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슈퍼콘서트11' (44건)

 

타임머신을 타고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또 다시 돌아가고만 싶은 8월 10일.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스티비 원더와 함께 했던 그날 밤이 너무 꿈만 같아서 그 역사적인 순간에 내가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서 아직도 얼떨떨해 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다시 그날로 되돌아 간 것처럼 잊지 못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의 추억 속으로 우리 함께 빠져 볼까요?

 

 

 

 

친절했던 공연장 안내배너부터 특별했던 리무진, 캠핑카 체험, 센스 있는 현대카드의 특별한 선물들은 물론 포토월의 스티비 원더와 함께 취했던 포즈들까지… 하나하나 붙여있던 좌석번호표 마저 감동으로 다가왔던 기다림마저 즐겁게 했던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영상을 따라 공연장 안을 둘러보니 마치 다시 올림픽 공원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환상적인 스티비 원더의 공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났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스티비 원더, 그가 있기에 우린 정말 행복했습니다.

우리를 하나되어 춤추게 만들고 아쉬움에 눈물 짓게 만들고, 너무 놀라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들었던 스티비 원더..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고백하던 스티비 원더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너무 소중했던 우리만의 ‘Blind Date’가 떠올라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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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에 오셨던 여러분들이라면 기억하실 겁니다. 8월 10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스티비 원더가 하나 되어 불렀던 'Isn't She Lovely'와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의 감동을 말입니다. 살아있는 팝의 거장, 스티비 원더이기 때문에, 그 자신만으로도 상상을 뛰어넘는 무대를 만들죠. 하지만, 역시 스티비 원더와 함께 호흡하며 무아지경의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관객 여러분 입니다. 공연이 끝난 후 무대 뒤편에서 스티비 원더가 'Fantastic!'을 외치게 만든 관객 여러분. 내한공연을 보러 오신 여러분의 모습으로 완성된 스티비 원더의 모습을 공개 합니다.

 

 

 

 

총 6,000장의 관객 여러분 사진으로 완성된 스티비 원더. 정말로 관객과 스티비 원더가 '혼연일체' 되어 완성한 모습입니다. 그 날 밤, 스티비 원더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을 떠올리며 자신의 모습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현대카드에서 드리는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다. 8월 10일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에 오셨던 분들은 그 날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고,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에 함께 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그 날의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관객으로 완성한 스티비 원더 모자이크 사진을 다운받아 보세요. 아래의 방법을 참조하여 8월 10일의 기적 같은 단 하룻밤을 영원히 간직해보세요.

 

 

관객으로 완성한 스티비 원더 모자이크 사진 다운받기

 

 

1. 위의 '관객으로 완성한 스티비 원더 모자이크 사진 다운받기'를 클릭하시면 플리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아래와 같은 플리커 페이지에서 '이 사진의 원본 크기 다운로드' 부분을 클릭해주세요.

 

 

 

 

3. 관객으로 완성한 스티비 원더 모자이크 사진 다운로드 받기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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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와 아쉬움, 그 어떤 말로도 감동을 형언할 수 없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이 끝남을 너무도 아쉬워하는 관객들에게 방금 현장에서 느낀 감동을 물어봤는데요, 역시나 한 마디로, '방금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 믿을 수가 없을 만큼 놀라운 공연이었다.' 였습니다. 지금, 마흔 네 분의 관객과 그 생생한 기분을 함께 느껴보세요.

 

 

 

 

요정이 걸어놓은 스티비 원더의 마법에, 1만 명이 넘는 관객들이 빠져든 것 같던 밤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제 각자의 현실로 돌아왔지만, 그 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꿈으로 남아있겠죠? 다음에 또 한번 마법 같은 시간이 온다면, 아마도 기꺼이 또 한번 온 마음을 맡길 것 같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2, 과연 그 주인공은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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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전설'과 함께 했던 밤이 있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이 있던 밤이었죠. 1만여 석이 순식간에 매진되었고, 추가로 오픈 된 오디오석도 모두 매진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렸던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공연 하루 전날부터,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은 안팎으로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로 분주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에 대한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이 무대를 직접 준비한 그들을 만나봤습니다.

 

 

 

 

Q.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의 경우는 기존의 슈퍼콘서트와 다르게 입국 소식 및 기자회견 등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A. 스티비 원더 본인의 보안에 대하여 예민한 편이었어요. 공연 하루 전에 조용히 입국을 했죠. 시간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공항에서 기다리겠다고 한 기자들도 꽤 있었습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전날까지 일본에서 공연을 했기 때문에, 공연보다 본인의 지친 모습을 먼저 보이는 것을 민감하게 생각했죠. 따라서 '공연으로 말하겠다'는 스티비 원더의 요청에 따라 기자회견 등을 갖지 않은 것입니다.

 

 

Q. 어제까지 스티비 원더가 일본에서 공연을 했는데요, 썸머소닉에 스티비 원더가 헤드라이너라는 소식은 일찌감치 전해졌는데, 한국 공연은 한 달 전 쯤에 소식이 전해지더라구요. 어떻게 스티비 원더를 초청하게 된 것인가요?

 

A. 현대카드는 썸머소닉 이전부터 스티비 원더와 접촉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스티비 원더와 같은 '살아있는 레전드급'의 아티스트는, 기간이 더 길어질 것을 각오했죠. 게다가 현대카드는 공연의 성사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 이외에도 합리적인 티켓가격 또한 생각하기 때문에 기간이 더 길어졌어요. 특히 지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0 어셔의 경우는 한국공연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투어도 성사된 케이스랍니다. 스티비 원더의 OK 사인을 받아내기 위해서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이 Approach했죠. 하지만, 결과는 오직 한국의 현대카드만이 단독 공연 OK 사인을 받아냈다는 것입니다.

 

 

 

 

Q. 현대카드가 준비하는 공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느끼는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이번 공연에도 Photo Wall등을 비롯해서 부채, 마사 스튜어트 잡지까지. 이런 디테일한 소품들, 어떻게 준비하게 되는 것인가요?

 

A.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다는 사실 자체가 저희로서는 성공한 셈이네요.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이 전부가 아닌, 정말 Consumer Voice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관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현재 진행형으로 진화하는 것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다,’라고 하고 싶네요. 관객의 눈에 직접적으로 보이는 것들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01 부터 계속 있어 왔구요. 그런 부분들은 계속 더 발전을 하고 있죠. 좌석 같은 경우도, 지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체조경기장 1만석에, 오디오석까지 모두 매진이 되었는데, 여기 전체에 저희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좌석번호표도 붙였거든요. ‘국내의 어떤 공연장에서도 이런 배려를 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이 현대카드가 Consumer Voice로 생각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객들이 불편해한다, 고객들이 원한다, 그러면 현대카드는 한다,’ 이런 정신이죠.

 

 

 

 

Q. 열 한 번째 슈퍼콘서트를 준비하고 계신데,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 중에서 특히나 관객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것 혹시 있을까요?

 

A. 우리나라가 공연장 시설이 사실 좀 취약하죠. 제대로 된 Arena가 없는 나라,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나라, 공연문화가 발전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참 드문 일이죠. ‘좌석을 어떻게 찾아 가나,’ 부터 시작해서 공연장까지의 안내 배너 등, 이런 것들이 사실 없어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 오시면, 공연 자체를 즐기는 것에 초점을 둘 수 있죠. 공연장이 어딘지, 공연장을 어떻게 찾아 가는지, 거기에 대한 모든 것들이 배너로 다 설명이 되어있고, 공연장 입구에 오면 대형 좌석배치도도 곳곳에 배치되어있고요. 또한 기다리는 시간을 위해서 영상도 준비해놓고요. 연속적인 디테일을 봐주시는 거죠.' 이런 것까지? 굉장히 친절하다.'는 부분이 감동포인트인 것 같아요.

 

 

 

 

Q. 지금까지 말씀하신 것은 관객을 위한 현대카드의 노력이었는데요, 혹시 아티스트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들도 있나요? 이번 스티비 원더는 그가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준비한 특별한 것이라던지, 이런 것들 것 있나요?

 

A.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서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스티비 원더는 시각장애 자체를 콤플렉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본인이 시각장애인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챙겨주는 것도 부담스러워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콤플렉스들을 이미 뛰어넘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은 장애가 아닌 거죠.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동등한 입장에서 저희도 커뮤니케이션을 했고요, 공연 자체에 대해서는 당연히 스티비 원더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수용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만들었죠. 아티스트의 입장에서 리허설이라던지, 음향상태, 동선 등의 굉장히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는 사람이 바로 스티비 원더입니다. 저희도 공연을 위한 모든 요구사항을 전부 수용했어요.

 

 

Q. 스티비 원더 초청 과정에서 혹시 아찔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A. 스티비 원더는 본인의 공연에 대한 퀄리티 관리가 굉장히 철저합니다. 관객 앞에 서면, 좋은 공연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 프로패셔널한 정신이 있죠. 정말 존경할 만한 부분인데요. 스티비 원더의 아시아 투어 전에 유럽투어가 있었습니다. 일정이 다소 빠듯해서 피로도 많이 누적된 상태였죠. 썸머소닉은 헤드라이너였고, 페스티벌이었기 때문에 단독 공연이면 취소가 가능하지만, 썸머소닉은 그게 안됐죠. 전체의 라인업을 무너뜨릴 수 있으니까. 해서, 썸머소닉 이후의 아시아 투어는 약간 미뤘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무리를 해서 와달라고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죠. 하지만 한국에서 30분 만에 1만석 모두 매진이 되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다, 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일본 일정이 끝나고 다른 아시아 투어는 윤곽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나라 투어가 취소가 되는 상태에서 마지막 단계에서 흔쾌히 수락을 한 거죠. 아찔했던 순간이었습니다.

 

 

Q. 듣기로는 동방신기 이후에 티켓예매 서버가 다운된 것이 처음이라는데요, 30분만의 매진에 그를 기다리던 많은 팬들이 아쉬워했어요. 후에 오디오석을 오픈 했는데, 무대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것마저도 매진 되었더군요. 혹시, 오디오석에서 공연을 두 배로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팁이 있나요?

 

A. 저는 개인적으로, 공연을 보라고 하면 오디오 석을 예매할 것 같아요. 시야가 가려진다는 것이 있지만, 오디오석에서만 보이는 무대가 있어요. 어떻게 보면, 뮤지션들이 보여주기 싫은 부분, 싫은 각도가 보일 수도 있는거죠. 스피커와도 가깝고, 아티스트의 표정까지도 보이는 부분도 있죠. 온몸으로 느끼는 비트, 이런 것들이 제일 잘 느껴지는 곳이 바로 오디오석이에요. 가격도 합리적이고요. '잘 고른 오디오석, 열 R석 안 부럽다.'라고 할까요? 충분히 즐기기에 너무도 좋은 곳인 거죠.

 

 

 

 

Q. 오늘밤이 지나면, 또 다시 열 두 번째 공연을 준비하시겠죠? 다음 슈퍼콘서트에 대한 이야기 해주실 수 있을까요?

 

A. 이건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현대카드의 놀라운 무대는 계속 된다.' (웃음)

 

 

돌이켜보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정말로 놀라운 무대의 연속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놀라움으로 계속될 현대카드의 슈퍼시리즈를 함께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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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과 2007,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다음 시즌 우승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현대캐피탈 배구단 SkyWalkers. 배구단 선수들은 강한 스파이크 한 번으로 승리를 거머쥐는 코트를 잠시 벗어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를 만나러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찾았습니다. 김호철 감독, 후인정, 권영민, 문성민 선수. 코트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모습들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만나보았습니다.





Interviewee
: 김호철(Head Coach) / 권영민(Setter) / 후인정(Right, Captain) / 문성민(Left)

Interviewer : 김혜미 (경기방송 아나운서)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사령탑 김호철 감독. 스티비 원더의 공연을 오래토록 기다려왔다면서 기대감을 비쳤습니다. 경기장 안에서는 늘 호령하는 모습을 보이셨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미소를 감춰두고 계셨네요. 자기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스티비 원더의 공연은 보고 나서, 선수들에게도 리프레시 되는 기분을 안겨주고 싶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 선수들이 왜 감독님을 잘 따르는지 알 것 같습니다.



현재 결혼 2년 차의 알콩달콩 새 신랑 권영민 선수. 무한도전에서 스티비 원더의 음악을 좋아하셨다고 하는데 혹시 프러포즈 할 때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를 부르셨던 것은 아닐까요?

 

코트의 오른쪽을 책임지는 팀의 리더, 후인정 선수는 인터뷰 도중에도 역시나 카리스마가 넘쳤습니다. 음악과 스포츠, 각자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쏟아 붓는 모습이 스티비 원더와 닮은 것 같기도 하다면서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얼굴에 공 맞았을 때가 가장 창피한 순간이라는 문성민 선수. 시원한 실력에 꽃미남 아이돌 같은 외모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터키 리그에서 국내로 복귀해 이번 시즌부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로 활약할 문성민 선수. 많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이 날, 김호철 감독님의 말처럼, 뜨거운 에너지가 넘쳤던 스티비 원더의 공연을 통해 선수들 모두 리프레시 되어 다음 시즌에서 V3, 꼭 달성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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