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프로젝트 02 존 레전드/현장스케치' (6건)


2011년 4 19일과 20, 양일간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이 열렸습니다. 서울에서의 공연을 끝내고, 존 레전드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계 최고의 팬들을 만났다며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Culture Mania에 특별한 마음을 전했죠. 이례적으로 이틀간 총 22개의 트위터 맨션을 올리면서, 서울에서의 일정과 일상의 소감을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공유해주었던 존 레전드.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존 레전드의 서울에서의 48시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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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AM 11:30, 인천국제공항

 

19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쿄 발 비행기가 인천 공항에 착륙했다는 전광판 알림이 떴습니다. 게이트 도어가 열리고, 존 레전드와 투어밴드가 들어왔습니다. 블랙진에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에메랄드 컬러의 레더 자켓에 흰색 V넥 티셔츠를 받쳐 입은 존 레전드는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멀리에서도 존 레전드를 알아보고 카메라를 들고 뛰어와 사진을 찍는 팬들도 보였고, 가까이에서 그를 알아본 어떤 팬은 소리를 지르면서 다급하게 "저기 존 레전드! 존 레전드!" 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Day 1. PM 6:00, 리허설

 

 

존 레전드, 관객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리허설에 참여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음향을 체크하고, 피아노 및 세션들의 위치, 코러스의 작은 무대에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공연장 전체에 자신의 모습이 붙어 있는 공연장 외부 정경을 보고 굉장히 기뻐하면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 현장을 직접 본인의 트위터로 올리기도 했죠.

Day 1. PM 8:00, 공연 시작

 

공연의 첫째 날, 공연의 백미는 존 레전드가 한국 팬들의 성원에 고무되어 그랜드 피아노 위로 올라간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이었습니다. 존 레전드는 흥겨운 댄스 곡 ‘Green Light’의 후렴구에 맞추어 관중석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팬들과 하나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Day 1. PM 11:00, 호텔

 

첫 번째 공연이 끝나고 바로 호텔로 돌아간 존 레전드. 음악을 들으면서 쉬려던 존 레전드는 호텔 데스트 위에 놓인 특별한 기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카세트 테이프가 들어가는 컨포넌트 오디오였습니다. 오랜만에 카세트 테이프가 들어가는 오디오를 본 존 레전드는 깜짝 트위터 맨션을 올렸습니다. “What shall I play?”라며 고민하는 존 레전드의 재치 있는 맨션을 소개합니다.

 

Day 2. AM 11:30, 인터뷰

 

20일 아침, 존 레전드는 그를 주시하고 있던 국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 함께 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은 언론에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지난 2009년 내한공연 당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고, 이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역시 전석 매진을 이뤄낸 티켓파워를 가진 존 레전드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여러 매체의 기자와 리포터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투어 일정과 지난밤 열정적인 무대에 따른 피로에도 불구하고, 존 레전드는 간간히 농담을 던지거나 노래를 불러주는 등 컬처 Mania를 위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Day 2. PM 2:00, 호텔

 

백악관 화장실에서도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던 존 레전드. 어제 호텔 룸에 비치된 카세트오디오가 계속 생각났는지, 이번에도 역시 테이프를 구했다는 인증샷을 찍어 간단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카세트 테이프가 반가웠던 존 레전드. 그는 자신이 지금 듣고 있는 테이프가 무엇인지, 그리고 감상이 어떤지도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전해주었습니다.

 


Day 2. PM 7:45

20일 공연 전, 존 레전드는 한국에서의 마지막 리허설 무대를 준비하면서 공연 Set-List를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팬들이 영화 <어거스트 러쉬>의 삽입곡인 'Someday'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고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북미투어를 할 때에는 한번도 부른 적이 없었다고 하면서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던 존 레전드. 공연 직전, 드디어 결심을 굳혔습니다.

 

'Someday’는 미국 공연에서도 선보인 적이 없었던 곡이었기 때문에, 가사를 다시 외워야 한다는 농담을 하면서 오늘 밤, 서울의 마지막 공연에서 'Someday'를 들을 수 있다는 HOT 뉴스를 전해준 존 레전드. 한국 팬들을 생각하는 그의 세심한 배려에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Day 2. PM 6:40

 


20일 공연에 앞서, 현대카드 프리비아를 통해 선예매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정된 30인의 팬과 함께 하는 존 레전드 팬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싸인 CD는 물론, 즉석에서 30명 모두에게 존 레전드와 함께 촬영을 하는 특별한 포토타임이 마련되었습니다. 존 레전드를 위해서 선물과 편지를 준비한 팬도 있었고, 존 레전드를 뮤즈로 삼고 있는 뮤지션이라고 밝힌 팬은 자신의 앨범을 존 레전드에게 전해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공연 중에도 여러 나라에서 공연을 했지만 한국의 팬들은 단연 최고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존 레전드. 공연 직후, 존 레전드는 서울에서의 두 번의 공연 모두가 아름다웠다는 감동의 메시지와 함께 감사 인사를 남겼습니다. 그와 함께했던 서울에서의 48시간 동안, 어떤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 존 레전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가 주목하고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뮤지션,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존 레전드의 다음 소식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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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롭고 매력적인 음색, 진정한 Culture Mania와 함께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한국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의 주인공 존 레전드. 진한 R&B 소울의 감동으로 찾아왔던 그 순간이 아직도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11 4 19~20, 현대카드 Culture Project의 무대 위에서 모두를 감동시켰던 존 레전드의 깜짝 퍼포먼스를 소개합니다.

 

관객과 함께 춤추고 호흡했던 ‘Solw Dance’ 장미꽃 퍼포먼스

 

존 레전드는 무대 위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공감하는 뮤지션입니다. 일례로 여자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 팬을 위한 깜짝 퍼포먼스를 선물했던 장미꽃 에피소드를 들 수 있죠. 공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즈음 낯익은 전주가 흘러나옵니다. 객석의 열기도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Slow Dance’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존 레전드“I don’t wanna be alone tonight. I want a young lady.”라는 멘트를 던지곤 한 여성 관객을 무대 위로 초청합니다. 존 레전드는 그녀에게 신사다운 인사를 건네더니 노래를 부르며 즉석 커플댄스를 선보입니다. 관객들의 환호와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노래 제목처럼 진한 블루스를 추는 두 사람. 여성 팬의 대담한 댄스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존 레전드의 모습에 관중석의 열기가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곡이 끝나자 준비했던 장미꽃을 선물하고 가벼운 포옹과 함께 양 볼에 키스까지 해 주었습니다. 함께한 여성 팬의 이름을 소개하고 손을 잡고 객석을 향해 인사를 하는 깔끔한 마무리도 잊지 않았던 존 레전드. 경쾌한 댄스곡은 물론, 그루브한 발라드 곡까지 관객과 호흡을 맞추며 팬들과 교감하는 존 레전드의 무대 매너는 그의 노래실력에 이어 또 한번 탄성을 터트리게 만듭니다.

 

화끈한 댄스와 피아노 퍼포먼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이 펼쳐졌던 악스홀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순간은 역시 공연의 클라이맥스에 연출되었던 존 레전드의 피아노 퍼포먼스가 아닐까 합니다. 강렬한 드럼 연주가 시작되고 조명이 녹색 빛으로 무대를 물들이자 팬들의 환호성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새롭게 편곡된 존 레전드의 댄스곡 ‘Green Light’의 전주가 연주되자 악스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두 팔을 번쩍 들고 박자에 맞춰 존 레전드를 응원했습니다. 존 레전드는 무대의 끝과 끝을 오가며 ‘Green Light’을 열창했죠. 팬들은 가사의 한 구절도 놓치지 않고 존 레전드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떠나갈듯한 함성으로 호응했습니다. 분위기가 정점에 달하자 존 레전드는 춤을 추며 무대 중앙에 위치한 피아노로 다가서더니 피아노 위에 올라가 팬들과 함께 후렴구를 부르는 퍼포먼스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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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존 레전드는 함께 노래해준 팬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건네고 피아노에서 뛰어내려왔습니다. R&B 소울의 컬처 아이콘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아티스트임에도 팬들에게 직접 다가서고 팬 서비스를 아끼지 않는 털털한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한 존 레전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존 레전드. 팬들의 진심을 사로잡을 줄 아는 최고의 아티스트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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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년 만에 한국을 찾아와 팬들의 가슴 속에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서울 광장동 AX-KOREA(악스홀)에서 열린 내한 공연은 R&B 음악의 새로운 선구자로 평가 받고 있는 존 레전드의 이름값을 증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진심을 담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 뛰어난 피아노 연주와 순발력 있는 그의 멘트는 두 시간에 가까운 공연 시간이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20일 두 번째 공연에서 존 레전드는 마지막 공연답게 자신의 매력을 더욱 강렬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혼신의 힘을 담은 열정적이고 재치 있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켰던 존 레전드.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한국 팬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된 존 레전드의 두 번째 내한 공연을 소개합니다.

 


핫한 패션 스타일과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

 

강력한 비트와 붉은 조명 아래 등장한 존 레전드의 컨셉은 한마디로 카리스마였습니다. 19일 공연과 달리 상의와 하의뿐만 아니라 운동화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하고 검정 가죽 재킷과 보잉 선글라스로 마무리하여 한껏 남성미를 드러났습니다올 블랙 스타일은 코러스들의 복장까지 전해져 좀더 강력하고 세련된 무대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존 레전드는 네 번째 곡인 ‘Alright’에서 자연스럽게 선글라스를 벗으며 관객과의 시선을 맞추기 시작했고 이에 흥분한 관객들은 그의 작은 손짓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공연장 분위기가 한창 고조되었던 ‘Everybody Knows’ 부분에서 그가 노래를 부르며 래더 재킷을 벗어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변신하자 특히 스탠딩석에서는 재미있는 비명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렇듯 복장으로 흥을 돋우기의 백미는 존 레전드가 앙코르 곡인 ‘Ordinary People’을 불렀을 때입니다. 앙코르 곡답게 팬들의 환호성에 뜸을 들이며 나온 그는 반팔 티셔츠 대신 땀으로 번쩍이는 근육질 몸매가 거의 드러난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로 등장해 공연장 전체를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존 레전드, 팬과 함께 무대를 만들다 


‘Slow dance’가 시작되고 존 레전드가 관객을 바라보며 섹시한 리듬을 타자 스탠딩석에서 큰 요동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팬들은 앞다투어 손을 들어 흔들며, 존 레전드와 함께 하는 무대의 여주인공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자 존 레전드는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려 익살스러운 제스처와 함께 “오늘밤은 혼자 있고 싶지 않다.”고 농담을 하면서 흥을 돋우었습니다. 공연장에 있던 여성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결국 한 여자분이 선택되자 존 레전드는 마치 큐피트의 화살에 맞은 듯한 표정으로 여성 팬을 의지하며 쓰러지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여성 팬과의 유쾌한 댄스는 존 레전드가 그랜드 피아노 위에 준비된 장미를 선사함으로써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과 마무리 되었습니다. 또한 Set-List에는 없었지만 한국에서 사랑을 많이 받은 ‘Someday’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불렀으며 ‘Slow Dance’에서 함께 춤을 춘 여성 관객과 공연이 끝난 뒤 모든 관객들에게 한국말로 정확하게감사합니다.’라고 말함으로써 한국 팬들을 더욱 감동시켰습니다.


 

그 가수의 그 팬, 그 가수의 그 세션

 

이처럼 공연을 즐길 줄 아는 존 레전드처럼 한국 팬들의 재미있는 돌발 행동도 공연장의 분위기를 고조 시켰습니다. ‘Slow Dance’라는 곡에서 존 레전드의 선택을 받은주희라는 이름의 여성 팬은 커다란 빨간 리본을 목에 단 복장부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또한 부끄러워하면서도 존 레전드와 열정적으로 커플댄스를 춘다든지, 아쉬움을 가득 담은 표정으로 무대에서 내려오는 그녀의 모습은 기존의 로맨틱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존 레전드가 피아노와 함께 조용한 노래를 부를 때, 다음 곡으로 넘어갈 때의 잠깐의 조용한 틈에 거친 목소리로 ‘I love you’라고 간간이 외치는 Mania적인 팬들 또한 그들만의 사랑고백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존 레전드가 ‘Green Light’를 부르며 스탠딩석으로 내려왔을 땐 관객들이 비명에 가까운 환호성을 지르며 흥분하기 시작했는데 그 와중에 하얀 손수건으로 존 레전드의 얼굴의 땀을 마치 어머니처럼 섬세하게 닦아주던 한 여성 팬 역시 관객뿐만 아니라 존 레전드도 웃게 할 만큼 공연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존 레전드 못지 않게 코러스와 세션의 재치 있는 행동도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존 레전드와 오랫동안 공연을 함께 했던 세션과 코러스는 마치 한 사람이 연주하듯 뛰어난 팀워크로 공연을 완벽하게 완성했고 특히 빠른 비트로 이어지다 코러스와 세션의 연주 기량이 돋보였던 ‘I Can Change’의 후반 부분에서는 모든 세션이 전부 뛰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앙코르 곡이 끝나고 존 레전드가 코러스와 세션을 관객에게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그들은 누구 못지 않은 열광적인 환호성을 받았고 이러한 관객의 사랑에 보답하듯 유머러스한 제스처로 인사했습니다. 또한 공연이 끝난 뒤에도 장미꽃과 수건 등을 팬들에게 던져 주었고 카메라로 열정적인 팬들의 모습을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재작년 서울 공연에서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환상적이었다는 그는 이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 공연에서의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를 통해 그 이상으로 팬들의 사랑을 보답했습니다. 그는 팬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줄 알았고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알맞게 조절하며 한국 팬들의 기억 속에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모든 공연이 끝난 뒤 존 레전드가 “I’m John Legand!”라고 외치는 부분은 역사적인 이번 공연을 설명하는 가장 핵심적인 멘트였습니다. 현재의 기대와 인식을 뛰어넘어 매 순간을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흑인음악의 대표주자 존 레전드. 문화를 즐길 줄 아는 Mania들을 만족시키며 시대의 트랜드를 주도하는 현대카드의 선택은 이렇듯 20일을 끝으로 마무리된 존 레전드의 내한공연으로 탁월했음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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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롭고 깊은 목소리로 R&B를 Leading하는 컬처 아이콘 존 레전드답게 2011년 4월 19일, 현대카드 Cul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은 그의 깊은 음색에 빠져든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관객들과 교감하며 음악 안에서 모두가 하나되었던 잊지 못할 순간이었죠. 관객들과 다시 한번 만나는2011년 4월 20일,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 존 레전드의 두 번째 공연이 시작하기 전 더욱 더 잊지 못할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R&B소울의 아이콘 존 레전드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현대카드 Culure Project 02 존 레전드와의 포토타임이 열렸습니다.




진정 즐길 줄 아는 문화 마니아들을 위해 탄생한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더욱 가까운 자리에서 소통하고 더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20일 현대카드 Cul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을 찾아주신 팬들 중 현대카드 프리비아를 통해 선예매에 참여, 티켓을 예매해주셨던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존 레전드와의 특별한 만남에 초청하였습니다. 
 

존 레전드, 그와 마주할 기회가 주어지다

 

공연장 앞에는 존 레전드의 CD들, 존 레전드에게 전할 선물들을 들고 계신 분들부터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양한 팬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존 레전드와 더욱 가까이 마주 할 행운의 주인공들은 존 레전드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설레임을 감출 수 없는 표정들이었습니다.


 

포토 존이 마련된 행사장에 존 레전드가 환하게 웃으며 등장하자, 기다리던 팬들의 환호성이 행사장 안을 가득 메웠습니다. 본래 포토타임은 단체 컷으로 촬영될 예정이었으나 존 레전드가 팬들과 일대일로 촬영을 하고 싶다고 밝혀 팬들에게 더욱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포토타임에 초청된 행운의 주인공들은 존 레전드와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워 보였습니다.

존 레전드는 팬 한 명 한 명에게 “Hi, How are you?”라고 인사하며 악수를 청하였습니다. 팬들은 존 레전드와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며 자연스레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반가운 마음에 다시 한번 악수를 청하며 존 레전드와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존 레전드를 위해 한지로 포장된 특별한 선물을 건네던 남성 팬, 한국 전통 문양의 북마크를 선물한 여성 팬을 비롯하여 인디 뮤지션 출신의 한 팬은 자신의 음반을 선물하기도 하였습니다. 존 레전드에게도 특별히 기억될 만한 선물이었을 것 같은데요. 존 레전드도 작지만 특별한 한국 팬들의 선물에 연신 감사함을 표하며 기분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팔을 한아름 벌려 포옹해달라는 여성 팬의 요청에도 웃으며 포옹으로 화답하는 존 레전드의 모습에서 실력만큼 매너까지 최고인 완벽한 남자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난 밤, 다이나믹 한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케 하며 관객들과 호흡한 존 레전드. 무대 뒤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존 레전드는 더욱 달콤했습니다. 평소에도 스타답지 않은 소탈함으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뮤지션으로 잘 알려진 존 레전드는 한국 팬들과도 직접 가까이 소통하고자 하였는데요. 게다가 팬들을 위해 존 레전드는 직접 사인을 한 사인 CD까지 서프라이즈 선물로 전해 행운의 주인공들의 기쁨을 배로 만들었습니다.

 

흠잡을 구석이 보이지 않는 완벽한 목소리와 깊은 음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존 레전드의 매력은 무대 위에서나 무대 뒤에서나 빛을 발했습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 존 레전드와 만나는 또 한번 잊지 못할 순간, 그의 이름처럼 전설적인 공연이 될 현대카드 Culure Project 02 존 레전드의 두 번째 내한공연이 이제 곧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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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리는 목소리와 서정적인 가사로 전 세계 음악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이 2011년 4월 19일 오후 8시, AX-KOREA(악스홀)에서 열렸습니다. 작곡과 피아노 실력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도 탁월한 가창력을 지닌 존 레전드는 2011년 그래미 어워드 3개 부문을 휩쓴 이 시대 R&B 소울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죠. 존 레전드는 공연 전 한 인터뷰에서 환상적이었던 한국팬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며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02 존 레전드 내한 공연을 앞둔 소감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화창한 봄날 저녁,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처럼 서정적인 존 레전드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울의. 현재를. 서울에서.


 


이 시대 진정한 Mania와 컬처 아이콘을 이어주는 진정한 의미의 Culture Project. 현대카드 Culture Projec 02의 주인공 존 레전드는 힙합과 재즈는 물론 일레트로닉을 가미한 하우스 뮤직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해왔습니다. 존 레전드의 진정한 Mania의 모습도 그와 닮아 개성 넘치는 패션과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첫 곡은 ‘Rolling In The Deep’로 심장 박동 소리와도 같았던 전주로 시작했습니다. 팬들의 환호로 답하자 ‘Rolling In The Deep’의 리듬은 심장에 더 가까운 소리를 냈습니다. 존 레전드가 흰 티셔츠에 세련된 검은색 슈트 차림으로 무대 중앙에서 노래를 부르는 순간 소울의 현재를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최고의 R&B 소울과 함께한 봄날 저녁


 


피아노 연주를 하며 허스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Hard Times’와 ‘Used To Love U’를 부른 존 레전드는 ‘Alright’를 부르며 선글라스를 벗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습니다. ‘It's Over’와 ‘Remember The Time’을 부를 때는 손뼉을 치며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반복되는 그루브한 리듬감이 인상적인 ‘P.D.A.(We Just Don`t Care)’의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자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관객 모두 ‘P.D.A.(We Just Don`t Care)’의 신나는 리듬을 타며 존 레전드와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Save Room’의 전주가 시작되자 그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습니다. 존 레전드는 피아노를 치며 열창했고, 관객들은 그의 압도적인 목소리에 매료되었습니다. 뒤이어 부른 ‘Dreams’는 존 레전드의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매혹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존 레전드의 ‘Dreams’를 부르는 목소리는 가슴을 파고 들었습니다. 존 레전드의 피아노 연주를 다른 곡보다 잘 들을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암전 상태에서 존 레전드가 ‘Dreams’를 부를 때 관객들은 숨을 죽이며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루브한 느낌이 잘 살아 있는 ‘Good Morning’은 코러스가 존 레전드와 목소리와 함께 감미로운 코러스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존 레전드는 공연 내내 무대 중앙과 피아노를 오가며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존 레전드야 말로 이 시대 최고의 R&B 소울이었습니다.


Slow Dance, 존 레전드 매혹적인 퍼포먼스

존 레전드의 퍼포먼스는 자신의 음악과 닮아 있었습니다. ‘Slow Dance’를 부르며 여성팬과 그루브한 댄스을 선보였습니다. 다른 팬들의 환호에 존 레전드가 다정하게 여성 팬을 뒤에서 안아주자 더 큰 환호성이 공연장을 메웠습니다. 여성 팬 앞에 무릎을 꿇으며 감미롭게 ‘Slow Dance’를 부르는 존 레전드의 모습은 로맨틱 그 자체였습니다. 그가 팬에게 피아노 위에 놓여 있던 붉은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하자 부러움이 섞인 환호가 관객석에서 들렸습니다. 본 공연의 마지막 곡인 ‘Green light’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존 레전드가 관객석으로 내려가자 그를 가까이 마주한 팬들은 그를 향해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며 환호했습니다. 존 레전드는 피아노 연주가 아니라 피아노 위에 올라가 왼손을 들어 올리며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 주었습니다.



존 레전드에게 완벽하게 매료되다

존 레전드는 자신의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곡을 부르며, 화창한 봄날 저녁, 그의 영혼과 만나는 감미롭고 폭발적인 무대로 공연 내내 관객을 압도했습니다. 그는 본 공연 이후 ‘Ordinary People’과 ‘Stay With You’를 불렀습니다. 본 공연 못지않게 최고의 무대로 존 레전드와 공연장의 수많은 팬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존 레전드를 세상에 알린 ‘Ordinary People’과 ‘Stay With You’는 그의 피아노 연주와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전달해주었습니다. 잔기교보다는 단정하게 진심을 전하는 노래로 대중을 감복시킨다는 평을 받고 있는 존 레전드. 그가 왜 현재 흑인 음악계의 가장 큰 별 중 하나로 세대와 국경을 넘어 보편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존 레전드에게 완벽하게 매료되는 순간, 바로 현재의 ‘소울’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의 공연은 한 편의 서정적인 드라마였습니다. 곡의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이 존 레전드의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에 어우러지며 각 세션의 감각적인 연주가 돋보였습니다.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존 레전드의 무대는 4월 19일에 이어 20일에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블로그에서 전하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의 공연 소식은 오는 20일 공연 이후 더욱 상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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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4.21 17:3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uperseries.kr 슈퍼시리즈 2011.04.22 13:37 신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2 존 레전드 내한공연의 최종 Set List는 http://superseries.kr/237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1.04.24 20:26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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