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프로젝트 06 제이슨 므라즈' (34건)

 

사랑과 환경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제이슨 므라즈의 2012년 글로벌 투어 'Tour Is A Four Letter Word'의 첫 무대가 6월 8일(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제이슨 므라즈를 부산에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였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사상 처음으로 부산 공연을 기획 한데 이어 the Clue 이벤트로 팬들과 제이슨 므라즈와의 더욱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 the Clue의 놀라운 기록들을 숫자로 다시 만나봅니다.

 

 

15 - 공연 15일전, the Clue Teasing 영상 공개

 

 

공연 15일 전, 5월 22일(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 the Clue의 Teasing 영상이 YouTube를 통해 최초 오픈 되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를 만나는 마지막 기회”, “Clue를 찾아내면 제이슨 므라즈에 가까워진다”는 주목도 높은 카피와 감각적인 영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9 - 공연 9일 전, the Clue 오픈 시작

 

5개의 Clue가 모두 열리면 시크릿 박스가 숨겨진 장소가 공개된다.

 

 

5월 29일, 현대카드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 the Clue. 1부터 5까지의 숫자가 적힌 Clue 영상과 숫자를 채워가는 Tweet과 Like 퍼센테이지는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는데요. Tweet과 Like가 모여 100%가 될 때마다 하나씩 Clue가 공개됨에 따라 이벤트 페이지 및 트위터에는 참여자들의 설레는 마음과 색다른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이 담긴 의견들이 이어졌습니다.

 

 

28.42 - 5개의 Clue를 풀고 시크릿 박스가 숨겨진 최종 장소를 찾아라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그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 the Clue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고 공개된 영상을 보고 단서를 따라 시크릿 박스가 숨겨진 최종 장소를 유추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Clue 1 – 뉴욕, Clue 2 – 현대카드 T, Clue 3 – 시계, Clue 4 – 스퀘어, Clue 5 – 영등포 타임스퀘어라는 최종 장소에 이르기까지 참여자들의 답변들이 이어졌습니다.

 

2회에 걸쳐 진행된 the Clue의 각각의 이벤트 5개의 Clue 오픈에 걸린 시간은 평균 28시간 42분으로, 특히 6월 1일 자정에 시작된 the Clue #2는 ‘Green’ 이라는 Clue 가 공개되자마자 강남, 홍대, 신촌, 삼성 등 서울 지역을 순환하는 2호선의 주요 지하철 역들이 the Clue #2의 최종 장소로 거론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50,142 - the Clue 이벤트 페이스북, 트위터 참여자 수

 

[영상 PLAY] 음원 전용 영상입니다.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제이슨 므라즈
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100명이었다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 the Clue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은 과연 몇 명일까요. 5월 29일과 6월 1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the Clue 이벤트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총 5만 여명이 참여하는 기록을 거두었습니다.

 

 

0.51 – 선착순 100명이 현장에 도착한 시간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콘서트 티켓 패키지(티켓 + 항공권)와 제이슨 므라즈 디럭스 패키지(티셔츠+토트백+앨범) 그리고 Dr.Dre 헤드폰과 이어폰 등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 the Clue의 푸짐한 경품들이 담겨진 시크릿 박스의 열쇠는 단 50개 뿐. 선착순으로 진행된 the Clue 이벤트의 열쇠를 얻기 위해 참가자들이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평균 51분으로 집계되었는데요.

 

친구와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Clue를 오픈하고 최종 장소에 선착순 도착하기까지. 타임스퀘어와 강남 M Stage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 the Clue 현장에서는 당첨자들의 갖가지 사연들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스케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 'the Clue' 2차 강남역 M Stage)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콘서트 티켓 패키지(티켓 + 항공권)에 당첨되어 부산행 비행기에 오른 행운의 주인공은 모두 100명. 특히 무더위 속, 오랜 기다림 끝에 마지막 티켓을 손에 쥔 행운의 주인공이 시크릿 박스를 열고 콘서트 티켓 패키지가 담긴 노란색 봉투를 확인하는 순간, 강남 M Stage를 가득 메운 박수와 환호소리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730,724 – 70만 건 이상의 조회수 기록, the Clue 그 이후의 이야기

 

5월 29일, 6월 1일 2차례에 걸친 the Clue 이벤트 그리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으로 이어지는 140여분의 감동의 순간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최초로 시도된 the Clue의 더 많은 이야기를 담은 the Clue - After Ver. 영상은 등록 2일만에 네이트판, 다음 TV팟, 엠군, 풀빵닷컴 등 국내 포털 사이트 내에 베스트(인기) 동영상으로 메인에 오르며 식지 않는 제이슨 므라즈의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the Clue에 참여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대를 선물했던 특별한 이벤트,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 the Clue와 부산 팬들과 제이슨 므라즈의 첫 만남이 전해준 감동과 설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본 공연. the Clue 이벤트는 물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더 많은 이야기들을 현대카드 공식 Youtube 채널(http://www.youtube.com/HyundaiCardWeb)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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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블루 애플 2012.09.10 10:36 신고

    행사는 잘 끝났는데.. 행사 스텝으로 일한 인건비는 왜 안주나요? 두달이 넘었는데..
    너무하네.. 진짜..


제이슨 므라즈
의 부산 첫 내한이자, 월드 투어의 첫 무대를 장식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은 제이슨 므라즈를 기다렸던 팬들의 사랑이 유난히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각부터 부산 벡스코를 찾은 팬들의 모습을 쉽게 찾을 수 있었죠. 포토월에서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과, 제이슨 므라즈의 평소 패션 스타일을 재현하여 공연장을 방문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아티스트와 팬들의 교감이 이뤄졌습니다.

서울에서 이른 비행기를 타고 부산에 내려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공연장을 찾은 팬부터, 직접 만든 티셔츠를 입고 핸드 메이드 플랜카드를 제작해 온 팬까지. 제이슨 므라즈를 사랑하는 한국의 팬들이 그에게 전하는 한편의 러브레터와도 같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휴가를 받기 위한 군인들의 눈물겨운 노력


6월 8일(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벡스코 현장, 이른 시각부터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현장을 즐겼던 팬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이라는 두 청년은 어렵게 얻은 소중한 휴가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제이슨 므라즈가 EBS <공감>에서 부른 라이브 무대를 보고 그의 목소리에 매료되기 시작했고 기쁠 때나 울적할 때,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로 위로를 얻는다는 말로 그에 대한 사랑을 전했죠. 인기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에게도 사랑한다는 말을 한 적 없는데, 제이슨 므라즈에게는 기꺼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며 진심을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만나는 것이 꿈만 같다던 어느 팬의 이야기
 


자연을 사랑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사상과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이분들은 시종일관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는 표정이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벅찬 심정을 전했죠. 일찍부터 현장을 찾은 두 사람은, 기다리는 동안 공연장 밖으로 울려 퍼지는 제이슨 므라즈의 리허설 소리만 듣고서도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정도로 두근거린다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The Woman I Love’와 ‘Be Honest’, ‘Geek In The Pink’를 비롯하여 ‘I’m Yours’, ‘Everything Is Sound’까지 제이슨 므라즈의 거의 모든 곡을 좋아한다며 수줍은 모습을 인터뷰 내내 보여주었습니다.


너무 심하게 좋아해서 죄송합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현장에는 제이슨 므라즈의 4집 앨범 디자인을 본 딴 티셔츠를 입은 관객들을 종종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 다른 팬들과는 조금 다른 디자인의 티셔츠를 입은 한 팬은 직접 티셔츠와 부직포를 구입해 정성을 담아 옷을 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LOVE’ 마크를 한 땀 한 땀 수 놓은 티셔츠에서 제이슨 므라즈에 대한 큰 사랑을 엿볼 수 있었죠.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심하게 좋아해서 되레 제이슨 므라즈에게 미안하다며 웃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는 팬답게 제이슨 므라즈의 알파벳을 활용하여 그의 얼굴을 표현하는 플래카드를 만들어 보였죠. 마지막으로 올 겨울에 미국에 가게 되는데 그 때 만나서 커피 한 잔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제이슨 므라즈에 대한 무한사랑을 전했습니다.


멘션 줄래? 곡 줄래? 아님 피처링 할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현장에는 그 동안 MBC <무한도전>을 통해 제이슨 므라즈의 팬임을 밝혔던 가수 하하가 동료가수 스컬과 함께 방문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연장에 도착하기 전, ‘므라즈야, 멘션 줄래? 곡 줄래? 아님 피처링 할래?’라는 재치 있는 문구의 화환을 보내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제이슨 므라즈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 팬으로서 공연장을 찾은 하하와 스컬은 설레는 마음을 담아 제이슨 므라즈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습니다. 혹시나 하고 화환을 보내 보기는 했는데, 막상 현장에 오니 부끄럽기도 하다며 화환 메시지 중에서 한가지를 꼽자면 제이슨 므라즈의 피처링이 가장 기쁠 것 같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제이슨 므라즈를 정말 사랑하는 팬으로써 대형 플래카드도 직접 만들어 왔다며 수줍은 고백을 하기도 했는데요. 마지막으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고, 좋은 노래를 들려달라는 마음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와 그의 음악과 사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팬들. 음악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믿음은 이러한 한국 팬들의 진심 어린 사랑과 관심이 있기에 더욱 굳건해 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Love Is A Four Letter Word라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처럼 사랑을 노래하는 제이슨 므라즈에게 보내는 팬들의 러브레터와 함께 공연의 벅찬 설렘과 감동을 되새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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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다람쥐 2012.06.13 21:35 신고

    저기 선글라스 쓴 다람쥐 전데 ㅋㅋㅋㅋㅋ 포스터 들고 공연내내 설쳤는데... 주윗분들을 기억하시걸요? ㅋㅋㅋ 재밌었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기억남요 2012.06.14 10:24 신고

    다람쥐라 밝힌분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제이슨 므라즈 콘서트 최고 였습니다 . 두시간넘게 연속으로 부른다는거 정말 대단했어요ㅋ

  3. addr | edit/del | reply 하하 2012.06.19 17:57 신고

    하하도 왔네 ㅋㅋㅋ 화한도 웃기고 이번 제이슨 므라즈 콘서트는 가히 최고였을 듯,..!

  4. addr | edit/del | reply 므라즈~ 2012.06.21 10:20 신고

    멘션줄래 곡줄래 피쳐링할래 그 중 피쳐링으로..ㅋㅋㅋㅋㅋㅋ


6월 8일 부산 벡스코에선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뜨거웠던 무대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제이슨 므라즈를 만나기 위해 많은 팬들이 부산을 찾아 주었는데요. 이런 팬들 중에서도 유난히 제이슨 므라즈를 연상케 했던 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가 즐겨 착용하는 페도라를 비롯 체크셔츠, 어쿠스틱 기타 등 제이슨 므라즈를 사랑해서 그를 닮아간 한국의 팬들과의 만남을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공개합니다.


오늘만큼은 군인이 아닌 관객으로 

                                                                                                이미지 출처: () / 우: 황재욱(22세)
 
첫 번째 만나본 황재욱씨는 현재 나라를 지키는 군인입니다. 이번 제이슨 므라즈 콘서트를 관람하러 오기 위해 휴가를 내고 이곳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찾았다고 합니다. 매년 여름쯤엔 제이슨 므라즈가 자주 착용하는 페도라를 쓰고 다녔지만, 짧은 머리에 어울리지 않는 페도라는 과감히 포기했다라고 밝힌 황재욱씨는, ‘I`m Yours’를 처음 듣고 제이슨 므라즈를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 패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질문하자 “여타 다른 가수들은 외모를 꾸미기엔 바쁘지만 제이슨 므라즈는 외모나 패션에 중심을 두지 않는다. 오직 음악 하나로 승부하는 가수 아니냐”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번 한국을 찾은 제이슨 므라즈에게 짧은 메시지를 남겨달란 말에 황재욱씨는 “형을 보기 위해 아껴왔던 휴가를 이제서야 썼다.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제이슨 므라즈 공연에 빠져 볼 것” 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를 롤모델로 삼은 뮤지션 관객

                                                                                               이미지 출처: () / 우: 류석원 (25세)

시원한 청 남방에 선글라스와 어쿠스틱 기타를 등에 매고 있던 류석원씨. 입고 온 스타일에 제이슨 므라즈를 보고 따라 입었는지 묻자 “평소 제이슨 므라즈를 생각하면 홀가분해지고 기분이 가뿐해진다. 오늘 의상 역시 제이슨 므라즈의 가뿐한 느낌을 살려 입어봤다”라고 말하며 이어 “공연을 관람함에 있어 오늘 매고 온 어쿠스틱 기타는 제이슨 므라즈와 좀더 깊은 교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전했습니다.

평소 ‘Who's Thinking About You Now?’를 즐겨 듣는다는 류석원씨는 현재 R&J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중인 가수라고 밝히며 제이슨 므라즈에게 메시지를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처음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 제이슨 므라즈는 나에게 롤 모델이며 앞으로도 쭉 제이슨 므라즈만을 보고 쫓아 갈 것이다”라고 전한 류석원씨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자연스러움을 머리에 얹은 그녀

                                                                                               이미지 출처: () / 우: 추윤혜(26세)

수원에서 이곳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까지 찾아온 추윤혜씨는 이번 공연을 위해 제이슨 므라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페도라와 비슷한 모자를 쓰고 공연장을 방문했다고 밝히며. “사실 페도라보다 제이슨 므라즈의 헤어 밴드를 더 하고 싶었지만 대중적으로 더 알려진 모자를 선택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평소 제이슨 므라즈 패션에 대한 생각을 묻자 추윤혜씨는 “평이한 질문일 줄 알았는데 질문이 어렵다. 사실 제이슨 므라즈 패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던 것 같다. 노래를 듣거나 영상을 봐도 딱히 패션이 눈에 들어왔던 적은 없었다.”라고 말하며 “제이슨 므라즈는 최고의 위치에 있어도 겸손함과 소박함이 그의 매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에게 한마디를 남겨달란 요청에 추윤혜씨는 “제이슨 므라즈를 정말 좋아한다. 이전에 방문 했을 땐 방문했는지 조차 몰랐었지만 이번 생일을 맞아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할 수 있어 너무 좋다. 그 어느 가수 어느 콘서트보다도 기대가 되고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습니다3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매력을 찾을 줄 아는 관객

                                                                                                                        황혜리 25세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에서 만나본 마지막 닮은꼴 관객은 바로 황혜리씨인데요 황혜리씨는 제이슨 므라즈의 스타일과 비슷한 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페도라와 체크셔츠, 숄더백까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그 느낌 그대로 보는 듯 했는데요. 실제 황혜리씨는 “이번 공연을 방문하기 위해 다른 부분보다 이 페도라 는 제이슨 므라즈 콘서트를 위해 쓰고 온 것”이라고 말했죠.

인터뷰 내내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에 대한 기대감을 비추던 황혜리씨는 현재 좋아하는 곡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 주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곡들 중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곡들도 많다 그 중 ‘A Beautiful Mess’, ‘Absolutely Zero’가 대표적이다”라고 말하며, “좋아하는 이유는 팝을 들을 땐 멜로디가 먼저 들리는데 제이슨 므라즈의 곡 멜로디는 너무 아름답고 예쁘지만, 가사를 들어보면 아주 현실적이고 슬프고 비참한 내용들로, 멜로디와 가사가 전혀 맞지 않는 그 갭이 신기하고 마음에 들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제이슨 므라즈
에게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고 말한 황혜리씨는 “항상 겸손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제이슨 므라즈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에게 지금처럼 기쁨을 주었으면 좋겠다. 여타 가수처럼 상업적으로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제이슨 므라즈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에서 만났던 제이슨 므라즈와 닮은 그의 팬들에게서는 제이슨 므라즈와 같은 자유로움과 순수함이 묻어났습니다. 부산 팬들 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모인 많은 팬들은 국적도 나이도 전부 다르지만 제이슨 므라즈와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았죠. 자유로운 영혼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음악을 선사하는 하이브리드 팝 아이콘 제이슨 므라즈와 그를 사랑하는 한국의 팬들이 함께 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에서의 감동을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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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페도라 2012.06.14 10:20 신고

    페도라가 진리지요잉

  2. addr | edit/del | reply 멋지다 2012.06.18 13:29 신고

    제이슨 므라즈와 닮았다 몬가ㅋㅋㅋㅋㅋㅋㅋ닮았다고해서 더 닮아보이는건가 ..ㅋ

  3. addr | edit/del | reply ㅋㅋㅋㅋ 2012.06.22 19:29 신고

    남자분들 여자분들 다 이쁘고 잘생겼네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최초 부산 공연이자, 제이슨 므라즈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무려 22곡에 달하는 Set List가 방증하듯, 제이슨 므라즈의 2012년 월드 투어의 첫 무대는 그의 신규앨범 Love Is A Four Letter Word의 수록곡들과 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표곡들로 풍성하게 꾸며졌습니다. 축제와도 같았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특별한 순간들, 제이슨 므라즈의 입국 모습과 기자회견 현장을 소개합니다.


편안하고 멋스러운 제이슨 므라즈의 공항 패션

6월 6일(수) 저녁 9시 40분경, 인천국제공항 입국 게이트가 열리고, 제이슨 므라즈와 세션 멤버들이 등장했습니다. 소형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있던 제이슨 므라즈 외에도, 세션 멤버들 역시 모두 한 손에는 각자의 악기가 들려있었죠. 올 블랙 패션에 커다란 백 팩을 매고 입국장을 걸어나온 제이슨 므라즈는 팬의 싸인 요청에 손에 들고 있던 짐을 흔쾌히 옮겨 들었습니다. 긴 비행에 피곤한 듯한 얼굴이었지만 공연 티켓에 싸인을 해주고, 눈을 맞추며 웃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싸인을 마치고는 공연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는 말을 전하기도 하였죠.

제이슨 므라즈는 인사를 마치고 돌아서 가기 전 팬들에게 윙크를 해주거나 손을 흔들어주는 등 끝까지 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쁜 걸음으로 공항을 떠나는 제이슨 므라즈의 뒷모습은 아쉬웠지만 이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공연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졌습니다.


무대를 가득 채운 제이슨 므라즈의 기자회견 라이브 공연


지난 6월 7일(목) 오전 11시, 남산 랑골로에서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의 주인공, 제이슨 므라즈의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제이슨 므라즈는 밀짚 페도라와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하여 특유의 빈티지 스타일을 뽐냈는데요. 남색 상의 티셔츠에 대해서는 직접 만든 단 한장의 티셔츠이며 내가 사랑하는 다리, 혀와 같은 나 자신의 모든 부분을 시처럼 만든 티셔츠라고 소개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본격적인 질의응답에 앞서 간단한 아티스트 소개 및 워너뮤직코리아 대표 이사, 캘빈 웡과 제이슨 므라즈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제이슨 므라즈는 한국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시작으로 이번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에서도 좋은 음악과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공연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내비쳤습니다.

이어지는 순서는 제이슨 므라즈의 서프라이즈 라이브 무대였는데요. 맨발로 무대 위에 올라 시선을 모은 그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목소리만으로 최고의 라이브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발매한 Love Is A Four Letter Word의 첫 싱글곡이자 빌보드 디지털 송 차트와 아이튠즈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한 ‘I Won’t Give Up’을 열창하여 좌중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국 팬들은 투어의 원동력, 제이슨 므라즈 내한 기자회견 Q&A

Q 1. 케이팝이 주도하는 한국 음악 시장에서 해외 음악이면서 자국 음악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잘 모르겠지만 진심이 통하는 음악을 작곡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이것이 한국 팬들에게 의미 전달이 되었지 않았나 싶다. 영어라는 언어의 음 자체를 가지고 누구에게나 아름답게 들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정 문화, 사람이 아닌 순수한 사람 대 사람으로 진심이 담긴 음악을 만들고 있는 것이 비결인 것 같다.



Q 2. 한국에 자주 오는 아티스트로서 첫 방문과 지금의 달라진 점은?

여러분들이 달라졌다. 처음 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는 점이 달라졌고, 그래서 이번엔 조금 더 준비했고 큰 밴드와 함께 방문했다. 기대 바란다.


Q 3. 월드투어의 시작으로 한국을 찾은 이유는?


투어를 하게 되는데는 기획사의 러브콜과 팬들의 요청이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분들이 특히 음악을 사랑해 주고 지켜봐 주시기 때문에 기분좋게 투어를 시작하게 된 것 같다. 계속해서 투어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Q 4.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의 이유는? 재단 설립과 단편 영화 제작의 목적은?

 


믿음의 이유는 개인적 경험에서 왔다. 누군가가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어도 쉽게 잊혀질 수 있지만, 음악을 통해서는 더 효과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믿는다. 무엇보다 몸 안의 DNA 하나하나가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부터 음악으로부터 많은 변화들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런 경험을 통해 음악이 사람들과 세상에 감동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재단 설립은 자신의 경험에서 사람들을 돕자는 기본적인 생각의 표현이다. 힘들고 배고팠을 때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현재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다. 남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꿈을 돕기 위해 8개의 재단을 설립하게 되었다.

단편 영화는 엘 고어와 환경 운동차 남극에 갔던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였다. 남극의 환경 변화가 전적으로 인간의 잘못이라고 절감했기 때문에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되었다.


 

Q 5. 여행이 음악작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 팬들과의 교감이 음악 작업에 영향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며, 10번 트랙 애착의 이유와 부산 팬들과의 교감 계획은?

 


작업할 때 사람들이 이 노래를 어떻게 느낄지 염두하는데 한국 팬들의 좋은 기억이 음악을 작업하는데도 영향이 되었다. 한국을 포함해 먼 나라들을 여행했기 때문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한국 팬들을 염두해 두고 음악을 만드는 것은 확실하다. 10번 트랙은 작곡가 입장으로 잘 만든 곡이라고 생각하며, 가수의 입장으로는 노래를 불렀을 때 많은 곳을 여행하는 경험을 듣는 이들에게 선사해 준다는 느낌을 주어 의미가 있다. 공연때마다 느끼는 어린아이가 된 듯한 즐거움이 이 노래를 통해 여행의 느낌과 경험을 전달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여행과 공연 후 현실로 돌아올 때 내가 느끼는 경험이 굉장히 놀라운데 10번 트랙은 그 감정을 담은 의미있는 곡이다.


 

Q 6. 현재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 중인데 자신을 미국 아티스트로 생각하는지 글로벌 아티스트로 느끼는지? 이번 공연의 특별한 점을 알려주신다면? 현재 입은 티셔츠의 의미와 자신의 신념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정의하긴 어렵지만 둘 중 하나를 고르자면 글로벌 아티스트로 생각한다. 다양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노래를 쓰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은 큰 밴드를 대동했고 항상 공연에 참여하던 인원이 각자의 음악과 시간을 위해 참여하지 않았다. 밴드에 처음으로 여성멤버가 참여했다는 점도 특별한 점이다.

직접 만든 단 한장의 티셔츠며 내가 사랑하는 다리, 혀와 같은 나 자신의 모든 부분을 시처럼 만든 티셔츠이다.

동성결혼은 두 사람이 진실된 사랑을 한다면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며, 사람으로서 기본적으로 받아야하는 존중과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그 사람들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포용한다면 세상의 평화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나의 의견을 피력할 생각이다.


 

Q 7. 앨범 작업보다 라이브를 선호하는 이유는? 당신의 영향으로 한국에서의 제이슨 므라즈를 꿈꾸는 어린 세대들가 많아지고 통기타 판매가 많아졌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공연에서의 소리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입체적이고 마법과 같은 부분이 있다. 반면에 스튜디오의 녹음은 가장 좋은 소리를 닫혀있는 공간에서 계산된 소리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평면적이라 생각한다. 어쿠스틱 기타는 명치를 통해 울림을 느낄 수 있고 이 울림을 통해 더욱 더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피아노보다 더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기도 하다. 미래의 아티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색깔, 자아와 특징, 당신만의 이야기가 음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라며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데 두려움을 갖지 않고 자신을 본연의 모습을 찾고 그것이 음악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자세라고 생각한다.


음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노래하는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더불어 팬들을 아끼는 제이슨 므라즈의 남다른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시간. 그와 함께 했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시간은 짧았지만, 여운은 길게 남을 것 같습니다. 이제 그가 남긴 추억과 감동을 뒤로 하고 한 층 더 성숙하고 풍부해진 음악과 감성으로 재회할 제이슨 므라즈와의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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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므라즈 왔었나 2012.06.12 18:05 신고

    보기조으다 한국을 찾아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2.06.14 17:15 신고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나!

  3. addr | edit/del | reply 이뽀 2012.06.15 15:54 신고

    제이슨 므라즈는 진국이얌

  4. addr | edit/del | reply 남경욱 2012.06.19 18:07 신고

    글 잘읽어 봤습니다 평소 제이슨 므라즈의 대한 생각들과 거의모두 비슷하네요 전 세계 음악뿐이 아닌 아티스트가 얼마나 될까 생각 해봅니다.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가수위에 있는 가수가 되길 소망합니다 제이슨 므라즈 화이팅!


2012년 6월 8일(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이슨 므라즈의 2012년 글로벌 투어 Love Is A Four Letter Word의 첫 무대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공연 시작시간이었던 오후 8시 이전, 이미 공연장의 객석과 스탠딩 구역은 빈 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득 차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8시 20분경, 객석과 무대를 비추던 공연장내의 조명이 꺼지자 설렘을 담은 환호와 긴장감으로 객석이 들썩였습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팝의 향연

 


어둠과 적막이 무대를 가득 채우고, 기타 솔로 연주가 낮게 시작되며 강렬한 핀 조명이 기타리스트의 등 뒤로 쏟아졌습니다. 기타 솔로 연주가 인상적인 인트로가 끝이 나고, 멋스러운 밀짚모자를 쓴 제이슨 므라즈의 실루엣이 무대 위에 등장하자 객석 곳곳에서는 환호와 함성, 박수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어느새 무대에는 기타리스트와 드러머, 키보디스트, 바이올리니스트 등 다양한 세션 멤버들이 등장해 각자의 자리에서 제이슨 므라즈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오프닝 곡은 4집 앨범의 싱글곡인 ‘Everything Is Sound’로, 제이슨 므라즈 특유의 발랄하고 흥겨운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죠. 무대 양편에 설치된 스크린 외에도, 무대 후면을 밝히고 있는 화면은 셋리스트 선곡에 맞추어 기하학 무늬와 자연 풍경 등을 담아내며 다양한 색으로 무대를 물들였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멘트와 공연 진행도 역시 제이슨 므라즈라는 감탄을 자아낼 만큼 자연스러웠는데요. 이어지는 2번째 곡, ‘The Freedom Song’에서는 능숙한 진행 실력을 뽐내며 세션 멤버들을 소개하는 한편, 객석을 향해 오늘 밤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을 던지며 ‘The Freedom Song’의 주요 구절인 ‘I Feel Good’을 흥얼거리며 질문에 대한 답을 노래로 대신하는 재치를 선보였습니다.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이어지는 세 번째 곡은 익숙한 기타 전주만으로도 객석에서 즉각적인 호응을 얻어낸 곡으로 간주마다 간헐적으로 이어지는 제이슨 므라즈와 기타리스트의 호흡과 끊어질 듯 이어지는 즉흥연주가 백미인 곡입니다. ‘Life Is Wonderful’의 낯익은 반주가 흐르자 객석 곳곳에서 탄성이 들려왔습니다. 생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 그리고 제이슨 므라즈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죠. 관객들은 제이슨 므라즈의 손짓 하나, 눈빛 하나에도 반응하며 후렴구를 따라 불렀으며, 제이슨 므라즈 역시 리듬을 자유자제로 컨트롤하며 기타를 연주하거나 귀에 손을 올리며 관객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곡 말미에는 어쿠스틱 기타 울림통을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부르는 독특한 퍼포먼스로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죠.

                              
                                                                   [영상 PLAY] 모바일에서 접속 시 클릭 해 주세요.


맛깔스러운 공연 진행과 제이슨 므라즈의 재치 넘치는 멘트


“안녕하세요, 부산”이라는 경쾌한 시작말로 객석에 인사를 건넨 제이슨 므라즈는 관객의 대답을 유도하며 능숙하게 공연을 이끌어갔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한국어 실력을 엿볼 수 있는 한국어 멘트는 공연 중간중간 흥을 돋구었는데요. “한국 보고 싶었어요” 혹은, “부산 최고에요”, ‘좋은 밤입니다” 등 지난 내한에 비해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과 발음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죠. 빠른 랩과 리드미컬한 드럼 연주가 인상적이었던 ‘The Dynamo Of Volition’뒤로 쉼 없이 이어진 곡은 데이브 매튜스 밴드의 영향을 받아 만든 곡이자, 제이슨 므라즈의 달콤 씁쓸한 연애담이 가사 속에 잘 녹아난 ‘You and I Both’로 감미로운 제이슨 므라즈의 보컬 색깔이 강했던 곡 중 하나로 꼽힙니다. 여성 보컬 멤버와의 호흡은 물론, 2절 후렴구를 관객 몫으로 넘기는 센스 있는 진행으로 공연 분위기는 절정으로 다다랐죠.


제이슨 므라즈와 사랑에 대해 논하다, 첫 선을 보인 신곡들


의자에 앉아 최소한의 악기로 관객들의 박수를 반주 삼아 노래 부른 ‘Sunshine Song’, 4명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시작해 9명의 세션 멤버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Love Is A Four Letter Word의 Hidden Track, ‘I’m Coming Over’까지.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의 Set List는 신곡과 ‘Lucky’, ‘Remedy’와 같은 그의 대표 곡들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을 내어주지 않았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무대 장악력과 멘트는 신곡 소개에서도 이어졌습니다. ‘The Woman I Love’을 부르기에 앞서, 자칭 많은 러브송을 불렀으며 많은 사랑을 경험한 제이슨 므라즈의 독백은 새로 발매한 4집 앨범의 주요 담론이자 사랑에 대한 그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제이슨 므라즈는 달콤한 듀엣 곡 ‘You and I Both’를 마치고, 이제 부를 노래는 ‘남자들이 새겨 들어야 할’ 노래라고 강조하고는 여성들은 자신이 얼마나 멋지고 환상적인 사람인지를 가끔 잊어버린다며, 그런 그녀를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 것은 온전히 남자의 몫이라고 밝혀 여성 관객과 남성 관객의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제이슨 므라즈의 진솔한 고백 뒤에 듣는 ‘The Woman I Love’은 멜로디뿐 아니라 가사가 더욱 마음 깊이 와 닿았죠. 노래를 부르는 중에도 여성 보컬과 달콤한 눈빛을 교환하던 제이슨 므라즈의 사랑에 대한 담론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사랑은 즐거움도, 슬픔도 나누는 것이라고 밝힌 제이슨 므라즈. 그는 노래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듯 가사에 맞는 제스춰를 취해 보이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머리위로 들어올려 보이는 시도를 통해 노래에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였습니다.


4곡에 달하는 릴레이 앙코르, 앙코르, 앙코르


예정되었던 모든 곡이 끝나고, 제이슨 므라즈가 무대를 떠나자마자 장내는 앙코르를 연호하는 소리로 가득 찼는데요. 제이슨 므라즈가 선사한 앙코르 곡은 무려 4곡에 달하며, ‘Who’s Thinking About You Now?’, Love Is A Four Letter Word의 타이틀 곡 ‘Living In The Moment’을 포함한 신곡 2곡과 한국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 ‘Butterfly’, ‘I’m Yours’로 꾸며졌습니다. ‘Living In The Moment’를 부르기에 앞서, “지금 여러분은 이 순간 저와 함께 있어요”라는 멘트로 감미로움을 더했죠. 그리고 앙코르 마지막 곡, ‘I’m Yours’의 전주가 흐르고, 제이슨 므라즈가 이 곡을 정성하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말하자 모든 관객들이 손을 올려 화답했습니다. 제이슨 므라즈는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14살 천재 기타리스트 정성하 군을 위해 작은 응원으로 더 큰 힘을 실어준 것이죠. 오랜 믿음과 사랑을 보낸 한국 팬들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진심을 다해 노래한 제이슨 므라즈. 제이슨 므라즈와 부산과의 첫 만남은 이렇게 다채로운 감정과 감동,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시각과 인생의 희노애락을 녹여낸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 한 편의 영화이자, 시, 그리고 감미로운 로맨틱 코미디 같았던 현대카드 Culture Project 06 제이슨 므라즈 in BUSAN가 남긴 감동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의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으로 오래도록 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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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Pop 2012.06.09 14:34 신고

    공연 정말 감미로웠겠네요. 휴~ 부러워요

  2. addr | edit/del | reply 2012.06.10 02:22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2.06.10 12:39

    비밀댓글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Mr.A-Z 2012.06.10 14:56 신고

    마지막에 정성하 이름이 나와서 잉?? 어린 기타리스트 정성하인가 했는데 그 정성하가 맞았군요.
    그리고 공연 셋리스트 정리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5. addr | edit/del | reply 최고 2012.06.15 15:53 신고

    잊을 수 없다ㅠㅠㅠㅠㅠ

  6. addr | edit/del | reply cool 2012.06.15 18:41 신고

    공연보고 이런 후기 읽는건 처음인데 내 머릿속에 더 크게 각인이 새겨진거 같네요ㅎㅎ

  7. addr | edit/del | reply dvd발매 2013.01.20 23:56 신고

    공연갔다온 사람인데요. 혹시 dvd영상 발매는 안하나요 ??

    꼭 사고 싶은데 계획이라도 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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