 <어거스트 러쉬>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텝들이 빚어낸 화려한 영상미, 감성적인 완성도 있는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바탕으로 한편의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복합 예술미의 극치라고 평가 받는 작품이죠.

 

 

음악 영화답게 쟁쟁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한 아름다운 선율의 사운드트랙, 특히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래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낮고도 허스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존 레전드의 ‘Someday’를 비롯해 극 중 어거스트 러쉬의 아버지 루이스 코넬리 역을 맡은 배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This Time’과 ‘Moon dance’, 제 80회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Raise it up’까지 주옥 같은 명곡이 포진해 있습니다.

 

 


‘Someday’의 아련한 가사는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안타까운 사연으로 부모님과 헤어지게 된 영화 속 어거스트 러쉬의 상황과 오버랩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존 레전드 자신도 영화 속 어거스트 러쉬처럼 4살 때부터 가스펠과 클래식 피아노를 다뤘던 음악 신동이었죠. 아직 미공개였던 자신의 곡 ‘Someday’를 OST로 흔쾌히 사용할 수 있게 해준 이유도 영화 <어거스트러쉬>의 주인공 어거스트에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구혜선과 타블로의 카메오 출연으로 또 한번 화제가 되었던 영화 <어거스트 러쉬>, 머리보단 가슴으로 오래 기억될 최상의 하모니를 존 레전드의 명곡 ‘Someday’와 함께 해보세요.


컨설턴트로, 뮤지션으로, 배우로 다양한 재능을 아낌없이 펼쳐 보이는 존 레전드. 존 레전드와 영화의 만남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팬들로서는 그의 다음 행보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악이란 장르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 하는 존 레전드. 컬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결코 아깝지 않은 그의 무대가 4월 19일~20일 이틀간 서울 광장동 AX-KOREA(악스홀)에서 펼쳐집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유년시절부터 사회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두며 여러 사회활동을 해온 존 레전드. 그는 세계 빈곤층과 개발도상국에 관심이 많은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를 옹호하고 환경문제에 관심을 보이며 생각하는 지식인으로 음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의 주인공 존 레전드의 변화를 향한 목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사회 활동가 존 레전드,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를 옹호하다

 

평소 사회 복지 운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던 존 레전드. 사회 평등에 대한 질문에 존 레전드는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세상이 좀 더 나아지는 방법에 관심이 많아요. 책이나 영화를 보면서 뭔가를 배우고 깨닫는 게 좋습니다. 픽션은 많이 읽지 않아요. 현실에서 도피한다거나 현실을 잊게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죠.

- 존 레전드

 

존 레전드는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 장학재단을 만들기도 했으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여러 사회 운동을 비롯해 ‘LIVE EARTH CONCERT’에도 참여했습니다.

 

뉴욕 타임스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학자로 평가했던 제프리 삭스는 현재 미국 콜럼비아 대학의 교수로 세계 빈곤층에 관심이 많은 지식인입니다. 그는 최근 어떻게 빈곤을 끝낼 것인가란 주제로 한국에서 특강을 하기도 했습니다. 제프리 삭스는 “10억 명의 인구가 만성적인 기아에 시달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한국의 새마을 운동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기도 했죠. 존 레전드 U2의 보컬 Bono와 함께 제프리 삭스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빈곤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의 노래 ‘If You’re Out There’는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실은 곡이기도 합니다. ‘If You’re Out There’생각대로 행동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우리 모두가 지켜봤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존 레전드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Wake Up!

 

이 앨범은 변화와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우리는 표면적으로는 무한한 가능성과 획기적인 역사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동시에 깊은 불황과 전쟁의 가운데 있기도 합니다. 기아와 절망은 여전히 많은 사람을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무한한 발전 가능성과 끝없는 가난, 낙관주의와 깊은 절망, 행동하는 사람들과 불만만 품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세계화와 고질적인 국제적 갈등이 매우 강하게 공존하고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Wake Up!>앨범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일 것입니다.

- 존 레전드

 

<Wake Up!>은 존 레전드의 놀라운 보컬과 The Roots의 연주로 지금까지의 앨범과는 다른 그의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1970년대 클래식 소울의 분위기 속에 빈곤, 세계화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 노래한 곡들로 채워져 있죠. 존 레전드는 우리는 우리가 사는 시대를 이야기하는 앨범을 만들고 싶었고 이 음악은 바로 지금 이 순간과 딱 들어맞습니다라고 앨범을 소개했습니다. <Wake Up!>앨범처럼 모두 일어나세요!”라는 그의 한 마디는 닫혀있던 의식을 일깨워주는 새로운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사회적인 비전이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제가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고 제 행동이 어떤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배우는 중이고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존 레전드

 

 

존 레전드가 꿈꾸는 좋은 세상은 그의 존재만으로도 한층 가깝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저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음악으로, 행동으로 다른 이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주려는 실천하는 아티스트 존 레전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의 주인공 존 레전드의 멋진 사회적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두 번째 선택은 첫 데뷔 앨범을 플래티넘으로 장식한 존 레전드입니다. 2004년 자신의 생일인 12 28일에 발표한 1<Get Lifted>부터 The Roots와 함께 한 콜라보레이션 음반 <WAKE UP!>까지, 아름다운 곡을 통해 팬들의 감성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감성적이면서도 솔직한 가사로 팬들을 만족시키는 존 레전드의 잘 알려지지 않은 명곡, 그리고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Ordinary People', 탁월한 대중의 선택

 

‘Ordinary People’은 많은 인기를 얻은 곡 이지만 <Get Lifted>의 타이틀 곡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존 레전드를 만든 곡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기계음이 난립하는 팝 계에서 피아노 한 대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떤 세션보다도 위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죠. 이후 싱글로 다시 발매된 ‘Ordinary People’은 미국 레코드공업협회 RIAA에서 인정한 Gold 앨범으로 선정되며 존 레전드가 2006년 그래미 어워드 Best Male R&B Vocal Performance를 수상하는 데 크게 일조합니다. 가사 또한, 일말의 허례허식도 찾아볼 수 없는 가사로 '평범한 모든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We're just ordinary people

We don't know which way to go

Cuz we're ordinary people

Maybe we should take it slow (Take it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Take it slow)

This time we'll take it slow

- 존 레전드, 'Ordinary People'

 

이렇듯 존 레전드의 성공적인 데뷔를 이끈 ’Ordinary People’이 그의 대표곡이 되기 까지는 밝혀지지 않았던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사실 이 곡은 세계적 유명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프로젝트에 속해 있었던 곡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인 will.i.am이 존 레전드에게 ‘Ordinary People’을 주기로 결정하게 되면서 존 레전드는 이 곡을 자신의 음반에 담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상 PLAY] 에서 속시 세요.

 

 

매 순간 진화하는 그의 음악, <Evolver>

 

성공적인 뮤지션으로 안착할 즈음, 존 레전드<Evolver>란 타이틀로 3집을 발표합니다. 그는 2008년 한 인터뷰에서 3집 타이틀을 진화라는 의미를 담은 단어, <Evolver>로 정한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특정 아티스트에게서 일정한 수준의 음악을 기대합니다. 그들은 당신이 무언가를 시작할 때 일정한 범위 이상의 기대를 하지 않지요. 저는 그러한 인식에 도전하고 싶어요. 절대 같은 곳에 머무르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항상 새로운 경험과 일들을 계획하기 때문에 이번 앨범 제목을 <Evolver>라고 정했습니다.

 

- 존 레전드

                                                                                                                            

이러한 그의 생각은 3집의 수록곡 No Other Love에서 잘 나타납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소울 퀸, 에스텔과의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킨 이 곡은 존 레전드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레게 사운드가 적절하게 조화된 작품입니다. 영국의 음악 월간지인 ‘Q’는 존 레전드와 에스텔을 ‘2008년을 대표하는 듀엣으로 선정하며 그들의 음악적 만남을 극찬한 바 있습니다. 강력하게 업 비트된 새로운 스타일로 무장한 존 레전드의 <Evolver>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대표되는 아날로그적인 그의 이미지에 놀라운 변화를 주기도 했습니다. 더 나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안주하지 않고 매 순간 도전하는 존 레전드의 용기 있는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존 레전드 자신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는 만큼 그의 음반에는 그의 숨결과 생각들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의 앨범 한 곡 한 곡이 색다른 음색과 감성을 선사하듯 곡에 얽힌 스토리 역시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간직하고 있겠지요. 419()~20() 양일간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존 레전드가 선사 할 또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를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현대카드 패션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