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배구단' (1건)

2006년과 2007,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다음 시즌 우승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현대캐피탈 배구단 SkyWalkers. 배구단 선수들은 강한 스파이크 한 번으로 승리를 거머쥐는 코트를 잠시 벗어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1 스티비 원더를 만나러 올림픽 체조경기장을 찾았습니다. 김호철 감독, 후인정, 권영민, 문성민 선수. 코트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모습들을,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에서 만나보았습니다.





Interviewee
: 김호철(Head Coach) / 권영민(Setter) / 후인정(Right, Captain) / 문성민(Left)

Interviewer : 김혜미 (경기방송 아나운서)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사령탑 김호철 감독. 스티비 원더의 공연을 오래토록 기다려왔다면서 기대감을 비쳤습니다. 경기장 안에서는 늘 호령하는 모습을 보이셨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미소를 감춰두고 계셨네요. 자기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 스티비 원더의 공연은 보고 나서, 선수들에게도 리프레시 되는 기분을 안겨주고 싶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 선수들이 왜 감독님을 잘 따르는지 알 것 같습니다.



현재 결혼 2년 차의 알콩달콩 새 신랑 권영민 선수. 무한도전에서 스티비 원더의 음악을 좋아하셨다고 하는데 혹시 프러포즈 할 때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를 부르셨던 것은 아닐까요?

 

코트의 오른쪽을 책임지는 팀의 리더, 후인정 선수는 인터뷰 도중에도 역시나 카리스마가 넘쳤습니다. 음악과 스포츠, 각자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자신의 열정을 쏟아 붓는 모습이 스티비 원더와 닮은 것 같기도 하다면서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이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얼굴에 공 맞았을 때가 가장 창피한 순간이라는 문성민 선수. 시원한 실력에 꽃미남 아이돌 같은 외모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터키 리그에서 국내로 복귀해 이번 시즌부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선수로 활약할 문성민 선수. 많은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었습니다.

 

이 날, 김호철 감독님의 말처럼, 뜨거운 에너지가 넘쳤던 스티비 원더의 공연을 통해 선수들 모두 리프레시 되어 다음 시즌에서 V3, 꼭 달성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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